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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오늘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그냥 넋두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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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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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잡플래닛에 후기 남기세요. 다른사람들 피해입지 않게요.ㅋ 저런데는 망해봐야 정신차립니다.
19.05.27 15:53

(IP보기클릭)10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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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하고 15일동안 한마디로 뽑을맘이 없었고 잡일 처리할사람이 필요하니까 수습급여 주고 부려먹은게 보이네요 눈에 .. 뭔 말도 안되는 ... 업무를 줘야 일을 하지 일없으면 뭐래도 던저주고 해보라고 하던지 ... 참 회사 웃기네요 정말 ...
19.05.27 15:49

(IP보기클릭)2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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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정규직 시켜줄 생각이 없었을 겁니다. 너절하게 늘어놓은 이유들은 그냥 지어붙인 것일 확률이 높고요. 마음 추스리시고 다음 번 취업은 꼭 좋은 곳으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9.05.27 15:44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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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위 맞췄는데 짤렸다는 본문 안 보이셈? 2달반 됐을때 통보한 걸 봐도 애초에 정규직으로 쓸 생각이 없는 블랙기업인데 찍힐만 하다는 건 뭐 저기 회사 직원이라서 저 분이 일하는 걸 보기라도 하셨나봐요.
19.05.27 17:09

(IP보기클릭)1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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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 5~8월에 저도 거의 비슷한 일 겪었는데 첫 회사에서 제대로 한 방 먹었죠. 인턴 3개월하고 정규직 전환 하기로한 강남의 웹 에이전시였는데 칼출근, 야근당연시 야근 수당 없음, 주말 출근 3개월 내내함 당연히 주말 특근비 없고 밤새 일하면 찜질방 생활하고 이것도 내 돈, 점심값도 내 돈, 야근 할 시 택시비 50%만 지원 님과 거의 비슷한 이유로 정규직 전환 시켜줄 수 없다고 구질구질하게 이야기 늘어놓으며 계약 종료 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회사 벗어날 수 있다 생각하니 전 기분이 좋더라구요. 현재 제가 말한 회사는 제가 있을 때 있던 사람들 모두 퇴사하고 고인물들만 남아있더라구요. 똑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인턴들 고용하고 버리고 고용하고 버리고 잡플래닛이나 크레딧잡보면 평 최악입니다 ㅋㅋ 전 앞서 말한 회사 퇴사한 후에 다음 회사도 이런 엿 같은 회사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뭐 어찌저찌 회사 생활하고는 있는데..그래도 불안하네요..ㅎ 서로 힘내요..대부분 사람들 다 고생하고 삽니다 ㅎㅎ
19.05.27 17:43

(IP보기클릭)2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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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정규직 시켜줄 생각이 없었을 겁니다. 너절하게 늘어놓은 이유들은 그냥 지어붙인 것일 확률이 높고요. 마음 추스리시고 다음 번 취업은 꼭 좋은 곳으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9.05.27 15:44

(IP보기클릭)117.111.***.***

화이팅!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요즘 서른넘은 신입들도 많습니다
19.05.27 15:45

(IP보기클릭)125.129.***.***

아주 흔한 대한민국 회사네요. 대부분 회사들이 다 저럽니다. 안 그런 회사 찾기가 더 힘들죠... 사람들이 괜히 다들 한가해서 공무원 준비하는 게 아닙니다...
19.05.27 15:45

(IP보기클릭)203.138.***.***

요즘시대에 일없어도 자리에 남아있어야 한다는거 자체가 ㅄ같은 회사인데요.
19.05.27 15:46

(IP보기클릭)115.94.***.***

요즘 경기가 안좋은데ㅜㅜ전 30살 11월에 취업했으나 7개월만에 도주하고 1년마다 어이없는 이직을 하여서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 잡았습니다 오히려 잘 나오신거예요 님이 쓴 말처럼 일없어도 남아야지 왜 집에가 이런식의 마인드를 가진 회사는 연봉도 개 후달리고 계속 있어봐야 님만 고생입니다. 저도 이직하면서 님과 비슷한성격을 지닌 팀에 있었는데 9시까지 출근이지만 그팀은 8시반까지 무조건 그리고 퇴근은 평균 10시입니다. 배운거 없습니다. 오히려 시간낭비류 갑이었습니다. 오히려 칼퇴하는 회사에서 더욱 배우고 더욱 성장했습니다. 회사에 오래 있는다고 일하는게 아닙니다. 어쨋든 모든일이 잘풀리길
19.05.27 15:48

