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프로토타입을 양산형보다 스펙이 높게 만드는 방법

[루리웹-9630180449]

파일럿의 생존률을 포기한다

[루리웹-5415345406]

사실 밈으로 퍼졌다가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 일이지
대부분 시작기 원오프기체 주제에 양산형보다 센건 이유를 설명한단 말이지

[리엇]

본문 말대로 만화니까 허용되는 뻥카일 뿐...

프로토타입은 구동 가능한 베이스 정도만 마련해놓고

이거 넣어보고 저거 빼보고 하면서 점점 개량시키는게 양산형이지

[Mystica]

프로토타입이 양산형보다 고스펙인 건 문제가 없다
프로토타입이 양산형보다 '좋으면' 방산비리다

[이세계 세가사원]

리스크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건 제외 ㅋㅋㅋ

[Mystica]

톨기스처럼 사람 뒤지는 건 "좋은" 기체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잔돈]

서브컬쳐에서 양산기 =필요기능만 남은 염가판이기 때문

[baka1]

의외로 현실에도 고스팩인 프로토타입은 맞지

해리어보다 좋은 헤리어 프로토타입이라던지.

돈문제만 없다면 말이지.

[Mystica]

가격도 엄연히 성능이니까...

[루리웹-3096984951]

스펙 좀 줄이고 코스트를 낮췄습니다

[0079]

"사이코 프레임을 아무로에게 유출시켜라~!!!"

[김빠진맥주]

하자만 자동차만 보더라도 시험모델이 양산모델보다 좋음... 왜냐면 코스트 절감을 안하니까

[루리웹-9334331187]

어떤 산업분야냐에 따라서 다른데. 프로토타입에서 극한의 성능을 뽑아낸 뒤에 다운사이징 하는 곳이 있고.
그 반대로 최저 요건만 정해놓고 가격을 맞춰나가는 개발방법이 있다. 이건 단어 까먹음.

예를 들어서 연방의 하얀악마 같은 고성능 원오프 프로토타입같은 기체는 공군에서 주로 선호하는 스타일이고
볼 같은 염가판의 대량생산 기종은 양산차 산업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이지. 기존에 쓰던거에다 장갑 추가 + 무장 추가

이걸 우열의 차이로 나누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작품에 너무 몰입한거고
실제로는 비용절감을 위해서 저런 방법을 쓰는거라서 양쪽 다 원하는 데이터를 뽑기위한 최적의 선택을 하는거임.
물론 그 데이터 조차도 20세기 초에 해답이 다 나와있는 문제라서 뭔가 신선하고 새로운건 창작물에서만 구경가능해졌음.

[콘드라키]

깨달은 얻은 듯한 연출로 죽겠군 ㅋㅋㅋ아 그것도 쌔달음즁 하나이기는 한가 ㅋㅋ

[izuminoa]

하지만 양산기는
염가형으로 만드는게 보통인걸?

[타케베 사오리]

얜 그냥 염가판이잖아
잉그램도 엄연한 양산기임
비싸서 많이 못 팔았을 뿐이지

[zirol alter]

가성비를 노리는거지;

[izuminoa]

10대도 안 만든걸 양산기라고 하기 좀..
차라리 헬다이버 정도면 많이 만들었을려나

[10억짜리 코코로]

프로토타입은 온갖걸 다 집어넣어서 개쎔X
양산형은 프로토타입의 성능을 줄여서 싸게 낸거X

[클랑셰=씨]

그치만 얘 그리폰에게 개털릴 정도로 구린걸

[곰곰이생각하니내가곰이네]

실제 양산기가 프로토 타입보다 싼 이유는 스펙을 다운 시켜서가 아니라
찍을 수록 생산코스트가 극적으로 낮아져서 싸지는 것 뿐이다.

연구비, 라인 증설비, 부품 매입 단가,
주형값 등등이 n빵 됨.

