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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장례식 여러번 다녀오면서 느낀 장례식 분위기 차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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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BEST
확실히 나이 많은 노인이 노환으로 돌아가신 분위기랑 교통사고로 죽은 직장 동료 장례식 분위기랑 비교하면 그 차이가 엄청 크긴하더라
22.10.08 00:11

(IP보기클릭)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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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상이 분위기가 둘 중 하나로 갈리지. 진짜 사람이 울다가 자지러질 소리를 내거나 or 사람이 없는 줄 알았던 경우. 사람들 거의 다 왔다가고 빈소 옆에는 비어있는 줄 알았지만 진짜 숨이 막힐 것 같은 침묵이 뭔지 느낄 수 있었다. 발소리도 안 나고 그저 망연자실한 표정의 부모로 추정되는 사람과 친지들. 영정 사진은 유치원도 못 간듯한 어린애.
22.10.08 00:16

(IP보기클릭)59.5.***.***

BEST
순직 병사나 젊은요절 장례식이 진짜 옆에서 보기에도 안쓰럽던데
22.10.08 00:06

(IP보기클릭)39.7.***.***

BEST
간병에 효자효녀 없다는 말 진짜 공감 됨.. 그게 치매나 말기 암 같은 경우는 더더욱..
22.10.08 00:15

(IP보기클릭)119.202.***.***

BEST
나이가 어리면 아예 장례식 안하는 경우도 있던데...
22.10.08 00:16

(IP보기클릭)220.77.***.***

BEST
그리고 아무련 연없어도 말만들어도 절망일것같은 아이 장례식은 진짜... 지병이든 사고든 뭐든 그 안에선 술도 함부로 못마심.
22.10.08 00:14

(IP보기클릭)211.199.***.***

BEST
난치병이나 중병으로 장기간 병원신세 지는 노인은 오래갈수록 본인부터가 고역일 수밖에 없다 우리 큰고모가 좀 심하게 지극정성 효녀였음에도 중환자실에서 의식 잃고 위독해지신 할머니 상태 보더니 이대로 연명조치하는건 오히려 불효라고 하더라
22.10.08 00:16

(IP보기클릭)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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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병사나 젊은요절 장례식이 진짜 옆에서 보기에도 안쓰럽던데
22.10.08 00:06

(IP보기클릭)125.188.***.***

유우우머어어
유게에도 종종 어린 자식이 갑자기 죽은 장례식은 진짜 생지옥이라 조문갈때도 마음 잡고 가야한다던데 | 22.10.08 00:15 | | |

(IP보기클릭)59.5.***.***

에휴 니얼굴
외할아버지 화장터갔을때 딱 옆이 그 순직 군인 장례식이었는데 막 오열하고 바닥에 쓰러지고 난리났엇음 | 22.10.08 00:16 | | |

(IP보기클릭)119.202.***.***

BEST 에휴 니얼굴
나이가 어리면 아예 장례식 안하는 경우도 있던데... | 22.10.08 00:16 | | |

(IP보기클릭)39.7.***.***

BEST
확실히 나이 많은 노인이 노환으로 돌아가신 분위기랑 교통사고로 죽은 직장 동료 장례식 분위기랑 비교하면 그 차이가 엄청 크긴하더라
22.10.08 00:11

(IP보기클릭)211.114.***.***

짤도 오류가있네 경상도 지역은 부의함이 분향소 옆에 있음
22.10.08 00:13

(IP보기클릭)218.152.***.***

최근 집안 장례식 2번 있었는데 다 서명하고 부의금부터 전달하고 들어갔었는데 우리만 그런가
22.10.08 00:14

(IP보기클릭)211.114.***.***

포르투갈의 달
서울/전라도/경상도 지역마다 차이가 좀 있음 | 22.10.08 00:15 | | |

(IP보기클릭)218.152.***.***

포르투갈의 달
지역별 차이가 좀 있나보구나 | 22.10.08 00:16 | | |

(IP보기클릭)119.192.***.***

포르투갈의 달
장례식은 특성상 의례에 융통성이 꽤 높은 편임.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은 주최하는 사람이나 집단이 꽤 명확하게 구분되는 편인데 장례식은 특성상 그렇게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거든. 게다가 일단 좋은 일로 모인게 아니니까 세세한거 다 따질 분위기가 아니기도 하고. | 22.10.08 00:41 | | |

(IP보기클릭)223.39.***.***

포르투갈의 달
전국 장례식장을 다녀봤는데 대부분 그럼 | 22.10.08 01:24 | | |

(IP보기클릭)211.38.***.***

2002년 월드컵때 장례식장 계셨던분 썰한번 들어보고싶긴하더라
22.10.08 00:14

(IP보기클릭)121.141.***.***

silversys
유명한 짤방이 돌아다니는 게 있긴 하지. | 22.10.08 00:20 | | |

(IP보기클릭)211.199.***.***

silversys
아무래도 돌아가신 분부터가 천수를 누리고 평온하게 가셨던거 아닐까? | 22.10.08 00:24 | | |

(IP보기클릭)118.223.***.***

silversys
자녀상이었으면 월드컵이고 나발이고 없었을걸 | 22.10.08 00:36 | | |

(IP보기클릭)175.119.***.***


내거 알기로 80대 노인분에 큰병도 없이 노환으로 주무시듯 가신 호상으로 앎. 상주도 꽤나 상공하신분으로 아는데 싸이월드가 살아있던 시절에 카더라로 본거라 신뢰성은 모르겠다. | 22.10.08 00:43 | | |

