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은 쉬움.
우리가 뇌가 썩는다고 하는 감정, 느낌 그벅 브레인놋임.
옛날 팥죽송이나 란란루 그런게 이런 브레인놋의 조상이고.
Skibidi toilet이 브레인놋의 대표임.
지금 유행하는 이탈리안 브레인놋은 이런 브레인놋 감성에 두 가지가 더해진건데 하나는 더 락 인터뷰 밈.
이게 뭐냐면 이탈리아 틱톡에서 유행한 밈으로, 더 락의 인터뷰에 라임만 맞춘, 이상한 내용을 넣은 밈임.
특히, 이탈리안 TTS를 사용하지. 그렇기에 더 락 밈에서 보이스를 따서 이탈리안이란 이름이 붙었음.
하나는 저퀄 AI 이미지인데. 이건 서양 페이스북 이용자를 낚는 밈임. 지금 페이스북은 10~30대가 빠진 40대, 50대 중장년층의 SNS임.
그렇기에 우리가 쉽게 구분하는 AI 그림도 구분 못 하고 진짜라 믿는거지. 이걸 비꼬고 낚기위해 계속 저퀄 AI 그림을 만들다가 나온게.
이거임.
이때 사용된 더 락 밈의 시작 대사가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였음.
그렇기에 이녀석 이름이 그렇게 된거고.
이제 여기서 파생되어 여러 크리쳐들이 나왔는데
근데, 여기서 더 나아가서 나온것이 바로.
퉁퉁퉁 사후르임.
이건 인디어를 알면 알텐데 라마단 기간 중 새벽에 식사를 하는 것을 사후르라고 함.
그렇기에 사후르 시간에 활동해서 사후르가 된거고.
퉁퉁퉁은 인도네시아 악기, 또는 타격음에서 유례 된거임.
의미도 뜻도 없어서 이해는 힘든 밈인건 맞지만 이걸로 무슨 코인이나 그런거때문에 생긴 억지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좀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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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르~ | 25.04.20 23: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