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현재 영국상황

[wpv]

무슬림 이민자들이 런던 한복판에서 술 판매, 소비 금지하라고 시위중입니다.

샤리아의 율법를 어기면 채찍질 40대씩을 맞을거라고 위협, 선동....중

이들은 이슬람이 가장 완벽한 (사회) 시스템이다"라고 항상 주장합니다.

떄문에 반대 시위하러 나온 네이티브 영국 시민들과도 충동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에 불만인 영국의 불량 청소년들이 이슬람인들에게 심심치않게 테러를 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급진 이슬람 원리주의자까지 합세해서 저런 대규모 집회들를 주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출산율도 엄청나서 보통 자식들를 5명이상씩 낳습니다. 

앞으로 수십년 후엔 영국도 무슬림들이 장악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세들이 더 등등하다고 합니다.

표면적인 명분은 알콜 반대로 인한 건강, 사회 안전 어쩌고 인데,

근데 그게 진짜 영국 사회가 걱정되서 그런게 아니라 샤리아 율법에 어긋나니까 저 쥐랄하는거고,

최종적인 목표는 자기들이 원하는 영국의 이슬람 국가화입니다.

이슬람이 그렇게 완벽한 시스템이라면.... 그 완벽한 시스템을 갖춘 지들 나라에서 계속 살지,

왜 소득높은 민주주의 체제의 서유럽에 와서 저지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모순이지 않나요? 안락한 복지와 돈은 좋지만... 문화, 종교는 지들껄로 다 바꿔야 한다니.

거지 새끼들한테 방 하나 내주니까 집 전체를 지들 입맛대로 바꿔달라는거죠

아마 서울 한복판에서도 저런 시위들이 조만간 일어나겠죠

처음엔 조용히 지내면서 평화의 종교 어쩌고 선교에 집중하다가 어느정도 쪽수 채우고서

자신감들이 붙으면 반드시 본격적으로 이슬람식의 투쟁들를 할것입니다.

영국은 몇백년동안 꾸준히 유입되서 저정도인데...

한국은 고작 몇십년만에 이슬람계 외노자들이 엄청나게 유입되었죠

한국은 영국보다도 더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ㅁㅁ들보다 더한 존재들이 이슬람 종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짱공펌-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page=4&no=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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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나라에서 저러는지 ...ㅡㅡ...

우리나라도 곧 뒤따라간다고 하죠 ....

솔찍히 무슬림종교국가치고 .........음..............음...........좋은점을 모르겠네요?

괴갤에서 이란이나 기타 중동나라 퇴화시킨거 보고 식겁쳐서 ...올려봄니다

[핑키파이★]

서울 한복판에서 저럴려면 하안참 남은듯.

[이전만세번째]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기독교분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TrevorPhillips]

딴건몰라도 남자한텐 존나좋음. ㅋ 여자들은 찍소리도 못내게 하는데 ㅋ

[핑키파이★]

엄마랑 아내랑 딸은 생각도 안하죠.

[じこさいせい]

이런 사람은 남성우월주의자라고 하는 것이겠죠?

[じこさいせい]

욕하고 싶은데 사람이 아니라서 안하렵니다.

[에드워드 켄웨이]

종교믿는것들은 진짜

[frogteam]

실제 통계상으로도 국내 이슬람은 급속히 늘어난다 하네요.

[리중사]

이슬람 근본자들도 참 답없는 존재이긴 합니다만 위 원글이나 이런 댓글도 참 답답하군요.

애초에 귀화한 국적 취득자랑 외국인 노동자랑 다릅니다. 우선 국적 취득한 귀화자, 그러니까 다문화가정은 문화나 거리상 동남아시아 중국이 많고 2013년 통계도 국적은 중국(재중동포 포함)이 34.4%로 가장 많고, 일본(23.4%), 필리핀(15.4%), 베트남(11.3%) 순이며 특히 여성:남성 비율이 9:1로 육박함. 직설적으로 사오는 신부가 거의 대다수. 애초에 한국은 속인주의라 한국인과 결혼시에만 국적을 부여하는데 근본주의 이슬람애들은 이교도와 결혼 안함.

외국인 노동자는 어디까지나 돈 벌러오는게 주지 이주하러 오는게 주는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70년대 중동에 돈 벌러갔지 살러갔습니까?

외국인 노동자도 역시 중국과 동남아가 대다수를 차지하며 조선족이 33만1000명 동남아시아(10만3000명)과 베트남(7만6000명), 조선족을 제외한 중국인(5만5000명), 북미(4만7000명) 순입니다. 북미가 의외로 많은데 다 영어교사(...). 그리고 불법체류자도 통계상 연간 강제추방건수가 2만명 수준입니다.

