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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반도의 시댁수준.jpg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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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불쌍하지 않음..ㅜㅜ
13.10.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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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님 한번만 용서해주십시요ㅠㅠ 안돼 안바꿔줘 바꿔줄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13.10.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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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저 집안이 ㅁㅁ 집안인거임~~ 노친네가 나이먹고 추찹해지는 경우죠.. 아들놈도 자신의 아버지이긴 하지만, 며느리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냥 조용히 넘어갈려고 한거 보면 개념없긴 마찬가지~~ 적어도 뭐가 된장이고 X인지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
13.10.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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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뉴스에도 떳고, 우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었음. 며느리 잘못 아닌게 맞음.
13.10.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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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가 변태라서 남편한테 뭐라함. -근데 남편은 지 부친이라고 그냥 넘김. 그걸 인터넷에 올리고 대처법같은거 물어봤더니 남편이 고자질해서 시댁에 죄다 알려짐.(뉴스에 뜬 걸 지 마누라가 글 쓴거 인정하고 확인사살한 남편놈이 문제있는게 맞음) -시댁선 우리 집안 망신시킨 뇬이라면서 쌍욕하고 폭력행사.
13.10.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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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저 집안이 ㅁㅁ 집안인거임~~ 노친네가 나이먹고 추찹해지는 경우죠.. 아들놈도 자신의 아버지이긴 하지만, 며느리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냥 조용히 넘어갈려고 한거 보면 개념없긴 마찬가지~~ 적어도 뭐가 된장이고 X인지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
13.10.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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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위로 배 만지는건 그렇다치고, 맨 살로 아이를 느끼고 싶은건 뭐 그럴수도 있다고 쳐도, 모유수유 하는걸 보겠다는건 진짜 아니다.
13.10.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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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애 낳는것도 보겠다하고 아가랑 엄마랑 목욕하는것도 보겠다하고 하지 노망난 노친네 와 진짜 무개념 패밀릴세 요즘세상에 참고살면 등신 열녀문도 아마 화병으로 뒤진사람 넋기리느라 원혼돼지말라 준걸테야 | 13.10.29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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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읽었던 시아버지 건강챙긴다는 명목으로 시어머니가 며느리 생리혈 요구한거에 대한 글이후로 또다른 충격이네요. 저게 뭔 추잡한 짓거리냐...
13.10.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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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8738879 이글도 진짜 충격이었네요;; | 13.10.28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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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대충 25년전쯤) 중학생이었는데, 그당시 들은 이야기중 하나가(어째서 중학생이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지 참...) 초경하는 여학생 거시기에 대추를 넣어두고 반나절쯤 지나서 꺼내먹으면 그게 몸에 그렇게 좋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오래살고 얼마나 건강하려고 저따구 짓을 하는지... 아마 장수한다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지나가는 아이들도 잡아다가 먹을 인간들 쌔고 쌨을걸요??? | 13.10.29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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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ㅡ ㅡ 왜 장수한답시고 추잡한 모양새가 기흡수하는 천년묵음 요괴삘이냐 | 13.10.29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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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읽다가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린 건 진짜 오랜만이다
13.10.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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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일수도 있으니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13.10.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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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뉴스에도 떳고, 우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었음. 며느리 잘못 아닌게 맞음. | 13.10.28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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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가 변태라서 남편한테 뭐라함. -근데 남편은 지 부친이라고 그냥 넘김. 그걸 인터넷에 올리고 대처법같은거 물어봤더니 남편이 고자질해서 시댁에 죄다 알려짐.(뉴스에 뜬 걸 지 마누라가 글 쓴거 인정하고 확인사살한 남편놈이 문제있는게 맞음) -시댁선 우리 집안 망신시킨 뇬이라면서 쌍욕하고 폭력행사. | 13.10.28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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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변태니까 그렇다 치지만.. 