[개돌이]

미군이 현재 운용중인 B-2도 21기밖에 안뽑았지만 양산기임

군에서 말하는 양산기는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말하는게 아니고 규격화된 표준제품을 사용해 일괄생상하는 제품을 가리킴

[Lifeisbeaten]

염가가 아니라 대량 생산 체제에 맞춰 1기당 제작 단가가 내려 가는거지

소수 천재들이 100%를 내기 위한 조정 보다는
정규분포 60% 안쪽의 표준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게 중점이 되는것도 있고

프로토 타입이 양산기 보다 더 강하려면 성능 한계를 알기 위해서 실험 하는 실험 기체여야 되고 추가로 그 실험 파일럿이 최고 수준의 베테랑이 뽑혀서 그 베테랑이 최고의 기량을 뽑을수 있도록 맞춤 세팅 해가면서 미세 조정 했을 때나 그런거...

[리엇]

그리폰이랑 붙여서 안 털리는게 어디있어...

[마일스]

한정된 예산으로 양산해야 하니 적당히 타협해야지

[라젠드라]

??? : 아 이거 오래타면 죽겠다...

[제전종신]

근데 나중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느리다고함

[ㅡㅏㅡㅏㅡㅏ]

너무 예전부터 돌아다닌 이야기기도 하고 창작하는 작가들도 저거 모르는사람이 없음
그렇지만 주인공만의 특별한 무구나 장비는 서사시의 전통적인 클리셰기도하고 그 특별함을 부여하기 좋은 설정중 하나가 프로토타입이라 쓰이는거지ㅋㅋㅋ

[잉그램MAC10]

스펙은 높을 수 있지만 가성비가 떨어지지 않나

[산니님7]

이러면 보통 일반용은 다운그레이드/저가
특수임무용은 개량 or 업그레이드로 운용하지

[baka1]

슈퍼 해리어처럼 아에 고성능판은 개발 중단되고 해리어만 남는것처럼 그냥 양산형이 너프판인 경우도 의외로 왕왕있음.

[루리웹-9334331187]

뿐만 아니라 설계상의 결함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 양산형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음.

[모루모름]

너프안하고
스자쿠 기준으로 나이트메어 만들면
다 뒤지긴할듯

[zirol alter]

스자쿠도 힘들게 타는걸 양산하면 조종사가 없음;

[모루모름]

그래서 너프해서 양산기 만들면
아 프로토 타입이 성능 더 좋네
소리 나올듯

[관리-96]

프로토 타입이 전 파일럿 한 두 세명은 죽였다면 ok

[보보보 보보보보]

마제스틱 프린스 극장판에서도 그런 기체 있었던것 같은데
말만 들으면 본편기체 장점 다 합친 사기기체인데 그걸 감당을 못해서 특기별로 나누고 너프먹인 거였던가

[mikhaile]

G 심하면 파일럿 슈츠좀 입어라

[체인질링]

양산형으로 가면 유지보수 가성비땜에 기능을 많이 간소하시키거나 없애니까

[루리웹 7470428616]

... 간소화 시켜서 양산성이 좋아지면 ... 그 프로토 타입은 성능이 얼추 비슷한 양산기 두 세 대와 싸워야 한다는 ...

[움파룸파사축]

그건 자동차 산업군에서나 통용되지 무기체계에서 그렇게 만들면 ROC 미달로 돌려보냄

[루리웹-6885585758]

시작기는 대부분 파일럿 부담

생각 안하고 일단 때려박아보자

한 경우가 은근 많고

양산기는 안정성도 그렇지만

양산을 위해 성능 잘라낸 것도

은근 많다보니 설득력이 생김

[루리웹-8577837415]

기술공백이 있으면 문제생기는 부분을 생각 안하고
일단 고스펙으로 다 때려밖아 보자 가 전제였다보니 ㅋㅋ

[루리웹-8577837415]