한국에 있는 소수의 이슬람교도도 대부분 인도네시아나 동남아시아 쪽인데 이런 곳은 세속주의 이슬람 국가라 샤리아법 같은 것은 비웃음. 게다가 한국은 유럽처럼 돼지고기 금기 같은게 식당에서 별로 신경 안써서 살기 좋은 곳도 아닙니다. 애초에 이슬람 본진 애들은 유럽을 노리지 멀고 먼 극동으로 올 생각 안합니다.

[치약라떼]

다문화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정책인데
우리나라도 저런 절차를 밟아가고 있죠
특히나 고령화 저출산 시대에 맞물려서
화교,이슬람,필리핀애덜 웨이브러시 들어오면
진짜 우리 50대 될 때는 밤길 조심해야할듯요

[내일은 만화왕]

나야 술 담배 별로 안 좋아하고, 여자가 순종적으로 된다는 것에는 환영~~~!!^^

[핑키파이★]

하루에 예배도 5번씩 드리시구요 수염도 깎지 마시고 혹시 딸년이 어디 가서 남자랑 바람나면 꼭 직접 돌로 패죽이셔야되여! 환영!

[고양이렌즈]

그럼 님이 이슬람으로 가시면 되겠네요.ㅎㅎ

[스컬_크래셔]

딸을 돌로 패죽이는 건 강경파식 해석이니 이슬람을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고, 일단 술 담배 안되는 건 좋아하시니 다행인데 돼지고기 반드시 금지이며 라마단 안 지키시면 욕먹습니다.

[Mr. ANG]

참 생각없는 놈이네

[누카콜라는귀엽지]

무분별한 이민정책은 분명히 사회충격을 불러올 것이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부족합니다. 외국인 범죄, 인종 차별같은 미시적인 사회충격부터 싱가폴의 소요와 같은 거시적 사회충격까지 일어날테고, 그에 대한 대책은 꼭 필요합니다.

이 글의 전제가 되었을 그 문제의식은 좋습니다. 하지만 사회 충격의 원인을 이민자 수 증가에서만 찾는게 타당하겠습니까? 외국인 혐오를 조장하는 결론이 담긴 이런 글은 역시나 괴담입니다.

사회의 주류는 단순 평균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가중 평균으로 결정됩니다. 사람의 수도 영향력을 안 미치는 건 아니겠지만 재력과 권력을 소유한 계급이 누구냐가 주류 여론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 수가 늘어나면 뭐합니까. 상하원의원은 거의 백인 귀족이고, 행정부에는 대학원 나온 백인이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고, 사법부에는 로스쿨 나온 백인이 판검사, 변호사 하고 있는데. 공직이 이슬람 교도로 가득 차지 않는 한은 샤리아가 영국 사회에 적용될 일은 없을 겁니다. 저런 시위가 이슬람 믿는 공무원, 판검사, 국회의원을 늘려주기라도 한답니까?

그리고 영국의 재계는 누가 주류입니까? 백인입니까? 이슬람 교도입니까? 영국의 대학교 총장, 교수진 주류는 이슬람 교도입니까? 영국의 주류 언론사 사장과 편집국장들, 영향력 있는 기자들은 이슬람 교도입니까? 재력 없는 영향력이 지속적이리라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시위하는 사람이 늘어나봤자 언론이 그 시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도하면 시위는 하나 마나입니다. 가정 교육도 무시 못하겠지만 아랍인으로 태어나도 교육 과정 거치고 대학 나오면서 영국에 동화되면 피만 아랍인이지 뇌는 영국 백인이 되어버립니다. 목사 아들 진중권만 봐도 알겠지만,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도 교육만 잘 받으면 ㅁㅁ이 되지도 않습니다. 근데 출산율이 다 뭐란 말입니까?

물론 범죄같은 사회충격은 조심해야하고 대책도 마련해야겠지만, 시위 그 자체는 범죄가 아닙니다. 시위 내용 자체는 1920년대 금주법을 생각나게 해서 저도 싫지만 말입니다.

[리중사]

좋은 댓글입니다.

[핑키파이★]

정확합니다

[[자연인배상훈]]

제대로평가해주시네요

[비밀결사대[RLW]]

시위 자체는 범죄가 아닌건 저도 동의합니다..
적법한 시위는 적절한 시민의식을 일깨우고, 그 행동의 가치로도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니깐요..

반론을 제시해 볼께요..
말씀중에 "사람수가 늘어나면 뭐합니까", "중요한건 그 사회를 구성하는 상위계급의 주류다"
란 내용이 있네요..

그 민족에겐 특유의 민족성이란게 있습니다..
그 민족성이 발현될때가 언제일까요?
여러가지 요건이 있겠지만, 쉽게 생각하면 같은 구성원이(민족) 늘어날때가 가장 큰 요건이 아닐까요?