남편이라는 놈이 무작정 엄마아빠 한테 앞뒤 생각도 없이 고자잘이라.. 저런걸 믿고 어떤 여자가 살겠어요? 애초에 지가 마누라가 얘기했을때 제대로 대응했더라면 여자가 왜 인터넷에 올리고 난리치겠음. 사방이 적이니까 외부로 도움의 손길을 구하는거네. | 13.10.29 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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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도트/// 뉴스에 떴다고 다 자작 아닌 건 아니지 않을까요? 저 위에 뉴스기사도 어디 사는 누가 그랬다고 확실히 나온 게 아니라 "인터넷에 이러이러한 글이 떠서 화제다" 정도의 기사일 뿐인데 | 13.10.30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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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그 외 시댁 식구들도 문제지만 남편이 더 문제가 많네요. 이런건 진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줘야죠. 저도 남자지만 저런건 남자망신 시키는 짓. | 13.11.07 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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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님 한번만 용서해주십시요ㅠㅠ 안돼 안바꿔줘 바꿔줄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13.10.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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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에 맴도네 ㅋㅋ 일진들이 울먹이면서 말 하는거 재판장님이 노발대발하면서 혼내는 장면도 나오고 ㅋ | 13.10.29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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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이혼 꼭 하세요 ㅋ 이혼은 인터넷에 글 올린 죄값이다 하고 생각하시면 될듯 "_^ ㅋㅋ 끼리끼리 잘~ 어울려요~ ^^
13.10.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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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뭔 개소리? | 13.10.29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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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줄까진 그래저래 알겠는데 마지막은 욕임?!머임 너님 | 13.10.29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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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꾼임. 딱보니까 인터넷에 글 올린 죄로 이혼하는거다 라고 말하는데 여자가 잘못했다는 말투네요 사이코인듯 | 13.10.30 0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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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말뽄새가 딱 저 시월드 시누이나 시동생 뽄새네요. | 13.10.30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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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자기 남편이 배만지는것도 얼마나 싫어하는데... 여자 배는 함부로 만지는거 아니라고 안배웠나봄.
13.10.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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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만지는거야 문제 될게 있나요 ? | 13.10.30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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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으 더러운놈들 많네요
13.10.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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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도 시댁이지만 저 상황 될 때까지 중재도 제대로 못하는 남편도 멀쩡한 인간은 아닌 것 같네요.
13.10.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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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가족으로 생각할 여지는 하나도 없는상황이네.. 애기도 있는데 쿨하게 이혼하기도 그렇고.. 위자료라도 넉넉하게 받고 이혼하는게 그나마 최선일듯한데 고소하고 어쩌고 정신적으로 상당히 피폐해질듯.. 애기문제도 그렇고 ㅜㅜ 이래 저래 잘 마무리되기가 어려운 상황이네
13.10.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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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편입장보고싶긴한데 시댁식구들이 한게 사실이면 할말없네욬ㅋ
13.10.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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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씨 남편은 어떻게 된 놈이 저 상황에서 자기 여자 옹호도 못 해 주냐..저 자리에서 지금 글쓴이 아군은 남편밖에 없는데.
13.10.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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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안타깝지만 남편도 참 불쌍하네요 가운데 껴서 굉장히 난감했을것갘네요... 며느리한테는 싸이코 시집이겟지만 남편한테는 그래도 다정한 가족이엇을테니... 그렇다고 남편이 잘햇다는건 죽어도 아니지만 제가 저상황이었어도 아내가 시아버지를 변태취급하는데(변태 맞지만...) 내아버지 변태라고 몰고가면서 가족이랑 싸우긴 힘들었을것같네요 ㅠㅠ 너무 극단적인 상황이라 절대 겪고싶지 않은 상황이네요;
