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3월쯤에 끈어서 3개월정도 다니다가.... 거의 종료될 시점인대요....
일단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나오면 엄청 상쾌하고 기분좋아지는건 덤이라... 살도뺄수있어서 좋게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코로나가 다시 기승이니.... 좀더 지켜보다가 등록할까요???
은평구 쪽 거주하는대.... 요즘 재난문자도 많이 오고....걱정되서요...
운동은 하고싶은대.... 코로나는 걱정되고... 그렇다고 홈트 하자니 별로고;...
한동안 헬스장에서 목장갑 끼고 운동하고 그랬거든요....
한 1~2주 지켜보다가 등록하는게 낫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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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주구장창 하는 말이 있는데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는 돌아 갈 수 없다' -> 이게 맞는 소리 같아서 1~2주 지켜본다고 코로나가 사라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IP보기클릭)106.252.***.***
같은 지역 거주하는 분을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사실 1~2주 지켜보는건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1~2월경 쯤에 성모병원 쪽에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꾸준히 달마다 3~4명씩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니까요. 정말로 코로나가 종식 선언이 될 정도로 아예 잠잠해질 때 까지 지켜보시던가, 아니면 철저하게 마스크나 장갑 등으로 방역을 하시고 운동을 하시던가 하시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ㅠㅠ
(IP보기클릭)112.216.***.***
전 그냥 불안해서 계속 연기연기 시키다가 집에서 홈트및 동네 놀이터 줄넘기로 돌아섰네요 회사에서도 최대한 조심하라고 하고 불안하기도 해서요..
(IP보기클릭)112.171.***.***
네 위험할수도있으니 지켜보시는게..저도 어쩔수없지만 홈트로 만족하고있습니다
(IP보기클릭)14.52.***.***
그래도 현실쇠질에 비하면 부족한게 현실이라 주변헬창들도 진짜 요즘 난감해해여 ㅠㅠ
(IP보기클릭)106.252.***.***
같은 지역 거주하는 분을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사실 1~2주 지켜보는건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1~2월경 쯤에 성모병원 쪽에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꾸준히 달마다 3~4명씩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니까요. 정말로 코로나가 종식 선언이 될 정도로 아예 잠잠해질 때 까지 지켜보시던가, 아니면 철저하게 마스크나 장갑 등으로 방역을 하시고 운동을 하시던가 하시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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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불안해서 계속 연기연기 시키다가 집에서 홈트및 동네 놀이터 줄넘기로 돌아섰네요 회사에서도 최대한 조심하라고 하고 불안하기도 해서요..
(IP보기클릭)112.171.***.***
네 위험할수도있으니 지켜보시는게..저도 어쩔수없지만 홈트로 만족하고있습니다
(IP보기클릭)14.35.***.***
(IP보기클릭)14.52.***.***
비추버튼????
그래도 현실쇠질에 비하면 부족한게 현실이라 주변헬창들도 진짜 요즘 난감해해여 ㅠㅠ | 20.06.09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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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4.***.***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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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주구장창 하는 말이 있는데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는 돌아 갈 수 없다' -> 이게 맞는 소리 같아서 1~2주 지켜본다고 코로나가 사라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