(IP보기클릭)10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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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하고 15일동안 한마디로 뽑을맘이 없었고 잡일 처리할사람이 필요하니까 수습급여 주고 부려먹은게 보이네요 눈에 .. 뭔 말도 안되는 ... 업무를 줘야 일을 하지 일없으면 뭐래도 던저주고 해보라고 하던지 ... 참 회사 웃기네요 정말 ...
19.05.27 15:49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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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잡플래닛에 후기 남기세요. 다른사람들 피해입지 않게요.ㅋ 저런데는 망해봐야 정신차립니다.
19.05.27 15:53

(IP보기클릭)210.92.***.***

그런회사는 더 다니는게 시간낭비였을겁니다. 저도 경력에 비해 이직이 꽤 많은편인데 찾다보면 있긴있습니다. 눈치안보고 칼퇴하는 회사가.
19.05.27 15:59

(IP보기클릭)222.106.***.***

안타깝지만 값진 경험을 하셨다고 생각 하십시오 왕고 된다님 이야기 처럼 그곳에 계속 있어봤자 님만 고생입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이 조금 넓어 졌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올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19.05.27 16:00

(IP보기클릭)211.34.***.***

서울로 올라오세요 일자리 많습니다 지방에서 갑질 당하지 마시고
19.05.27 16:06

(IP보기클릭)180.229.***.***

수습 남은 기간동안 그래도 돈은 벌어야하니, 정시 출근, 정시 퇴근 지키며 마무리하시길..... 마무리도 뭔 일을 맡아 끝내는게 아니라 그냥 '기간'만 잘 채우다 남은 급여 타고 끝내세요..
19.05.27 16:07

(IP보기클릭)220.94.***.***

레옹
그냥 오늘 바로 그만뒀어요. 대신 돈은 담달꺼까지 준다네요. | 19.05.27 16:07 | |

(IP보기클릭)183.107.***.***

애초부터 시킬 생각도 없었으면 솔직히 말이라도 하든가 뭘 구구절절 지들은 잘못이 없다는 듯이 얘기하는게 역겹네요. 힘내세요. 저도 30살까지 계약직 실수령 150 이하 전전하다가 30 넘어서 이제야 좀 어디가서 일한다고 얘기할만한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여기도 솔직히 별로긴 한데 뭐 지금까지 다니던 곳에 비하면야... 글쓴분도 좋은 회사 들어가실겁니다. 훌훌 털어내시고, 며칠 쉬면서 마인드 가다듬으시고 다시 도전하시길 바래요.
19.05.27 16:08

(IP보기클릭)121.128.***.***

이게 현실적인 사회생활입니다. 내용보니 사실 찍힐만 하네요... 중소,대기업등 똑같습니다. 급여만 차이 날뿐... 치하고도 더러우면 사업 하세요.. 아니면 어느정도 비위맞추고 생활하세요.. 이게 살아 남는 사회 생활입니다.
19.05.27 16:37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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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와PC
?? 비위 맞췄는데 짤렸다는 본문 안 보이셈? 2달반 됐을때 통보한 걸 봐도 애초에 정규직으로 쓸 생각이 없는 블랙기업인데 찍힐만 하다는 건 뭐 저기 회사 직원이라서 저 분이 일하는 걸 보기라도 하셨나봐요. | 19.05.27 17:09 | |

(IP보기클릭)218.235.***.***

플스와PC
라떼는 말이야! | 19.05.27 17:14 | |

(IP보기클릭)121.128.***.***

soulbomb
정말 회사가 필요한 직원 였으면 잡습니다. 저 분이 어찌 생활한건 저 내용이 다 인지라.. 회사 입장에서는 글이 없으니.. 여튼 회사에 계약해지가 된건 분명 이분도 그 회사에 적응을 못한거라 생각 됩니다. 회사 탓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19.05.27 17:27 | |

(IP보기클릭)112.172.***.***

플스와PC
님의 눈높이에선 그게 현실이겠지만.... | 19.05.27 19:17 | |

(IP보기클릭)221.167.***.***

플스와PC
애초에 인턴으로 들어갔는데 중요한 일 할리는 만무하고. 그냥 부품마냥 쓰다 버린건데 무슨 찍힐만 했다느니말 같지도 않은 댓글 왜 단거죠? 진짜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한테 ㅋㅋ 어이없네 | 19.05.27 23:04 | |