13.10.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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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불쌍하지 않음..ㅜㅜ | 13.10.28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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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위의 사건같은 일은 없었지만 시댁이 문제있고 남편은 방관하고 처만 쥐잡듯 갈굼 결국 처만 골병나고 남편은 아무 패널티도 없이 홧병난 마누라 위자료없이 이혼. 솔직히 남편이 처신 제대로 못한게 없진 않음 | 13.10.28 1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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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봤다면 이런 답글이 안나올거같은데요. | 13.10.28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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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걷어서 배를 만지려고 했다고 뉴스 기사에 나왔네요. 님...결혼을 하셨는지 안하셨는진 모르겠지만 만약에 아버지가 아내의 옷을 걷어서 배를 만지려고 했다면 기분이 어떨것 같나요? 님 아내는 님이랑 결혼한거니까 지켜주셔야죠. ㅠㅠㅠ 아버지랑 싸우기 힘들다고 저 남편처럼 했다간 사람들이 님 욕해요. 저 기사 났을때 남편 무진장 욕먹었어요...주위에 결혼하신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미혼이신 분들도.. 자기 아내 못 지켜줬다고 어찌나 욕을 하시던지..;; | 13.10.28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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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임신한 상태-'내가 내 손주를 느끼고 싶어 만졌을 뿐' // 항의해봤자 며늘아가만 예민하다, 니가 예민한거임 ㅇㅇ 아이낳고 수유할 때-'왜 어른들 있는데서 안하냐, 내 손주 밥먹는거 보고싶은데 수치심이라니 예민한거다. 예전엔 다들 그렇게 했다.' //여기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원문 글쓴이가 인터넷에 질문형으로 쓴 글을 망할 기자가 불펌해다 기사화하고 이걸 또 남편이란 작자가 지네 집에 확인사살해서 지 처 욕먹임.ㅜㅜ | 13.10.28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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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병진인거죠. 아무리 부모자식이라지만 넘지말아야할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넘었는데 호구시키처럼 암것도 못한다면 불알두쪽 떼버려야죠. 지 처자식도 못지키는게 무슨 사내시키라고... | 13.10.28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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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멍청한건데요. 부모님 가족만 가족인가요? 장성해서 결혼을 했으면 그 다음부터는 자기가 맞이한 아내와 함께 꾸려가는 가정을 지켜야지.. 아내가 문제가 있다고 도움을 요청하면 들어줘야하고.. 근데 한게 뭐가 있어요. 방관만 했잖아요. 문제가 생겼는데 해결할 능력은 없고, 부모님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고자질이나 하고.. 저런 사람은 제발 가정을 안만드는게 사회에 도움됨. | 13.10.29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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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의 남편 똑같은 사람이군요...저 글을 읽고 어떻게 남편이 불쌍하다느니..난감하겠다느니..이런생각이 들수 있지?? 당신은 그냥 결혼 하지마세요...귀한집 딸래미 고생 시키지마시고.. | 13.10.29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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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그 가족이 머가 불쌍한거지? 조두순도 감옥에 있는거 불쌍하다고 할 기세일세..ㅋ | 13.10.29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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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무능 그 자체인데요. 아무리 결혼한 사이지만 엄연히 며느리랑 새아버지는 남입니다. 결혼 했다고 "허허 우리가족." 아니에요. 저런 상황이 오면 남편이 나서서 잘 해결해야지 저건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완전 바보입니다. | 13.10.29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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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우유부단한거도 가족들 틈바구니에서 눈치보며 기도 못펴며 자라왔을 가정환경 때문임~~부인이랑 아가랑 살겠다더니 팔랑귀에 이혼결심하고 친권 포기한거 보면 저쉐이는 이미 가망없음 | 13.10.29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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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때는 깔끔하게 갈라서는게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철저하게 보복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13.10.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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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서 걱정할까봐 'ㅇㅇ가 잘해줘요.'라고 답변하는 경우가 있고, 정말 좋은 시댁식구들이라 말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런 시댁은 솔직히 지나가다 배때지에 칼빵을 찍는 ㅁㅊㄴ들의 숫자정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은데요? | 13.10.28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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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글 올리신 분도 글 내리는게 맞지 않음? 이거 원래 글쓴이가 내 일 처럼 화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이 여기저기 떠도는건 저도 원치 않아요. 이거 증거로 사용하고 글 지울게요.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썼는데 굳이 퍼다 나르는건.......
13.10.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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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세상에 알려져야죠 그래야 저 여자분이 더 힘이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글 보고 저여자 욕할 사람들은 저집안 사람 밖에 없을듯
13.10.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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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두 사람이 사랑하기 이전에 집안의 결합입니다. 상대방 하나 좋다고 결혼했다가 상대방 집안 때문에 헤어지는 케이스 많습니다. 결혼을 보고 현실이라는 이유가 이거 때문임. 저게 사실이냐?? 싶은 분들 많으신데 사랑과 전쟁 그거 다 실제 판례를 보고 만든 겁니다.