일본 이라면 가능 하단말 나왔던게 2차대전 하면서 시제품은 멀정하게 뽑아놓고 양산품은 거지같이 뽑아서 그렇다고 들은거 같음

[ZGG852]

시제품은 높으신분들 앞이라 시제품만 만지는 전담 파일럿과 전담 제작,정비팀이 붙고 공장도 전담 생산팀이 검수를 하니 성능이 좋게나오지
이제 양산품은 학교 교실에서 오늘 과제는 공장부품 만들기! 에 끌려온 학생들이 만드는거고

[자연풍선생]

시제품엔 있는돈 없는돈 다 때려박고 양산 결정되면 어른의 사정이...

[루리웹-8577837415]

일본은 합니다!

[원숭이 손]

스펙은 높지만 단가가 개비싸서 상부에서

"ㅁㅊㄴ아 이 단가로 어떻게 양산하라고 씨파!"

하고 날렸을 수도 있지

[AHEGAOMAKER]

프로토타입은 실험기니까 파일럿 생각안하고 깡스펙 올랴서 조질 수 있는거라고 ㅋㅋㅋㅋ

[무개념원리]

프로토타입이 성능 좋을순 있지않나

양산형은 말 그대로 양산을 위해 타협해야 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루리웹-5415345406]

사람들은 나대는 사람 아래에서 저놈의 에고를 누르느라 고생하는 석박사들의 피땀눈물이라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루리웹-3943094897]

순간 성능은 높을 수 있어도 안정성이 떨어지니까 갑자기 부품이 고장나거나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게 프로토타입이지

[무개념원리]

그건 그러지 근데 그게 맛도리 클리셰거든요

[자연풍선생]

그런걸 기합과 용기 등등으로 이겨내는게 맛돌이긴 히지

[자캐망가제작회]

맞아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됨

[곰곰이생각하니내가곰이네]

일반적으로 양산기든 프로토타입이든 요구하는 스펙 시트는 동일함.
하지만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인 최적화나 안정화 데이터가 전무하기에
실제로는 더 좋은 성능을 내기 힘듬.
그저 안전을 위해 내구연한의 마진을 높게 잡아서 부품 내구성 정도는 더 좋을 수 있음.

[김빠진맥주]

스펙보다 더 중요한건 코스트임. 자동차만 봐도 비전N 같은것만 봐도 디자인이며 성능이며 끝내주지만 양산으로 가려면 코스트를 맞춰야 하기때문에 어느정도 타협을 봐야 하는거지 일반병들도 사용해야하는거에 사이코프레임이니 바오센서니 가성비 떨어지는걸 다 적용할 순 없잖아

[움파룸파사축]

자동차 산업군에서 컨셉카나 레이싱카 만들때나 통용되지
무기체계는 프로토타입이 요구사항(ROC)를 죽이되는 밥이되는 맞춰야지 개발완료 도장을 받음
그라고 그 프로토타입을 양산을 할려면 품질검사를 거쳐야 하는데 여기서 ROC 성능을 유지하면서 내구성과 생산 품질 QA를 맞추는 다양한 평가를 거쳐야 무기 양산이 됨

[움파룸파사축]

프로토타입은 우수한데 양산품에서 요구사항이 죄다 미달인데 이게 납품이 된거면
전형적인 방산비리임

[김빠진맥주]

그래도 결국 최종결정되는건 가격임 f-22만 봐도 테스트 파일럿은 yf-22보다 yf-23 좋다고 했는데 가격문제로 f22가 선정된거고
독일의 푸마 장갑차처럼 시제품 단계에서는 자력 도하 기능이 있었는데 양산형에서는 예산 문제로 삭제된 경우도있고
근데 건담세계관은 프로토타입이 시험기나 기술실증기 정도로 봐야 할 것 같음

[안바쁜프렌즈]

보통은 ROC 제시해서 경쟁개발 시키고 선택하니까 양산한다고 성능을 떨어트리긴 힘들지
진짜 업체 기술력이 미쳐서 ROC 보다 훨씬 높은 성능이 가능했다고 치면 가능하겠는데
그럼 ROC 기준을 엉망으로 잡았단 거니 담당자를 주리 틀어야 겠고

[레이오트 C호크]

그리고 프로토타입 조종하는 파일럿은 그 실력이 장난 아니죠.

