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수성의 마녀] 2차 창작보다 선넘은 공식 드라마cd

[크왁 샐버]

수성의 마녀 bd 2권 부록 - <제타크 기숙사의 환영회> 내용

- 라우더가 구엘 앞으로 온 선물을 멋대로 뜯어보고 「이상한 벌레가 꼬이지 않도록」 이라고 하면서 멋대로 거절의 답장을 보낸다.

- 카밀은 딴지거는 상식인 포지션으로, 본편에서는 출연이 적지만 드라마CD에서는 굉장히 말이 많았고 형제에게 신뢰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 라우더는 형이 뭘해도 다 긍정하는 녀석이 아닌, 단점도 이해하고 과보호하는 이상한 녀석

- 구엘은 제멋대로 날뛰는 구석이 있지만 기숙사 안에서는 딱히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도 않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 라우더가 구엘에게 온 선물이나 편지를 전부 폐기처분한 결과 구엘은 "나는 인기 없는걸까?"하고 착각하고 있다.

- 구엘은 빔(아빠)가 캠프파이어 하는 사진을 좋아해서 환영회 기획에 캠프파이어를 제안

- 구엘캠의 복선인 듯 캠핑기구 조립을 지시하는 구엘

- 라우더-페트라 포크댄스

- 카밀-구엘 포크댄스

- 혼자 남은 페르시

- 형제가 텐트에서 같이 취침

얘가 카밀

[아구니몰]

씝게이 세끼라고 욕하기엔 슬레타를 보고 반했다 그말이지..

[코파카바나]

딱봐도 근돼군
헬창끼리 통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