13.10.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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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실제 판례보다 상당히 다듬어서 나오는거죠... 어쨋던 공영방송국에서 방송하는 거니까요 | 13.10.29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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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판례가 맞긴 한데 좀 심하게 자극적인데다 현실에서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막장드라마랑 동급소리나오는거죠. 솔직히 따지면 막장드라마도 어느 정도는 현실서 있을 법한 얘기지만 너무 남발하니.. | 13.10.29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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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너무 동 떨어져 보이죠???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합니다. | 13.10.29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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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실을 옆에서 지켜본 입장이라 그건 아는데 사랑과전쟁은 그런거만 모아다가 틀어주니 보는 입장에서야 막장드라마로 느껴지는 거죠;;ㅎㅎ... | 13.10.30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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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체가 그리우면 돈 들여서 하고 오지... 며느리에게 엉겨붙어서 낑낑 대는 모습이 인간 같지가 않다 정신병원에 쳐 넣고 한 10년 그림 치료만 받으며 미음만 먹고 살게 해야지..
13.10.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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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먼 되겠습니까? | 13.10.29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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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보면 남편이 완전 꾸그리 급 찌질이네 .. 저상황에 걍 멍때리고 있냐 ?
13.10.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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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까진 솔까말 마누라가 오버했내 했다가 모유수유부구경부터 아 ㅅㅂ 조낸 막장이구나 ....
13.10.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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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만지는것도 싫다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어떤 사람들은 한번쯤?은 뭐..이런 생각을 하시기도 하시고....저는 왜 남편도 아닌 시아버지가 그러는지...이해는 못하겠네요 | 13.10.28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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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배도 왜 옷을 들추고 만지려 드냐구 애가졌음 막 그래도 돼요?! | 13.10.29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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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 vs 며느리 하고 싸우면 누가 이겨요?
13.10.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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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라고 하는 거 자체가 시댁vs며느리란 건데, 다구리에 장사 없어요. 솔직히 남편이 지 처 갈굼받는거 막아주기만해도 버텨낼만한데, 왠만하면 부모랑 싸우기 싫은 남편들이 방관합니다. 이때 왕따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남편(방관자), 시댁(가해자들)급의 구도가 생성되죠. 며느리가 처가를 소환한다면야 또 모를까.. | 13.10.28 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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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주도권쥐는건 손주며느리 데려올때쯤 | 13.10.28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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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모들 희안한게 며느리가 지 남자 빼앗아 간 여자처럼 굴 때가 있다... 으.. 흉측해.. 그냥 어른으로서 할 정도껏만 해라... 부려먹지말고 | 13.10.29 0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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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시월드가 이깁니다. 시월드의 파워는 범접할 수가 없어요. 대신 이런식의 미친짓거리는 시월드의 막무가내는 여전하겠지만 법적으로는 완패~~! | 13.11.07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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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나중에 커서 힘들게 살갯다 ㅜㅜ;;
13.10.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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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ㅅㄲ가 최고 병ㅅ이네 ㅉㅉㅉㅉ 에휴.. 에라이
13.10.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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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편이란놈은 진짜 뭐하고있냐 난 죽어도 저렇게는 안될꺼다
13.10.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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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지만 저건 시댁이 미친거네요.
13.10.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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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양쪽다 폭행 성추행으로 처벌 받겠네 에라.. 남편 동생놈인지도 결혼 앞두고 파혼 당하겠고..아주 잘나가는 집안이네 폭삭 망해라.
13.10.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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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들은 끝까지 자기 잘못 모른다. 고소되고 어찌하든 다 그 ㅁㅊㄴ 때문에... 이러면서 평생 그러고 살듯.
13.10.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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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댁이 있나? 있다면 큰 문제네요
13.10.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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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위로 배만져보는거 정도까지가 한계지.. 어휴...
