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역전물+NTR(여자가 뺏기는 쪽)임
다시 말하지만 NTR주의
싫어하면 뒤로가기
일단 으슥한 골목길에서 우마무스메(작중에 안나오는 인물)랑 히토미미 남자가 만나는 걸로 시작
"네가 ㅇㅇ군? 텔비 별도에 2시간 2만엔 맞지?"
하면서 호텔로 들어가는 두사람
옷 벗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ㅇㅇ군은 왜 이런 일 해?" 하고 묻지만 남자는 대답을 피함
말해주면 3천엔 더 준다니까 그제서야 말하는 남자
"곧 여자친구 생일이라 선물 사주려구요..."
"기특하네...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여자친구는 히토미미?"
그렇다고 말하자 남몰래 웃음지으며 입술을 할짝이는 우마무스메...
그 뒤 시작된 본게임에서 우마무스메가 자신의 욕망을 숨기지 않고 모두 부딪혀 오는데, 나름 밤일에 자신이 있던 남자는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며 당황을 숨기지 못함
시작한지 채 10분이 되지 않아 인자즙을 내버리는 남자
어쨌든 끝났구나 생각이 들어 몸을 씻으려 하는데 우마무스메가 힘으로 남자를 침대 위로 도로 눕히는거지
기겁해서 왜 이러냐고 따지지만 우마무스메는 2시간 될때까지 한참 남았다며 강제로 구강뾰이를 하는거임
진공청소기 같은 압력에 의지와 상관없이 우마닷치하는 남자
우마무스메는 우마닷치한 인자봉을 보고 입술을 재차 핥은 뒤 아랫입으로 삼켜버리는거야
그 뒤로 이어지는 2시간 연속 기승뾰이
남자는 그 폭력적인 쾌감 앞에서 엉엉 울며 돈 안줘도 되니 제발 보내달라고 빌지만 우마무스메는 들은척도 안하며 남자를 다른 의미로 몇번이고 보내버림
게다가 행위 도중 지나치게 흥분해 당근커버를 벗겨버리기까지 하는거지
뒤늦게 눈치챈 남자가 "노당(no 당근커버라는 뜻)은 안돼애앳!!!" 하고 저항
그러나 그 어설픈 저항에 되려 더욱 흥분한 우마무스메는 "무책임 인자계승 간다아아앗!!!!" 하면서 기어이 2시간을 꽉 채워 노당뾰이 해버리는것임...
이불을 뒤집어쓰고 훌쩍이는 남자를 뒤로한 채
"보너스로 두둑히 넣어뒀어. 혹시나 또 생각있으면 연락달라구"
하고 방을 나서는 우마무스메
그녀가 건네준 돈봉투에는 빳빳한 1만엔 지폐 10장이 들어있었음
며칠 후, 힘겹게 몸과 마음을 추스린 남자가 여친과 데이트를 함
그때 받은 10만엔으로 산 선물을 전하자 해맑게 웃으며 감사를 전하는 여자친구
어딘가 안색이 나빠보이는 남자에게, 여자친구는 무슨 일이 있냐 물어보지만 남자는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 그냥 피곤한 것 뿐이라고 둘러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즐기려 하지만 그때의 우마무스메가 계속 머릿속에 아른거려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남자
그러다 마지막 데이트코스인 러브호텔에 당도함
인간뾰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인자봉을 넣는데, 자극이 너무 밋밋해서 깜짝 놀라고 마는거임...
열심히 노력해 보지만 인자봉은 힘없이 늘어져 버리고, 마찬가지로 피곤해서 그런 것 같다며 잠을 청하는 남자
그리고 그날밤, 남자의 꿈속에 그 우마무스메가 나오는거지
그날의 격렬한 뾰이행위가 떠올라 남자는 우마닷치한 채로 깨어남
여자친구에게 들킬까 싶어 허둥지둥 화장실로 향하는 남자
아쉬운대로 셀프뾰이라도 해보려 하지만 도무지 인자즙이 나오지 않아 당황함
그날 너무 격렬한 우마뾰이를 한 것 때문에 히토미미 여자나 자기 손으로는 도저히 갈수 없게 된것
설마설마하던 최악의 가능성이 실현되어 절망하는 남자...
그 뒤로 백방으로 노력해 보지만 번번이 인자즙 배출에 실패한 남자는 하는 수 없이 그때 받은 번호로 연락하는거임
바쁘게 업무 보던 우마무스메가 문자 온걸 보고 씩 웃는 장면으로 마무리
어떤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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