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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친한 오빠가 있었어요
제가 고1때(오빠가 재수할 때까지)만 해도 '밥 잘먹어~'라는 말에도 오빠가 혼자 빵빵터지거나 '오빠가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라는 농담을 하거나 1시간 씩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가족이라고까지 하는 둥 저한테 많이 잘해줬거든요
제가 고1때(오빠가 재수할 때까지)만 해도 '밥 잘먹어~'라는 말에도 오빠가 혼자 빵빵터지거나 '오빠가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라는 농담을 하거나 1시간 씩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가족이라고까지 하는 둥 저한테 많이 잘해줬거든요
근데 대학가고서는 갑자기 신경질적으로 저랑 많이 싸우고 군대가서 제가 사과의 뜻으로 문자를 보냈더니 답변도 거의 안하고
'솔직히... 너한테 뭔말해야할지 모르겠어 바쁘기도하구...'
라면서 멀리하더라고요...
.....저한테 화난건가요?
(IP보기클릭)119.193.***.***
본인이 사과를 했다는건 뭔가 잘못을 한거겠죠? 여기 단 몇줄로 쓰셨지만 그분이 사과한 후에도 반응이 안좋다면 글쓴님이 준 상처가 큰가 봅니다.
(IP보기클릭)210.96.***.***
솔직하게 관심도 없고 연락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IP보기클릭)59.12.***.***
사귀는 사이인가요? 관심의 정도가 떨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IP보기클릭)183.105.***.***
문자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한 모르죠. 작성자분이 화나게 했던지, 그 사람 심경에 주체 못할 변화가 생겼던지, 둘 중 하나겠죠?
(IP보기클릭)110.47.***.***
빵상 깨랑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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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이인가요? 관심의 정도가 떨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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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한 모르죠. 작성자분이 화나게 했던지, 그 사람 심경에 주체 못할 변화가 생겼던지, 둘 중 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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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깨랑까랑~~
(IP보기클릭)222.119.***.***
(IP보기클릭)119.193.***.***
본인이 사과를 했다는건 뭔가 잘못을 한거겠죠? 여기 단 몇줄로 쓰셨지만 그분이 사과한 후에도 반응이 안좋다면 글쓴님이 준 상처가 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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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관심도 없고 연락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