솔직히 미국이나, 중국이나, 러시아나, 외국 다른 큰 나라처럼 땅떵어리가 크고
기존 그 주류가 되는 구성원이 많다면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에서 1이 유입된다고 1이 100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건 아니기 때문이죠)

허나, 우리나라는 그런 조건이 아니잖아요..
상대적으로 조그만한 땅덩어리에, 현재 감소하는 출산율 등 여러가지 사회현상으로볼때,
물론 극단적으로 줄어들지는 않겠죠, 일정량의 평균을 맞추겠지만...

언젠간 반드시 일정량의 공백이 생길꺼고 그 평균의 공백을 외노자 또는, 혼혈아가 대체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언제까지고 상위계급을 구성하는 주류가 한민족이 될꺼라고...장담할수 있을까요??
아까 민족성을 거론하였는데, 혼혈아 또는 외노자가 우리 고유의 한민족 정서를 가질수 있다고 볼수 있을까요??

일단 저는 다문화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 문화 자체를 부정한다기 보다는..
기존 베이스를(한민족 고유문화) 유지한체 좋은점만 받아드리는 다문화라면 찬성 하지만,

다른문화 그 전체를 들여오는건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쓰느라 횡설수설 하였네요..ㅎㅎ

[핑키파이★]

그 대체하면서 생긴게 님이 말한 미국, 중국, 러시아 입니다.

[누카콜라는귀엽지]

비밀결사대/우선 읽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저도 반론해보겠습니다.

그렇게 외국인 출신, 혼혈인이 한국인의 자리를 대체할 때 사회 충격이 생기겠죠. 그것에 대한 정책 대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대비가 왜 하필이면 다문화 반대고 이민 반대란 말입니까? 그들을 포용하여 더 좋은 인재들이 한국 사회란 인적 풀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어째서 불가능합니까?

민족 정서를 만드는 것은 피도 말도 아닙니다. 교육과 사회화입니다. 혼혈아나 외국인 출신이 한민족 정서를 가질 수 있냐 물으신다면 저는 미국의 국민의식을 말하면서 그럴 수 있다고 답할 겁니다. 그 과정에서 민족에 대한 개념의 수정이 불가피하겠지만 사회 통합에 비하면 값싼 댓가라 생각합니다.

미국이 절대 인구와 국토만으로 사회통합에 성공한 게 아닙니다. 미국도 조건은 우리에 비해 유의미하게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50년 전만해도 미국도 아파르트헤이트에 가까운 정책을 썼음을 잊으면 안 됩니다. 40년 전만해도 미국의 말콤X가 흑인들의 독립 국가를 새로 세워야 했다 주장했음을 잊으면 안 됩니다. 미국의 사회통합은 세뇌에 가까울 정도로 철저하게 교육하고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놔서 해낸 결과입니다.

[wpv]

누카콜라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외국인노동자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의 종교에 대한 생각때문에 글을 올린거였습니다~그들은 자기종교의 문화?법?을 앞세워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지정하라! 금지하라! 라고 말이죠..
물론 이슬람신만을 믿는 국가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영국에서는 아니고, 그저 다른 종교와 다를바 없는 한 종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술은 몸에도 안좋고 우리 성경에도 몸을 거룩하게 하라고 했으니 금지하라!
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지요..다른 종교나 무교도 많으니까요
믿는 사람들끼리 정하고 기독교안에서 행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저들의 행동은 지금 이슬람교를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국가에게 요구하는게
저는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없어서(어이가 없어서) 괴갤에 올렸습니다

[wpv]

그리고 사진엔 안나온거 같은데...이슬람계 중동인뿐만 아니라 이슬람을 믿는 다른 인종도 있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종교의 무서운점이 나이나 성별이나 다른 이유에 상관없이 믿어도 되니 이슬람계가 전파하여 믿는 사람들이 소위 주류층이 있더라도 이상할게 없을테니.. 우리나라만 보아도 기독교를 믿은지 100년이 좀 넘었을텐데 정치인들중에서도, 유명인들 중에서도 기독교인들이 보여 자신의 종교의 가르침대로 이끌겠다 하는것도 심심찮게 보이니 말이지요...그와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주류층에서도 분명 이슬람교인이 있을겁니다 그 사람이 아랍계혈통 사람이 아니든 맞든 상관은 없지요 이슬람교의 뜻을 펼친다!생각하여 저렇게 시위하는거 말고도 이슬람을 돕는 법안을 내거나 이슬람옹호 기사를 쓰는 사람일수도 있으니 ㄷㄷ

[Kanoth]

ㅁㅁ교 ㅁㅁ교 하시는데, 이슬람교는 창시부터 지금까지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이라는걸 보여준 적이 없는 종교임. 아마 우리나라 들어와서 힘좀 컸다 싶으면 교회마다 돌아다니면서 테러하고 다닐걸? 실제로 아프간쪽에서 선교사들 당하는거 들어보면 소름끼침.