(IP보기클릭)175.210.***.***

플스와PC
사회생활 대충 한거 티나네... 글쓴이 글만 봐도 비위 충분히 맞춰줬고 첫 한달동안은 악몽 꿀정도면 엄청 긴장감있게 회사에 맞출려고 노력한게 딱 보이는데 글은 읽지도 않고 찍힐만 하다마다네;.. 중소, 대기업 경험 못해본거 같아서 댓글 남기는데, 사실 저정도 구구절절 말하는거는 애초에 단순업무가 많아질 시기에 젊고 경력없는 사람들 부려먹고 내보낼려는 목적일 가능성이 큼. 진짜 기관과 안맞는다 생각하고 행실 더러운 젊은이는 저런말도 안해주고 내보냄. 글쓴이 너무 상처받지 말고 그냥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하세요 ㅠㅠ 30살은 아직 젊다 늙다 이런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 19.05.28 12:22 | |

(IP보기클릭)121.132.***.***

플스와PC
틀린 말은 아니지 | 19.05.29 17:41 | |

(IP보기클릭)61.105.***.***

힘내시고 좋은곳으로 이직하세요!
19.05.27 16:43

(IP보기클릭)14.36.***.***

꼰대 노친네들 요즘 인터넷 무서운 줄 1도 모르죠. 윗분 말씀마따나 일단 취업관련 사이트에 후기부터 올려두시는 게 최소한 당한 것 돌려줄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9.05.27 17:00

(IP보기클릭)220.94.***.***

soulbomb
후기 올렸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 19.05.27 17:02 | |

(IP보기클릭)110.47.***.***

3개월 동안 막 굴려먹을 사람이 필요한거죠 님이 짤리고나면 다시 인턴을 구할겁니다 그리고 3개월동안 빡세게 그리고 싼 임금으로 부려먹다가 또 짜르는거죠 그리고 무한반복...
19.05.27 17:29

(IP보기클릭)118.221.***.***

BEST
16년도 5~8월에 저도 거의 비슷한 일 겪었는데 첫 회사에서 제대로 한 방 먹었죠. 인턴 3개월하고 정규직 전환 하기로한 강남의 웹 에이전시였는데 칼출근, 야근당연시 야근 수당 없음, 주말 출근 3개월 내내함 당연히 주말 특근비 없고 밤새 일하면 찜질방 생활하고 이것도 내 돈, 점심값도 내 돈, 야근 할 시 택시비 50%만 지원 님과 거의 비슷한 이유로 정규직 전환 시켜줄 수 없다고 구질구질하게 이야기 늘어놓으며 계약 종료 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회사 벗어날 수 있다 생각하니 전 기분이 좋더라구요. 현재 제가 말한 회사는 제가 있을 때 있던 사람들 모두 퇴사하고 고인물들만 남아있더라구요. 똑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인턴들 고용하고 버리고 고용하고 버리고 잡플래닛이나 크레딧잡보면 평 최악입니다 ㅋㅋ 전 앞서 말한 회사 퇴사한 후에 다음 회사도 이런 엿 같은 회사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뭐 어찌저찌 회사 생활하고는 있는데..그래도 불안하네요..ㅎ 서로 힘내요..대부분 사람들 다 고생하고 삽니다 ㅎㅎ
19.05.27 17:43

(IP보기클릭)222.112.***.***

일은 센스있게 잘하는데 조직이랑 맞지 않는다는 이유네요. 중소기업 특성상 이런저런 업무가 막 들어올텐데 신입인 너한테는 중소기업은 맞지 않는다. -> 이런 저런 업무가 엄청 많았나 봅니다. 그런데 그걸 잘 처리를 못했던지 또는 하면서 볼멘 소리를 했다던지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광고쪽으로 일하는 사람이면 성격이 싹싹해야지 너처럼 바른생활 사나이 성격은 안맞다 등등.. -> 회사에 적을 할려면 귀머거리3년 벙어리 3년 이런 말도 있답니다. 머라고 하면 그거 마다 다 토(바른말)를 달지는 않았는지요? 또 선배들이 야근할때는 일이 없어도 같이 남아있고 그래야하는데 넌 일없다고 바로 가고 그런게 마이너스였다. 뭐 이런 식이었습니다. ->일이 없으면 가는건 맞는데. 혹시 도와줄일 없냐고 한번 안물어보셨는지요? 일없으면 책상에 앉아있지말고 가라던 사수 말을 들은게 문제였을까요? 다 돌려가면서 말하지만 저도 관리직에 있고 사람 뽑아서 가르치면서 한지 한 참되었고 제가 가르쳐서 현재 회사 잘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만. 저렇게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맞은 일은 잘 처리하신것 같은데 태도를 문제시 삼은것 같습니다. 조금 돌아보고 생각해 보시고 더 좋은 다른 회사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19.05.27 19:09

