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유희왕)성우들은 녹음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하는 두 장면

[ClearStar☆]

※왼쪽의 스타더스트 드래곤은 세계관 내에 단 한장밖에 없는

최신형 발전기의 제어 열쇠 겸 네오 도미노시티의 듀얼킹 후도 유세이의 에이스 몬스터다.

근데 그걸 썼는데 상대가 누군지 모를리가 있나...

...네?

보통 밖에서 제어했을거라 생각하지않나...?

[호쿠토]

유희왕이니까 다들 그러려니 했을꺼야

[MISTJADE]

나는 그 전설의 만족타운 예고편 뭔 정신머리로 녹음했나 묻고싶더라.

'네가있는 이상 이거리에 만족은 되돌아오지않아.' '우리들의 키즈나☆빠와로' '우리들의 만족은! 이제부터다!'

....얼마나 미친대사들이였으면 본편에선 하나도 안쓰였을까;

[그레냐드]

다크시그너 시절의 너는 더 빛나고 있었어!
본편에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돌프른]

다크 시그너일때 너는 더욱 빛나고 있었어!

최고로 정신나간 예고 나레이션

[truepond]

[카르디피]

키류성우는 이벤트 나오면 만족타운드립부터 들고나오잖아ㅋㅋ

[유열리스트]

근데 솔직히 이 땜빵용 에피소드가 패러독스 극장판보다 재미있긴했어 ㅋㅋㅋㅋ

[놀놀군]

듀얼리스트 - 리얼리스트 - 테러리스트가 절정이였지 ㅋㅋ

[.`MOR`.]

[티아라멘츠 코코미]

(참으로 번거로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