[리중사]

ㅁㅁ교는 창시부터 지금까지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이라는걸 보여준 적이 없는 종교임. 이미 한국 여기저기 테러하고 돌아다님. 근복주의 이슬람이나 근본주의ㅁㅁ교나 같은 수준인 놈들. 그리고 이슬람교를 제대로 모르는 무지를 드러내시는군요. 세속주의 이름람인 인도네시아 가보면 애들 이슬람교도 맞나 싶을 정도로 개방적임.

[글안쓴다]

이슬람이 초기엔 매우 관대한 종교였습니다. 타종교라도 추가 세금만 내면 OK였음. 거기다 그 세금까지 다 합쳐도 유럽쪽보단 낮은 정도.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그런 폭발적인 확장이 가능했을거라고 봄? 당시 아랍지역이 문화가 하나였다고 봄?

[핑키파이★]

그래서 시바 그 세금만 내면 OK고 그런게 정말 잘 이루어졌을 거라고 생각하세여? 그럼 쏘오련도 사회주의 지상락원이게.

거 서쪽 유럽 동네건 이슬람이건 관대하긴 개뿔 관대해서 배타고 다니면서 흑인이건 백인이건 옆동네 사람이건 다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었져.

[글안쓴다]

그건 그렇죠. 근데 해적은 기독교측에도 동양측에도 있었고 당시 유럽 기독교 측에 비하면 매우 관대한 편이었음.

[핑키파이★]

바이킹은 단순 해적이라고 하긴 뭐하고 지중해는 이슬람계 해적이 꽉 쥐고 있었고, 관대하고 뭐고 없음요. 몇년 전 부터 이슬람교가 관대하고 기독교가 폭력적이네 뭐네 소리 자꾸 돌아다니는데 기독교건 이슬람교건 불교건 사회의 폭력성은 종교만 놓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기독교 주민들 죄다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고 유대인들 인종학살해버리고, '이슬람교가 관대했다' 라는건 어디까지나 당시 해당 사회의 지도자가 관대하고 싶을 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기독교 문화권도 마찬가지구요

[Kanoth]

ㅋㅋㅋ 까고자빠졌네 그래 ㅁㅁ교들이 한국에서 뭔테러를 일으킴? C4매고 자폭함? M16들고 할렐루야~ 하면서 사람 쏴죽였음? 중세 기독교가 테러하고다닌건 맞는데 이슬람이 관대하다니 ㅋㅋ 어디서 뻘소리를 지껄이시나? 지금 니가하는 이야기는 피장파장이라는 이야기랑 다를게 없어 ㅋㅋ 같은수준이라니 ㅋㅋ 그리고 인도네시아? 시아파 수니파 앞에서 인도네시아가 이슬람 국가라고 하면 칼맞을걸?

[Kanoth]

근본주의 ㅁㅁ교랑 근본주의 이슬람이랑 같다고 하다니 소오오오오름 ㅋㅋㅋㅋ 이교도 쏴죽이고 다니는 크리스챤 있으면 말이나 해봐

[핑키파이★]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수니파 신자들이 많은 이슬람 국가입니다. 물론 골수 이슬람 국가들이랑 비교하면 상당히 널널하긴 하지만 그거야 뭐 터키같은데도 마찬가지니까요

[핑키파이★]

이교도 쏴죽이고 다니는 크리스쳔이 없는건 아니죠.

레바논 내전(1975년입니다) 당시 마론파 민병대인 팔랑헤당이 팔레스타인인들 학살하고, 이스라엘이 그를 묵인한 사건이요.

[귀촉새]

그리고 선교사들 당하는 사례 거의 대부분이 선교사 측에서 먼저 잘못을 저지른경우가 대다수인걸로 압니다

[카카맨]

ㅁㅁ 욕하니 바로 반말로 난리치는거봐 역시 ㅁㅁ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여..

[Kanoth]

귀촉새/ 잘못 저지르면 죽여도 됨?
카카맨/ 난 ㅁㅁ도 깜 ㅇㅇ

[차르마흔]

•성 스테파노 기사단
피렌체 공화국의 후신인 토스카나 공국에서 만든 기사단이라고 쓰고 해적단으로 읽는다. 구호기사단과 더불어 이슬람 상선들의 악몽이었던 기사단. 레판토 해전 이후에 창설된 기사단으로 구호기사단과 달리 성직자들이 중심으로 세운 기사단은 아니었지만(구호기사단의 단원들은 일단 결혼이 금지된 일종의 수사들이었다. 하지만 성 스테파노 기사단은 그런 규정이 없어서 단원들이 결혼도 할 수 있었을 뿐더러 유부남도 참가할 수 있었다고. 물론 귀족이라는 전제하에) 구호기사단 못지 않게 기독교도 노예 구출을 명목으로 이슬람 선박을 약탈하고 심지어 레반트 지역에 상륙하여 약탈까지 하였다.

