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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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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BEST
여행 추천합니다.
19.12.20 12:53

(IP보기클릭)183.104.***.***

BEST
둘다 할 순 없으니 물어보시는 것이겠지요? 생각자체 는 굉장히 기특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생이시면 아직은 집안에 뭔가 벌어다 주는 보탬보다는 나로인한 지출을 줄여주는 것 + 학업 만으로도 충분한 본분 을 하고계시지 않나 생각 합니다. 물론 보탬 역시 의미 가 깊은 일 입니다. 하지만 어머니 는 자식이 여행을 다녀오셨으면 할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여행 도 좋은 경험이거든요. 더군다나 그 목적을 위해서 손안벌리고 순수하게 직접 땀흘려서 일한다니 지금도 충분히 대견한 아들 같습니다.
19.12.20 13:37

(IP보기클릭)182.225.***.***

BEST
지금아니면 또 언제갈수있을까요....다녀오세요.
19.12.20 13:39

(IP보기클릭)182.225.***.***

BEST
그리고 나중에 알바해서 어머님 조금씩 드리는거 추천드리구요. 돈모으면 무조건 50%는 본인명의로 저축하세요. 몰래.... 종자돈삼으셔야합니다.
19.12.20 18:03

(IP보기클릭)182.225.***.***

BEST
나중에 부모님께 기대기도 어려울거에요. 나중에 고생하지말고 지금부터 계획적인 지출을 하셔야합니다.
19.12.20 18:04

(IP보기클릭)39.7.***.***

BEST
여행 추천합니다.
19.12.20 12:53

(IP보기클릭)183.104.***.***

BEST
둘다 할 순 없으니 물어보시는 것이겠지요? 생각자체 는 굉장히 기특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생이시면 아직은 집안에 뭔가 벌어다 주는 보탬보다는 나로인한 지출을 줄여주는 것 + 학업 만으로도 충분한 본분 을 하고계시지 않나 생각 합니다. 물론 보탬 역시 의미 가 깊은 일 입니다. 하지만 어머니 는 자식이 여행을 다녀오셨으면 할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여행 도 좋은 경험이거든요. 더군다나 그 목적을 위해서 손안벌리고 순수하게 직접 땀흘려서 일한다니 지금도 충분히 대견한 아들 같습니다.
19.12.20 13:37

(IP보기클릭)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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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아니면 또 언제갈수있을까요....다녀오세요.
19.12.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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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심슨
그리고 나중에 알바해서 어머님 조금씩 드리는거 추천드리구요. 돈모으면 무조건 50%는 본인명의로 저축하세요. 몰래.... 종자돈삼으셔야합니다. | 19.12.20 18:03 | |

(IP보기클릭)182.225.***.***

BEST
호모 심슨
나중에 부모님께 기대기도 어려울거에요. 나중에 고생하지말고 지금부터 계획적인 지출을 하셔야합니다. | 19.12.20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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