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윙건담 계열은 결함기밖에 없나

[머리는 장식]

고기동 장거리 근거리 모든 전투가능한 윙건담. 장탄수 3발.

스텔스, 레이더재밍, 강한 근접 빔병기 데스사이즈. 한번쓰면 주워와야 하는 버스터실드. 땅개유닛이라 도망도 어려움.

고화력의 압도적 무장, 걸어다니는 무기고 헤비암즈. 순식간에 탄약 다 소모함. 개량형은 두배 빨리, 극장판은 4배 빨리 소모함. 

강력한 근접무장 히트쇼텔, 단단한 방어력으로 적의 공격을 씹고 상대를 썰어버릴수 있는 샌드록.  그 무기를 투척하고  전투력이 상실됨.

드래곤팡, 빔그레이브, 플레임런쳐 중거리 근거리 모두 강력한 쉔론. 호적수가 나타나면 건담에서 뛰어내려 칼들고 덤벼듬.

모든 모빌슈츠의 조상이며 초고기동, 뛰어난 비행능력, 도버라이플의 정밀사격, 원거리 근거리 모두 균형잡힌 톨기스. 근데 너무 고성능이라 타면 죽음. 

초고출력의 대구경 빔소드, 가변비행으로 고속이탈가능,  에피온. 슈로대에서 처음 봤을땐 사거리 1 무장밖에 없었음.

[한니발 바르카]

설정이 원래 톨기스 개발했던 양반들이 각각 자기컨셉질해서 만든 그런거 아닌가...

[푸르손]

W의 장르는 전쟁+로맨스+로망임.
사소한 하자 한두개는 있어야 로망이지.

[백마탄아섰으왕자]

작품 봐보면서 대충 추측해보기론
원래 데킴 바톤의 오퍼레이션 메테오를 공동 수행하는
같은 팀 운용을 전제로 기획된 물건이고
박사들이 그거에 맞춰 + 자기들 특기나 취향대로 ㅈ꼴리는대로 만들다보니
각각의 분야에 특출나게 만들어진거라 장점과 단점이 극명한데
원래대로면 데킴의 메테오에 맞춰서 팀전을 할테니 단점이 서로 커버되엇을텐데
박사들이 원래 기획 파토내고 뿔뿔이 흩어지면서
각자 따로플레이로 테러 들어가니까 결과적으로 저렇게 된거 아닐까

[JOo.JOseph]

쉔롱-알트론이 그나마 안정적인 스펙이기는.한데 파일럿이 하자가 있다는 것이군..
음..?
애시당초 w에는 하자없는 파일럿이 없을텐데..

[머리는 장식]

하자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