[차르마흔]

하지만 상공업이 중심이었던 공화국 시절과 달리 농업 중심이었던 토스카나 공국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그럼 왜 해적질하는지 덕분에 성 스테파노 기사단의 기항이었던 리보니아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승리와 이슬람 교도 노예들을 묘사한 부조가 대놓고 있다고. 만화헬싱에도 동명의 기사단이 나오는데 이를 참조한 듯(아예 토스카나 군단이라고 대놓고 오마쥬하고 있다).

[차르마흔]

그러다 15세기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고 세력을 떨치자 이에 반발하여 1세기 가량 오스만 제국 선박에 대한 무차별 해적질을 벌였다. 분노한 오스만 제국은 섬을 장악하기로 결정한다. 셀림 1세에 이어 1522년 술레이만 1세의 공격을 받아 결국 기사단은 로도스섬을 잃고 시칠리아로 패주했다.

[차르마흔]

확실히 인두세도 안지켜지기도했다 인두세를 없애준 무굴제국 황제도 있었으니 아니면 십자군전쟁만 자세히 읽어봐도 확실히 이슬람교도는 ㅁㅁ교보단 관용적이였단말이지

[차르마흔]

아 그리고 소오오오름 그러던놈 ㅁㅁ교가 한국에서 태러하냐고? 이슬람애들이 이슬람국가서 테러하디? 이나라에 ㅁㅁ교가 얼마나 퍼졌는데 지들안방에서 테러를하냐? 좀알고쓰면 태클걸만한게 적어서 좋은데 닌 아예 지식없이 니뇌내망상으로 글을써서 태클걸게 너무많아서 귀찮잖아 ㅡㅡ

[차르마흔]

이슬람권 국가내부에 기독교가 살아남은 이야기는 들어봤거든?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나 뭐그런거 근데 ㅁㅁ들은 그런거있던가? 한국만봐도 ㅁㅁ새끼들 단군상 목자르는거나 역이름이 절이름이라고 바꾸라고 지,랄해서 바꾼이야기나 이런거 들어보면 쩔던데? 불교한테도
그리하는데 이슬람교한텐 얼마나했을까이?

[팬더롤링어택]

Kanoth // 이교도 쏴죽이고 다닌 크리스챤 있으면 말해 보라고?? 수도없이 말해 줄수 있다..가까이는 보스니아 내전을 찾아 볼수가 있고(보스니아 내전에서의 대량학살은 인터넷 찾아보면 수도 없이 나온다.) 멀리는 중세 유럽의 이교도 사냥을 들수 있겠지...이러니 자아성찰 없는 ㅁㅁ은 쓰레기란 소리 들음..

[항돈잉]

ㅁㅁ ㅁㅁ 거리지만 이슬람이 진짜 무서움

저긴 이슬람 욕하면 칼빵 ㄷ

[리중사]

어느 종교던지 종교에 미치면 맛이감. ㅁㅁ교 쪽은 환자나 어린아이를 병원 치료 안받고 안수기도 한답시고 때려죽이는 건 안 무서움?

[글안쓴다]

행동파인 극단적 원리주의자들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전체로 보는 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기독교 전체가 ㅁㅁ교는 아니잖아요

[글안쓴다]

저건 애초부터 원리주의자들이 시위하는거 같은데. 나중에 좀 알려진 자들도 참여했다 뿐이지. 글 쓴 사람부터가 너무 색안경을 낀 듯. 물론 현대로 들어서면서 극단적 원리주의자들이 상당히 뜨고 있다는 건 부정하진 못하겠지만.

[글안쓴다]

솔까말 댓글들도 상당히 모른채로 까고 있어서 댓글 쓰기도 겁남

[핑키파이★]

1. 국내에선 사실 적어도 앞으로 한참은 보기 힘든 문제입니다
- 국내엔 애초에 이슬람권에서 많이 안 옵니다. 와봐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고, 이들의 비중은 외국인 이민자/노동자 중 전혀 크지 않습니다.

2. 이민해서 한국인이 된 사람과, 외국인 노동자/불법체류자 등은 확실히 구분합시다.
- 말이 필요없죠. 많다 많다 하는데 뭐 국내 머릿수 채워서 법을 바꾸니 뭐니 그런거 걱정할 일은 한-참 남았습니다

3. 다문화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
- 다문화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발언입니다. 무시

4. 외국인들 많이 늘어나면 밤길 함부로 못 다닌다
- 내국인 범죄에 비해 외국인 범죄가 높다는거 자체가 신빙성이 떨어지는 소리입니다 전체 범죄율 자체는 내국인이 훨씬 높은데, 강력범죄율이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약간 높습니다. 문제는 여기다 연령비, 성비를 생각해야 된다는 점이죠. 어쨌던 현재 통계상으로는 그래요

[글안쓴다]

잘 정리하셨네요.

[핑키파이★]

애초에 외국인 범죄 ㄷㄷㄷ 하는건 이민경험으론 본좌급인 미국의 사례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상이한 문화권의 외국인들이 집단으로 이주하면 적응하지 못하고, 특히 저기 나오는 근본주의적인 종교관을 갖고있다거나 하는 경우는 문제가 됩니다만 더 큰 근본적인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사람들은 원래 범죄율이 높아요.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이민을 오죠.