13.10.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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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아버지가 며느리 배쓰담는것도 이해불가네요..스킨쉽을 왜함?? | 13.10.29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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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음흉하고 추접하다
13.10.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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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들은 증거를 코앞에 갔다놔도 절대 지들이 잘못한거는 없다고 난리칠 인간들이에요. 시아버지가 배좀 만질수 있지, 모유수유하는거 볼수도 있지. 니 가슴이 무슨 금덩어리냐? 이딴 식으로 사람 비참하게 만들지언정, 절대 지들 잘못이라고 입밖에 꺼낼리 없는 인간들이죠. 저거 참고 그냥 살았으면 나이들어 애들 성인 될때까지 저 일로 깔 인간들입니다. 너 그때 얼마나 예민했는줄 아니~? 이러면서.. 여자가 진짜 시댁에 들어가 믿을 사람이라고는 남편뿐인데, 남편이 멍청하면 이혼밖에는 답없죠. 요즘 여자들이 옛날 어머니 세대마냥 미련하게 참고만 사는것도 아니고. 배울만치 배우고 부모님 사랑 받고 자랐는데 내가 왜 이런 구박을 받으면서 사냐.. 하면서 이혼해버리고 마니까..
13.10.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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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개좃같은 쉐끼들아
13.10.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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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가 이제 막 출산한 며느리한테 초유좀 짜달라고 했던일 이야기 주워들은적 있습니다. 출산후 처음 먹이는 초유엔 면역력을 높여주고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그걸 자기 손주를 먹여야지 시엄니가 늙어서 갱년기 왔다고 몸이 안좋으니까 먹게 초유좀 짜서 냉장고에 넣어놔라 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아니 다 떠나서 손주입에 들어가야할 엄마초유를 지가 뺏어먹고 싶은걸까요. 비위생적이고 비상식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 생각보다 꽤 있었네요.
13.10.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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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젖 뺏아다가 지 딸년 자식한테 먹이는 시모도 있더라고요. 지 딸년이랑 며느리랑 비슷한 시기에 출산했는데 딸년이 지 애가 지 젖빨면 모양빠진다고 새언니가 일하면서 지 아가 줄려고 짜둔 모유를 지 오래비 시켜다가 훔쳐서 지 새끼한테 훔처먹인 경우도 있더라고요.(실제로 저런 짓 하면 자기 엄마젖이 아니라서 애 건강상 안좋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분유를 먹이지..) 며느리가 자기 유방암있는데 그걸 먹였다고 구라치니까 시댁서 난리가 났다는...ㅋㅅㅋ... | 13.10.29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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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에도 나왔음 ㅋ | 13.10.29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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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내몸에서 나온 일부를 내가 허락한 이 말고 그럼 싫죠. . 아 나 진짜 이글 못떠나고 계속 댓글달게되네 ~ 몸에 좋다그럼 몸에서 나온 코딱지도 콧물도 침고 응가도 다 드시지 왜요 그 시엄마참 | 13.10.29 2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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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런 소리를 어디서 들었나 싶었더니 친부에게 성폭행 당한 사건에서 가해자의 변명과 똑같네요, 그 양반도 "아버지가 딸을 만질수 있지." 하다가 성폭행까지 했다던데 정말 가 '족'같은 소리 하고 있죠?? 한국이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이런 성범죄에 대해 무감각적으로 대응하는데 선진국에서는 50년 이상 징역형입니다. ㅅㅂ 처가에서 알게 된다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까요. 산모가 제 동생이었다면 뒤집어 엎어버렸을겁니다.
13.10.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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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쳐먹어도 싸이코패스들은 진짜 노답이네요... 모조리 감빵이 쳐넣어야지
13.10.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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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한테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손자가 물고있는 가슴에 관심이 있는거겠지
13.10.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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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
13.10.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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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색히 중간까진 입장 ↗댓네 이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부모고소취하하는 조건에 이혼하고 아이 양육권 넘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씹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색히믿고 결혼한 부인이 진짜 불쌍하다. ㅜㅜ 저런 색히를 남편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알 내가 저색히 지인이었다면 눈 앞에서 싸대기 존나 쳐갈겼을거 같음.
13.10.3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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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상실이다...
13.10.3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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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가만족안시켜주나
13.11.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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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자기마눌배를자기아버지가만진다면
13.12.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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