[빽곰선생]

※ 양산기보다 뛰어난 프로토타입이란 사실 일제시절 일본군의 전통이다.

[TheGodOf잉여]

하긴, 육군에선 1차 세계대전 기준의 장비들 굴려대다가 전쟁 말에 그래도 체신기술 적용된 프로토타입 무기들 다뤘으니 프로토타입 뽕이 안 생길 수가 없지.
반박시 네놈에게 남부권총과 클립장전식 기관총을 들게 해주겠다.

[김흐켠]

사실 경우에 따라 일단 있는거 최대한 다 때려박아서 카탈로그만 보면 대단한 물건이 나오는경우가 없진 않다지 톨기스가 딱 그런예시일듯
일단 할수있는걸 다 때려박아보죠? 해서 넣었더니 사람이 다룰 물건이아님

[가가가갓]

기술검증용 기체면 제작단가가 수십배인 대신 성능에서 유리할 수 있지
거기서 쓸만한 기술 고르고, 개량하고, 필요없는거 쳐내서 양산하는거 니깐

[못생긴팬더]

보통 만화든 게임이든 프로토타입으로 나온 약물이든 병기 같은거

사망자, 부상자 속출하면서 안정적인 양산형으로 가야되는데

안정성 ㅈ까하고 만든 괴랄한 스펙의 프로토타입에 맞는 적합자 같은게 나오는 설정이 많지

[긔엽긔저글링]

시작기 이니 좋은거 다 때려 박아서 좋은지도?

현실 검증 안된 실험기능 때려 넣어서 ㅈㄹ 안좋음

[자연풍선생]

밸런스 같은거 안잡혀서 사람이 쓸 물건이 아니지만 주인공이나 주연급손에 들어가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클리셰

[최면두꺼비 대왕]

산업에선 프로토타입으로 신기술 다 때려박은뒤에
가격때문에 기능 다빼는 케이스도 많지 ㅋㅋㅋㅋ

[가가가갓]

솔직히 톨기스가 리오보다 우수한 기체라 할 수 있나?
파일럿이 슈퍼 에이스인데 한번 탈때마다 피토하는 결함기에
제작당시 리오만으로도 대적할 상대가 없었는데?

[돌격강등하트!]

톨기스는 사실 좋은 기체는 아님 걍 쓰는애가 잘 쓰는거지

[AHEGAOMAKER]

일단 모가지 돌아가는거는 리오보단 좋지?

[중수가되고싶은 초보]

어디에 우수를 붙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푸리나는정의입니다]

쓸수 있는 사람이 젝스 정도밖에 없어서 그렇지 순수 스펙은 리오보다 훨 높지

[김빠진맥주]

근데 톨키스는 양산을위한 프로토타입이라기보다 기술 실증기인것 같음

[리프트본]

일단 비용 상관없이 윗분들한테 전시용으로 프로토타입 하나 제작해놨는데.
양산하려고 보니까 비용이나 공정 문제로 잘려나가면 성능 저하 있을 수도 있긴하지.

[MD브루노]

고성능 시작기:안전,가성비 무시
저성능 시작기:기초 설계만 해서 작동 가능성만 확인
고성능 양산기:얻은 데이터로 불필요하고 위험한 부분만 제거한 완성형
저성능 양산기:만드는데 필수 요소만 넣어서 작동만 하면 된다는 부류

[곰곰이생각하니내가곰이네]

이렇게 만들면 보통 생산 못한다.