미국에서 아일랜드계가 집단으로 이주하고 난 뒤 한동안 아일랜드계는 피부만 하얀 유색인종 취급을 당하고 아일랜드 계 갱단이 아주 악명을 떨쳤죠.
그리고 대부에서도 나오듯이 이태리계. 그리고는 흑인들 지금의 라틴계.

[핑키파이★]

사회에 제대로 녹아들면. 그러니까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올바른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던, 아니면 완전히 흡수되던 인종, 민족적인 구분이 곧 경제적인 계층화된 시기에서 벗어나게 되면 그런 걱정 안 해도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조선족이건 한국인이건 일본인인건 동남아시아계건 상관없어요. 밑으로 갈수록 범죄율 늘어납니다 항상.

[글안쓴다]

요즘은 히스패닉으로 좀 고생중이긴 하지만 워낙 넓고 꼼수가 많다보니 불법입국하는 사람이 많아서 생긴 문제니

[핑키파이★]

이민자에 대한 사회전체의 노하우는 미국한테서 확실히 보고 배울 점 중 하나겠죠.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으니 좋은 사례연구가 될거에요

[핑키파이★]

혹시 이러면 너 조선족이지 하실 분 때문에 사족을 다는데

친가쪽은 함평 오씨(해주오씨 분파입니다)구요, 집성촌은 충남 공주에 있고 할아버지대부터 대전 거주중입니다. 외가쪽은 여흥민씨구여 집성촌은 거기 어디야 안성에 있고(딱한번가봄)역시 3대째 대전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출생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대전 살고 있스빈다

오원춘 조선족 이런거랑 아무런 개인적 연관 없구요, 아는 사람은 학교 교수님 중에 중국에서 오신 분 한분만 계시구요, 중국음식은 깐풍기 좋아하구여, 햄에 김치를 싸서 먹어봤습니다.

[하하14]

범죄에 관해서는 좀 아닌듯 하네요
내국인보다 외국인 범죄가 많고 적고를 떠나
범죄후 추방당해도 다시 돌아오기도 쉽고
애초에 범죄율을 떠나 그들이 없었으면 안일어날 일들이 생긴다는건데 거기서 국내인 범죄 비율과 비교를 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국내인 만건 외국인 천건 이라고 쳐도 천건의 범죄는 안일어날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일자리를 뺏기는 사례와 국내 노동자들 처우개선이 가능한 여러상황도 외국인 노동자가 그자리를 대신하는걸로 바뀌지 않는일도 있구요

[핑키파이★]

그렇게 따지면 그냥 사람 수 자체를 줄여야죠. 근데 사람이 부족하니까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오는거구요. 외국인 노동자가 없었으면 안 일어날 범죄가 생기니까 외국인 노동자를 없앨 거면 사실 한국인 다 없으면 한국에서 범죄 안일어나죠.

외국인 노동자. 그러니까 일종의 산업예비군으로 작용하는 영향에 있어선 당연히 저도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그 문제는 정부와 경제 관계자들의 책임이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돌릴 문제는 아니죠.

[고양이렌즈]

사람수를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주먹구구식 제도나 법, 그러니까 국가시스템의 문제인데요;;;
낮은임금과 작업환경이 개선되질 않아 3D업종에 사람이 안들어 오는걸 문제해결이 아닌 외노자 구입으로 해결하려는 정부의 막장대책도 원인중 하나입니다. 하하님이 지적하시는건 그 시스템적인 거지 인종차별에 대한게 아닌거 같은데요.

[핑키파이★]

네 저도 그 병1신같은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무턱대고 정부 욕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건 확실히 거기 역할이고 거기 책임임.

[고양이렌즈]

이런 잘못된 제도가 범죄자 아닌 외국인들을 범죄자로 내모는 역할도 한다고 봐야죠.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갈등이 다른나라에 비해 더 빠르고 격하게 일어날 소지가 높죠.
적어도 현재 한국에서 실시하는 다문화는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하14]

핑키파이//사람이 부족하니까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게 아니라 노동자가 받아야할 기본적인것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에 노동자가 부족한거지요
대기업이 부를 나눠줘야 하는데 기업에서 착취하기에 다른직종으로 가기위해 청소년기엔 공부만하고 청년이 되어선 취업에 시달리고 결혼의 문턱은 높고 하는거죠

그걸 외노자로 채우면 그들이 정착해서 몇십년이 지나면 달라질것 같나요?
그들의 자녀또한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될뿐이겠죠

외노자문제는 노동인구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값싼 인력을 요구하는데서 오는 문제 입니다
외노자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하하14]

