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계속합시다!!!
자자 요정의 나라로 침략!!!
우선 빈집털이.
만만치 않군요.
이 공성전에서 용감한 사자의 방패를 얻었습니다.
성검 엔젤릭 얼라이언스로 결합이 가능합니다.
엘리멘탈리스트 사살 임무.
잡았다 요놈.
멸망시켜버립니다.
감옥이 있는곳에 가서 구출할려고 했는데 안되는 군요.
동쪽으로 갑시다.
지하로.
그전에 엘리멘탈리스트 무찌른 보수를 받고요.
서쪽에 요새가 있습니다. 만티코어들 7부대가 각각 8000마리 입니다.
막시무스에게 도발을 하는 린드골드. 고향에 돌아가는게 어떠냐고 합니다.
그냥 니가 그 부하들 이끌고 덤비면 되지 않음...? 왜 부하들을 낭비하지???
그 '약간의 병력' 가지고 뻘짓 그만하고 그냥 본대에 합류시킨후 붙으면 되잖아...
점마 바보 아닙니까???
상당한 병력이군요. '약간'의 병력이 아니라 그냥 다 쏟아부운거 같은데...
는 저에게 싹다 학살당했습니다.
그냥 밀어버렸으니 바로 짙은 파란색 텐트로 갈 수 있습니다만... 이벤트 스크립트 순서가 꼬이니 그냥 원래 정석대로 가도록 합시다.
워매... 취약성의 구슬... 그리고... 대기 마법의 책!!! 선물좀 보소.
내가 별명 지어줄께. 넌 린드골드 아니야... 너는 이제부터 린쨩이야!!!
저 븅딱이 저에게 취약성 구슬을 주어서 골드드래곤이 부활이 되어 전력화 되도록 도움을 주는군요.
아이고 바보야... 그냥 니가 들고 싸우면 되잖아... 뭐 잘먹겠습니다.
취약성의 구슬은 아군과 적군의 마법 저항력을 무력화 시킵니다.
반대로 말하면 대천사나 영웅의 부활마법에 골드 드래곤과 블랙 드래곤이 부활 가능하다는거죠. 손실된 고급전력이 재생될 수 있다는 겁니다.
병력 바꾸고 와서 대기마법의 책.
그게... 그 책이 놓여져 있는 곳이 고급 원소마법 익히지 않아도 고급 원소마법이 발동되는 마법의 땅인데...
어우 병력이 살벌하구만.
그냥 그 '진정한 친구'과 함께 직접 조지면 되잖아... 바보 같은 방심왕.
지금 환경이 마법의 땅입니다.
고급 버서크로 서로 팀킬하게 만들고 버서커 안먹힌 놈은 다굴 때려 조진다음 지들끼리 죽이는걸 팝콘 뜯어 지켜봅니다.
이젠 두려울게 없습니다. 날아다니거나 차원관문 쓸 수 있습니다. 마침 고급 대기마법을 익혀서 더더욱 날라다닐 수 있네요.
다만 정석적인 플레이를 위해 적 영웅에 대한 빠른 추격을 빼고는 웬만하면 땅으로 다닙니다.
서쪽에 린드골드에게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거점 마련을 하기 위해 북쪽에 갑니다.
그 파이어펀치인가 뭔가 그거 이미 조졌는데.
보상이 좋군요.
이걸 기억하세요. 적영웅들 조지다 보면 나옵니다.
여기 점령.
점령 했으면 마나 소용돌이를 건설 시킵시다. 이젠 마법포인트 2배나 충전이 가능해집니다.
아래로 적 습격.
퀘스트 아이템 습득.
우리 린쨩이 병력을 쓸데없는곳에 배치하다가 좋은거 다 바치고 망하기 직전이군요.
그렇게 린쨩은 패배했습니다.
이미 용맹한 사자의 방패가 있으니 엔젤릭 얼라이언스 만들었습니다.
경비대 통과하고.
이미 오른쪽 뚫었던 짙은 파란색 수비대 텐트를 방문.
퀘스트 챙기고.
수비대 텐트 근처에 돌아다니면 이미 죽은 린쨩이 이상한 헛소리 합니다.
자기의 황제인 바다의 왕 샤크티를 찾아야 한다고 하네요. 뭔가 너보다 거품 같은데.
수비대장 텐트 근처에 있는 샤프슈터의 활 득템.
아래로
1000마리의 크리스탈 드래곤골렘.
린쨩의 상관 답게 병력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샤크티.
샤크티의 고향에 도착.
린쨩이 말한 샤크티가 얼마나 강한지 봅시다.
바다의 왕이라고 하던데 실망스럽군요.
린쨩... 니보다 쉬운데...?
바다의 바보 컷!!!
불사조 생산건물들 점령해서 불사조 물량을 확보하고 계몽의 도서관에 가서 능력치 올립시다.
막대한 불사조 물량이 쏟아지겠군요.
서쪽에 뭐먹고.
인질인 영웅을 구출. 새로운 아티팩트 창고인거죠.
구해달라고 하는 크루세이더.
구출후 합류하는 병력들.
여기 감옥은 토너먼트장이군요.
이젠 스노우랜드를 침공.
내가 도망치는게 아니라 그놈들이 도망쳐야지. 나는 린쨩과 그의 부하들 싹다 밀고 왔는데.
여기 점령.
컷!!!
퀘스트 클리어.
이제 마지막 땅들이 남았습니다.
이제 막시무스1 공략 마지막이 남았습니다.
막시무스1 공략 끝나면 2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