(IP보기클릭)220.77.***.***

BEST
그리고 아무련 연없어도 말만들어도 절망일것같은 아이 장례식은 진짜... 지병이든 사고든 뭐든 그 안에선 술도 함부로 못마심.
22.10.08 00:14

(IP보기클릭)122.32.***.***

저녁식사식후30분
차라리 내가 대신 죽고 싶을 정도이지 ㅠㅠ | 22.10.08 00:28 | | |

(IP보기클릭)183.97.***.***

저녁식사식후30분
최근에 6촌 친척 하나 급사했는데 분위기 너무 무겁더라... 26살에 가버렸으니..... | 22.10.08 00:37 | | |

(IP보기클릭)124.59.***.***

가장 견디기 힘든 장례식은 아이 장례식이라고 하더라...
22.10.08 00:15

(IP보기클릭)223.38.***.***

스스로 목숨 끊은 분 장례식장 갓는데 진짜 암말도 못 하겟더라... 무슨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꺼낼 수도 없었음
22.10.08 00:15

(IP보기클릭)39.7.***.***

BEST
간병에 효자효녀 없다는 말 진짜 공감 됨.. 그게 치매나 말기 암 같은 경우는 더더욱..
22.10.08 00:15

(IP보기클릭)220.120.***.***

BEST
자녀상이 분위기가 둘 중 하나로 갈리지. 진짜 사람이 울다가 자지러질 소리를 내거나 or 사람이 없는 줄 알았던 경우. 사람들 거의 다 왔다가고 빈소 옆에는 비어있는 줄 알았지만 진짜 숨이 막힐 것 같은 침묵이 뭔지 느낄 수 있었다. 발소리도 안 나고 그저 망연자실한 표정의 부모로 추정되는 사람과 친지들. 영정 사진은 유치원도 못 간듯한 어린애.
22.10.08 00:16

(IP보기클릭)211.199.***.***

BEST
난치병이나 중병으로 장기간 병원신세 지는 노인은 오래갈수록 본인부터가 고역일 수밖에 없다 우리 큰고모가 좀 심하게 지극정성 효녀였음에도 중환자실에서 의식 잃고 위독해지신 할머니 상태 보더니 이대로 연명조치하는건 오히려 불효라고 하더라
22.10.08 00:16

(IP보기클릭)125.138.***.***

난 아직도 친구외할머니장례식장 옆에서 했던 20대초반쯤 대보이는 남자장례식이 생각남 나는 사람성대에서 그런소리가 나올수 있는걸 몰랐음...
22.10.08 00:17

(IP보기클릭)220.85.***.***

가장 최악은 어린 아이들이 죽은 장례식장이라던데..
22.10.08 00:17

(IP보기클릭)211.63.***.***

그래도 나이 많으시고 병 있으셔서 오래 입원하시면 후....가실때가 되셨구나....좋은곳 가시길...하면서 멘탈 추스르기라도 하는데 급사한거면, 그것도 창창할 나이면 진짜...
22.10.08 00:18

(IP보기클릭)118.235.***.***

켈시
지금 우리집이 할머니가 나이 97인데 병원 입원하셔서 다 마음 준비중에 있음. 다들 예상하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차분함. | 22.10.08 00:27 | | |

(IP보기클릭)220.82.***.***

할아버지 꿈이 딱 하나라고 하심. 자다가 다음날 못 일어나는 식으로 죽는거.....
22.10.08 00:19

(IP보기클릭)121.161.***.***

루리웹-43290754920
우리할머니는 낮잠자더니 돌아가심 'ㅁ'; | 22.10.08 00:27 | | |

(IP보기클릭)122.32.***.***

루리웹-43290754920
솔직히 그건 남녀노소 국가인종할것없이 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괴롭고 힘든 처지에 놓였다면 다 그렇게 생각할지도 | 22.10.08 00:31 | | |

(IP보기클릭)221.149.***.***

장례식 때문에 화장장 몇번 갈일 있었는데 마지막 화장하는 곳 디스플레이에 한창 젊은 사람 사진 올라와 있으면 좀 멀리 떨어지는게 낫다. 진짜 서러운 곡소리가 들리거든.
22.10.08 00:19