외노자 범죄를 인구 문제로 보는 시각이 맞을까요?
외노자에게 ㅁㅁ당한 여성을 내국인이 구해주고 칼맞아 죽은사건 아시려나 모르겠는데 그때 솜방망이 처벌 받았습니다
물론 ㅁㅁ사건이야 내국인도 벌이는 일이지만 그들이 앖었다면 일어나지 않았겠죠 그사건은
무슨 데스티네이션도 아니고 그들이 없었다면 내국인이 했을거란 시각으로 보는건 맞지 않죠
님 말대로 하위계층이 늘어나는거니 내국인범죄의 +알파가 되는거니 국민들은 일자리의 기회와 처우개선 범죄율증가까지 많은걸 떠안아야 합니다
단지 기업의 부를 증가시키기 위해서요

[래리티♥]

(저 핑키파이임)아뇨 그러니까..어..인구 문제를 꺼낸건 그냥 범죄 얘기만 갖고 얘기를 했던 거였어요. 외노자의 범죄율이 내국인에 비해서 특별히 높지 않은 수준에서 범죄 때문에 외노자를 들여오기가 문제된다 이런건 사실 내국인이 늘어나는거나 다를 바 없는 문제니까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완벽히 동의를 합니다.

[파워돌즈]

뭔가 간과하시는거 같은데 정상적인 내국인 100명과 돈벌러 들어온 방글라 파키 베트남 조선족 외노자 100명과 어느쪽이 범죄율이 더 높을거 같습니까? 같은 비율로 따졌을때 외국인들 쪽이 훨씬 높습니다. 특히 방글라나 파키 필리핀같은 애들은 한국인과 달리 여성에 대해 우습게 보는 경향이 강해서 성범죄 위험성이 높을 수밖에 없고요. 안산,시흥 공단에서 외노자들이 길 지나다니는 여고생이나 여중생들한테 돈줄테니까 우리랑 잘래? 등등 성추행이 빈번하게 일어나 학부모들이 자녀들 타지역으로 전학 시키고 있는건 모르시나 보군요.

[맛있는여자]

빈라덴이랑 똑같이생겼네

[누카콜라는귀엽지]

이민자에 대해 덜 부정적인 댓글 좀 달았다고
조부모까지 이야기하면서 자기 조선족 아님을 증명하는
이 글의 상황이 후세에는 괴담으로만 받아들여지길 바랍니다.

[핑키파이★]

예전에 루리웹에서 비슷한 글 썼다가 조선족 소리를 들은적 있어서 이번에는 저의 정체성을 않기 위해서 사족을 미리 달고 갑니다.

[깃발싸움]

역차별.....

지금 이순간 히틀러가 조금 이해되기도 하네요.

ㅊㅊ드립니다.

[누카콜라는귀엽지]

히틀러가 조금 이해되기도 하신다면 혐한도 조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글에서 무슬림을 재일로 바꾸고, 이슬람을 한국 문화로 바꾸면 넷우익 주장이 됩니다.

[고양이렌즈]

누카콜라/
비교가 좀 부적절 한데요. 혐한이랑 넷우익은 좀....그냥 저 본문이 과장된 것이고 실재 저런 시위는 하든말든 영국사회에 별 관심이나 파급이 없다는것만 쓰셔도....

[누카콜라는귀엽지]

고양이렌즈/본문이 과장되었고 영국 사회에서 저 시위의 파급력이 없다는 발언은 이미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댓글이 나오기에 썼습니다.

히틀러나 혐한이나 타 인종에 대한 시선만은 똑같아요. 타 인종이 유대인이냐 한국인이냐의 차이는 있지만요.

[＊체 게바라＊]

히틀러가 이해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대박 미치냇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메이데이55]

이런섹기덜때메 히틀러가 정권잡았지..

[꼬마돈까스]

복지가 좋아서그런지.. 이슬람인들이 소득이 높아서 그런지

아이들 5명씩이나..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 ㅋ

[고양이렌즈]

종교근본주의자들은 마인드가 중세때라 그렇죠. 복지나 소득으로 생각할 문제가 전혀 아닌데요. 극빈자들 까지 애를 거의 의무적으로 5 씩 낳고 기른다면 그게 사람이 사는게 아닐거 같은데...

[Duncan]

한국에서도 이미 무슬림들이 행진한적 있죠. 대구쪽이 었던가. 그리고 계속 늘어나고 있는중.

[누카콜라는귀엽지]

일본에서도 이미 민단이 방송도 만들었죠. 조총련은 김정은 지지 선언도 했고. 그리고 재일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중.

이런 댓글을 일본 네티즌이 2ch에 쓴 것을 보시면 어떻게 반응하실 겁니까?

[미쳐버린주스]

우리나라에 ㅁㅁ이 있듯이 저기엔 쟤들이 있는 거네요.

[고양이렌즈]

영국이 프로테스탄스 본고장이란게 함정

[『샤프슈터』]

정작 그 본거장에서도 박해 받아 아메리카 대륙으로 쫒겨 났지요...;;

[핑키파이★]

그냥 다른거 다 됬고...