(IP보기클릭)220.94.***.***

루리웹-0158663038
볼멘소리는 커녕 모르는건 다 물어보고 실제 잘했다는 평도 자주 들었습니다. 실수도 물론 있었지만 심각한건 아니었습니다. 6시 퇴근이면 30분까지 있다가 도와줄일 없냐고 상무 국장 국장 다 돌아다니면서 묻고 국장 한명은 일있으면 내가 알아서 잡을테니 나한테는 묻지말고 퇴근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내용에도 적어놨어요. 뭐라고하면 군대 이등병마냥 바로 예예하고 항상 웃고 잘지냈습니다. 그쪽에서 바른생활 사나이 성격이라고 할 정도로 말이죠. 그냥 실력있는 젊은 과장이 이직하니 신입으로 뽑기 부담스러웠겠지 않나 싶네요. | 19.05.27 19:12 | |

(IP보기클릭)220.94.***.***

War Lord
그게 아니면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그냥 꼰대들 기분좋아라고 싹싹하게 하지 않은 탓인가 싶기도 하고요. | 19.05.27 19:13 | |

(IP보기클릭)121.124.***.***

힘내세요. 그리고 정규직 전환 인턴은 절대로 믿지 마세요, 그거만큼 지들 부려먹기 편한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19.05.27 22:27

(IP보기클릭)223.131.***.***

저도 약 3년정도 광고회사에서 허송세월 해봤는데 저 업계들(진짜 대형아닌 중소들)회사들 별 핑계 다대면서 사람 짜르고 하는거 다반사입니다 저도 해고를 5번인가 당했구요 (정말 매번 해고당하길래 제가 정말 사회생활을 못하는 구데기 인줄 알았습니다 ;; 알고보니까 그냥 업계 종특임) 님이 부족해서 잘린거 아니니까요 실망하지 마시고 진짜 저 업계에서 일하시고 싶으시면 큰데 공채로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19.05.27 23:19

(IP보기클릭)221.167.***.***

원래광고업계가 양아치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광고업계는 인건비 딱먹기 장사입니다. 그러니 박봉에 애들에게 열정페이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수주를 해도 뒤로 리베이트를 줘야하는게 업계의 관행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업계가 아닙니다. 반 양아치들입니다. 세상에서 편한일 나를 위한 일을 없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살아야 하고 생존을 위해서 남을 이길 무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님은 힘든 것이 당연하죠...
19.05.28 09:19

(IP보기클릭)211.208.***.***

몇개월 바쁘니까 그냥 쓰다 버린티가 확나는데요 뭘 글만 보자면 님이 잘못한거 없습니다
19.05.28 23:15

(IP보기클릭)112.216.***.***

일은 잘하지만 조직이랑 안맞는거같네요 = 응~ 노예처럼 인턴하느라 수고했고 이제 너대신 딴사람(사장 아들이나 지인) 쓸꺼니까 그만 나가~ 그냥 허울좋은 개소리입니다. 회사는 처음부터 글쓴분을 정규시켜줄 생각자체가 없었던겁니다 그러면서도 인턴으로 써줬다고 온갖 생색은 다내겠죠 안봐도 블루레이.....
19.05.29 13:28

(IP보기클릭)118.34.***.***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30대여도 써주는 곳은 많아서 중소기업 말고 알바로 가셔서 정규직 되시는건 어떠신가요? 저도 28에 나이 때문에 많이 탈락했지만 이제 30대초이시면 그래도 뽑는데 있더라고요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 꼭 후기 남겨서 망하게 할수 있도록 하시고 그외 월급이나 부당하다는거 시청...이 아니라 구청 같은데 연락해서 새로운 일이나 아니면 거기 어떻게 해보세요 진짜 거긴 혼나봐야 합니다
19.05.31 12:47

(IP보기클릭)223.38.***.***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저도 고민하고 고민하다 기술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마음이 편하고 행복합니다 힘들지만 위험하지않고 평생직엊이라 생각하구요
19.05.31 20:32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7805748601
기술 배우는것도 생각해보세요 | 19.05.31 20:32 | |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7805748601
뭐 배우셨나요?? | 19.05.31 20:52 | |

(IP보기클릭)223.33.***.***

War Lord
몸을 쓰는 기술이지만 실내에서 깔끔하게 일합니다 | 19.05.31 20:54 | |

(IP보기클릭)182.226.***.***

애초에 3개월간 단물빨고 버릴라고 그런거면 진짜...개같네요
19.06.0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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