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는 충실한 독자라고 표현했고
헤르타는 딱 봐도 저 부세의 티탄 케팔이
절멸대군이라는 떡밥을 던졌으며
엠포리어스 외부에서
무한대로 시간이 계속 반복하는 중이라고 했으며
기억 운명의 길과 무조권 연류되어 있는
삼칠이도 엠포리어스에 잔류되어 있고
단항도 이격 떡밥이 나왔고
절멸대군(파멸의 에이언즈 나누크의 사도) + 지식 운명의 길(리고스,대놓고 나와버린 인지 영역 -> 반유기 방정식으로 유명한 제왕 루세트의 셉터 시스템 ) + 기억 운명의 길(천부 후리)
까지
시뮬레이션 우주가 아니고
특정 지역에 어쩌다가 반유기 방정식으로 지식의 원 넘겨서
폴카 카카몬드에게 썰려버렸던 제왕 루세트가
기억의 후리를 천부로 모시던
엠포리어스에 셉터 시스템을 들고 불시착해서
무슨 목적인진 몰라도 절멸대군이 그 시스템을 노리고
개판오분전이 되어버린 정황인거 같은데
대체 스토리 어떻게 퓰려고 그르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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