현실적인 시작기 - 최대한 기초적인 성능만 확인
양산 준비기 - 기초적인 성능의 평균 데이터 확보를 위한 시험 및 각 기별로 추가 기능들의 시험.
저율생산기 - 양산 가능성과 종합적인 성능 시험. 데이터 확보화 그걸 통한 소프트웨어 안정화.
양산기.

왜냐면 현실에서 시작기나 양산 준비기에서 인명사고가 나면 바로 입찰에서 빠꾸 먹고 최악의 경우 회사가 망한다.

[MD브루노]

미래시대에 살아가는 인간들이 더미나 관측 장비를 쓰겠지 설마 사람잡는 물건에 태우겠어? HAHAHA!
근데 태우더라...

[쌀마스터]

사실 개빡세게 하나 만들고 적당히 타협해가며 양산디자인 하는것도 상식선이라

요샌 대충 넘어가던지, 작중에서 맛도리 클리셰로 잘 써먹기만 하면 그만 ㅋㅋ

[에오스키아]

??:양산형은 못하던데요

[psydel]

[자연풍선생]

기술진 : 이거 날아다니기만 하는데 쿨링성능이 딸려서 점점 기체 박살나고 있는거임. 양산형에선 고쳤음

[가가가갓]

바이오 컴퓨터도 분신도 없지만 기본 성능만으로도 일반병은 전부 활용하기 힘든 양산기가 나왔음

[아이언버드]

개발자: 저게.. 저게 뭐시여..

[suzan]

양산형은 생산 단가 맞추는 것도 개발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단계지

[리예의 약장수]

톨기스도 유틸성 때문에 파일럿 양성이 어려워서 3개로 쪼갰잖아

[아이언버드]

톨기스는 버니어부터 모든게 최초라서 안정성고려안함이고.. 리오로 만들었잖아

[리예의 약장수]

리오, 에어리즈, 트라고스가 톨기스 3분할한 기체고 그 파일럿 3명 키우는게 3개 다 하는 파일럿 하나 키우는 것보다 쌈
트레즈 피셜임

[이스트=엘트리시아]

사실 정은이도 쿨타임 돌 때마다 연구소에서 신형 무기 개발 성공했다고 자랑은 하는데,
실제 양산만 가면 다 실패하더라고..

[곰곰이생각하니내가곰이네]

그건 그냥 생산 기술이 없는 거임.
딱 옛날 2차대전 때 일본이 그랬지. 생산 기술이 떨어져서 연구소에선 쓸만한 것도 찍어놓으면 똥 되는.

[정줄놓은 신학생]

프로토타입이 양산형보다 성능이 좋은 클리셰가...듣기로는 일본이 전쟁 때 신무기 개발할때마다 프로토타입은 좋았는데 양산을 제대로 못 해서 개떡같이 나오던게 영향이 있다더라고

[김빠진맥주]

애초에 코스트 때문에 양산기로 채택 못되는 경우는
꽤 있지.. 코만치라던가 YF-23이라던가

[ihwa]

스펙 떨어지는건 염가형, 저가형이라고 따로 불러주면 될듯

[중수가되고싶은 초보]

실험기가 더 맞는 표현 같음.

[중장기병]

사실 양산형이나 개량형은 영화 아이언맨 생각해 보면 됨
그런데 프로토가 좋다? 이건 다운 그레이드지

[김빠진맥주]

아이언맨은 원오프 기체라고 봐야지 코스트 생각없이 혼자 쓰려고 만드는 건데

[탬플턴 팩]

프로토타입이니까 양산기보다 좋은 경우와 이유도 있고, 양산기니까 프로토타입보다 좋은 경우와 이유도 있는 거라고 생각함.

[루리웹-6914061842]

양산형도 개량되면 강해지는건 맞지

[천하무적 서초패왕]

참치 플스가 PS2도 호환이 가능했지만 그 특유의 문제 때문에 사장된 것과 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