자기 사는 지역이나 한국에서 얼마나 이슬람교도 특히 원리주의적인 사람이 많아졌느냐? 알고싶으면

주변에 할랄푸드 취급하는 음식점 얼마나 되나 찾아보세요. 그것만 보면 되요 사실

[게이림]

왜 헐리우드 한복판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던 한국 ㅁㅁ들이 생각날까

[명함줘코난]

한국에서 저러면 ㅁㅁ들이 알아서 할겁니다.

[카카맨]

우리나라 ㅁㅁ 목사들을 이슬람국가로 수출하고 싶네여..

[『샤프슈터』]

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데 할랄 고기 파는데가 은근히 많은걸 보면 이슬람 원리주위자들이 많이 사는 모양이네요...;;
2년전인가 바로 아래 동네인 애너하임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도축된 고기를 할랄로 속여서 판 대형 슈퍼마켓 때문에 오렌지 카운티 전체가 들썩인적이 있었는데... 반응이 무슨 인육을 먹은 사람들인거 처럼 역겨워 하고 분노를 하는 듯한 모습이었음...;; 신앙심도 신앙심이지만 그들에겐 율법 수준의 문제였으니 ㄷㄷ....

[[몽이]]

우리나라는 저런애들 ㅁㅁ들 선에서 정리됍니다~ㅋㅋㅋㅋㅋ

[와우훼인]

ㅁㅁ vs 무슬림 대결 볼만 하겟네여

[＊체 게바라＊]

십자군 전쟁 발생하나요 ㄷㄷ

[정체불명의사도]

십자개 전쟁일듯

[∞INFINITY∞]

무슨 종교든 저런식으로 자기네들 가치관 강요하는건 꼴뵈기 싫네요.

특히나 개인적으론 중동 이슬람권 국가들은 성전이니 뭐니 해서 애들까지 배에 폭탄둘러서 터뜨리고 죄없는 사람들 테러 휘말리게 해서 죽이고

여성 인권은 개뼉다구다보니 더 좋게 안보이네요.

알카에다니 뭐니 과격 무장단체 테러리스트들은 이슬람권 안에서도 그런 성향 가진 보수세력이 세력이 커서 그렇다는데 진짜 지들이 무슬림 이미지 다 망치는건 알고 있으려나...

[Korean topguys]

ㅁㅁ들도 그렇고 이슬람권들도 그렇고 저런걸 하면 할수록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걸 왜 모를까요?
못사는 나라나 주변사람들에게 종교를 딱히 강요하지 않고
도와주고 좋은 일한다면 안믿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믿고 싶어지게 만드는게 진정한 종교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GIFT*]

선한 기독교인들도있고 ㅁㅁ들도 있는것처럼 선한무슬림이있고 병슨무슬림이있겟죠 ㅇㅇ

[금지된인덱스]

다른 나라와서 깝치고 있지?
자기나라에서 열심히 하면 되는건데?

[배고픈고구마]

ㅋㅋㅋ...나 참..이게 남에나라 얘기 같지?
2015년 부터 한번 봐봐

[킬 유]

선한 무슬림따위는 없습니다. 1970년도 까지만 해도, ㅁㅁ들보다 아주 정상적인 종교인들 이였습니다.
이후 정신나간 인간들이 무슬림이란 종교를 자신들의 도구로 사용하면서 지금의 아주 정신나간 테러 분자들이 됬죠.
저기서 대모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은 예전에 영국으로간 무스림들이 대부분이라서, 현재 중동지역의 무스림들의 내부 갈등을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중동쪽에서도, 아주 극소수지만, 현재의 잘못된 이슬람권의 정책에 반대하는 무슬림들이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형이다]

다문화 실패사례네요
이슬람인이 많이 유입되다보니까 자기들의 세력을 불리고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들의 종교를 파급시키는 단계까지 왔네요
이거 남의얘기가 아닌데요?
우리나라에있는 동남아 인도 족속들 지금은 소수니까 숨어지내지만
장차 백만명 2백만명 5백만명 되는순간 주객이 전도됩니다
정부는 아름다운 다문화라고 선동하면서, 상징적으로 이자스민 국회의원 만들어주고,, 참내
이러다가 얼마안가서 우리나라 정체성이 말살됩니다

[wpv]

맞아요 그 이자스민.........정말 가지가지 하더군요 ...다문화 정책이라고 말은 좋지만 자국민들도 제대로 못챙기면서 외국인들 함부로 반입하니 걱정이 됩니다

[아르브뤼]

"이슬람은 인류에게 최고의 체제"라...
저런 옷 입고 그런 말을 하니까... 더 반감이 생기네...

[아르브뤼]

여담이지만 네덜란드에서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자국에 오는걸 방지할 목적으로, 이민 심사시 게이 프로노를 봐야한다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