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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갖고 직급갖고 장난치면 바로 이직해야죠 요즘같은 대이직 시대에 연봉 부르는게 임자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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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도 차이 안나는거면 그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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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은 다름? 2년차라는건 만으론 1년 지난거라 신입이랑 큰차이는 안날 수 있음.. 님이 일이 더 많고 신입이니 님이 가르쳤겠지만 직급이 같다면 비슷한 수준일거임. 임금 협상때 얼마나 올릴수 있냐겟지만.. 님이 작년에 비해 얼마나 올렸음? 동결이면 신입이랑 차이 없는거고.. 평균적으로 봐도 한달에 10여만원 정도라 연봉은 200만 내에 차이내기 힘듬.. 뭐 성과주의 회사라 달성 건수에 +@가 붙는 정도 아니면 1년차이라면 100만원 차이도 힘들거임.. 단 님이 일을 잘하고 일이 많다면 다음 기회때 신입보단 상승폭이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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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게되면 일 못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피해의식 생기고 의욕자체가 안생기더라구요. 연봉책정 실패해서 그냥 다음날 바로 사직서 썼습니다.
(IP보기클릭)115.142.***.***
친지일수도잇지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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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 꼰대 ㅉㅉ | 22.08.03 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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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먼 소리지? | 22.08.03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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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은 다름? 2년차라는건 만으론 1년 지난거라 신입이랑 큰차이는 안날 수 있음.. 님이 일이 더 많고 신입이니 님이 가르쳤겠지만 직급이 같다면 비슷한 수준일거임. 임금 협상때 얼마나 올릴수 있냐겟지만.. 님이 작년에 비해 얼마나 올렸음? 동결이면 신입이랑 차이 없는거고.. 평균적으로 봐도 한달에 10여만원 정도라 연봉은 200만 내에 차이내기 힘듬.. 뭐 성과주의 회사라 달성 건수에 +@가 붙는 정도 아니면 1년차이라면 100만원 차이도 힘들거임.. 단 님이 일을 잘하고 일이 많다면 다음 기회때 신입보단 상승폭이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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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은 제가 더 높고 작년에 비해 100만 원 올랐습니다. 업무는 A, B, C, D 업무가 있다면 전 A, B, C를 하는데 곧 D도 추가될 예정이고 신입은 A만 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다음 기회를 보고 심사숙고해야 할 거 같네요... | 22.08.04 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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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도 차이 안나는거면 그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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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게되면 일 못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피해의식 생기고 의욕자체가 안생기더라구요. 연봉책정 실패해서 그냥 다음날 바로 사직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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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갖고 직급갖고 장난치면 바로 이직해야죠 요즘같은 대이직 시대에 연봉 부르는게 임자 아니겠습니까
(IP보기클릭)115.142.***.***
친지일수도잇지않을까요 ㅋㅋ
(IP보기클릭)112.221.***.***
저도 이게 맞을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중소기업인데 같은 연봉을 준다면 친척일 가능성이 높아요 | 22.08.03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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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는 아닙니다. 이 친구 면접을 제가 같이 봤거든요. | 22.08.04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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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저도 중소기업다닐때 한 5년차 되었을때 저보다 늦게 들어온 분이 진급이나 급여가 높아졌는데, 알고보니 사장 거래처분의 아드님 이더군요. 그 분이 저에게 하는 언행이 진짜 별로 였어서 이직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작성자님은 그 후임분이 딱히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면 상황등을 고려해서 판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22.08.03 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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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중에서 제일 일머리가 있고 인맥으로 온 친구도 아니라서 이 친구에게 나쁜 마음은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 좀 내려놓고 편해져야 할 거 같네요 | 22.08.04 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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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꼬이긴 했었는데 입사한 이후로 반년 안에 퇴사자가 2명이나 생기면서 그 업무들이 고스란히 저한테 왔었습니다. 야근도 밥먹듯이 하고 입사 당시에는 뭣도 모르고 이게 평균인가? 싶으면서 쭉 업무를 해왔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저한테 정말 과하게 업무가 오긴 했었더라구요. 사내에서 워커홀릭으로 평가받기도 하고... 그런 상황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은 많은데 연봉이 같다난 걸 알게 되니 억울한 마음이 큰 거 같습니다. | 22.08.04 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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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입사당시 계획과 무관하게 일이 늘어난 케이스는 사실상 방법은 사직서 제출 밖에 없습니다. 회사측에서 님을 잡아야 할 사람이라면 어차피 둘 중 하나일텐데 업무조절 or 연봉협상이니 그걸 잘 협상하시면 됩니다. 만약 안잡는다면 ? 굳이 그럼 거기서 계속 일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 22.08.04 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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