(IP보기클릭)58.142.***.***

몸관리나 잘들해라 특히 술담배 하는 애들 늙어서 짐짝 취급에 버려지고 싶지 않으면
22.10.08 00:20

(IP보기클릭)211.114.***.***

플닌빠
술 좋아하면 보통 40,50대에 감 | 22.10.08 00:20 | | |

(IP보기클릭)211.199.***.***

플닌빠
가는덴 순서없다 | 22.10.08 00:21 | | |

(IP보기클릭)58.235.***.***

플닌빠
꼭 자만하면서 의사말도 안듣다가 인생이 아예 바껴버리지 | 22.10.08 00:35 | | |

(IP보기클릭)119.192.***.***

오르비스
요즘은 의술이 너무 좋아져서 60대 초반까진 대체로 버티긴 하더라. 뭐 말 그대로 '버티기' 만 하는거긴 하지만. | 22.10.08 00:42 | | |

(IP보기클릭)115.137.***.***

우리 외할머니 돌아가셧을때 마지막에 화장할려고 대기 하는데 옆 소각로 화장 대기하려고 대기하는 가족들봤는데 작은관에 상황 알려주는 tv에 김OO [7] 진짜 가슴이 미어지는 상황이 뭔지 알겟더라... 진짜 각자 다른 유족들도 다 대기하는데 그 가족인듯한사람들 우는소리 나니까 그순간 만큼은 다른 사람들 모두 조용해지더라...
22.10.08 00:21

(IP보기클릭)121.161.***.***

환타포도맛
7... ㄷㄷㄷ.... | 22.10.08 00:22 | | |

(IP보기클릭)220.84.***.***

환타포도맛
화장터에....장난감 들고 오는 아저씨, 아줌마보면 진짜 나조차 가슴이 미어짐. 하필 또 장난감들 대부분 원색이라서 더럽게 눈에 잘 뜨여. 젠장...! | 22.10.08 00:24 | | |

(IP보기클릭)115.137.***.***

쳇젠장할
진짜...그 아이 엄마인듯한분 울다울다 혼절해 버리고 가족인거같은 사람이 업어서 대기하는의자에 눞히고 남편 으로 보이는사람은 소각로 보이는 유리 창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기억이 지금도 잊혀지지않음.... | 22.10.08 00:25 | | |

(IP보기클릭)61.98.***.***

환타포도맛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아프다... | 22.10.08 00:39 | | |

(IP보기클릭)106.102.***.***

약먹고설치기1
우리 직원들 중에는 어린 애들 유골함 안치된 구역 있으면 거기 못가는 사람들도 많음 주로 그 나이대 애들 있는 부모 직원들이 애들이 너무 가엾다고 마음이 아프다고 못보겠다고 함 좀 시간이 지나고 관리하러 돌아다니면 유골함 모셔두는 칸에 어느새 유희왕 카드 같은 거 들어있음 | 22.10.08 00:40 | | |

(IP보기클릭)119.206.***.***

효자효녀없다는건 말이 좀… 그렇네 오래동안 투병하신거면 병원에서 초상분위기가 몇번은 있었을텐데 다들 거기서 맘정리하고 각오하신거지
22.10.08 00:21

(IP보기클릭)168.126.***.***

장레식 맞은편이 20대 인가 젊은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은거.. 영정 사진 딱 보자마자 속으로 헉소리가 나옴 관 나갈땐 차마 쳐다 볼수도 없음
22.10.08 00:22

(IP보기클릭)112.162.***.***

그나마 나이 좀 먹고 사망했음 표정은 어두워도 뭐라고하까 장례식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숨 못쉴 정도는 아닌데 젊어서 죽거나 완전 어린나이에 급사하면 장난아님. 거기선 숨쉬기도 어렵더라.
22.10.08 00:22

(IP보기클릭)112.152.***.***

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그래도 나름 분위기가 어둡진 않았는데 바로옆에 엄청 곡소리나는거 듣고 확 실감이 나더라
22.10.08 00:23

(IP보기클릭)124.50.***.***

죽기전에 유언이나 대화라도 할수 있으면 참 좋은거지.. 우리 어머니는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유언 한마디 대화 한번도 못하고 10일만에 돌아 가심... 어머니가 중환자실에 있을때 면회시간이 안되서 아버지랑 밖에서 망연자실 있는데 복도에 어떤 여성분이 전화 하면서 아빠가 암 말기래 하면서 엉엉 우는데 나는 그걸 보면서 그래도 대화라고 할수 있어서 정말 너무 너무 부럽다 이생각 했음..
22.10.08 00:23

(IP보기클릭)211.219.***.***

중딩때 음주&무면허 차에 치여 죽은 친구 장례식장 갔을때 진짜 아무말도 못하겠던데...
22.10.08 00:27

(IP보기클릭)121.161.***.***

로리수인조아
미친 18새키일세.. 음주에 무면허로 차를 운전해? | 22.10.08 00:30 | | |

(IP보기클릭)58.235.***.***

로리수인조아
그건 안타깝다기보단 뭐라 할 말이 없다 | 22.10.08 00:37 | | |

(IP보기클릭)124.54.***.***

납골당, 추모공원 이나 납골함 모시는 절 같은데 가보면 나 보다도 젊은 사람이 들어있는 경우도 많더라... 오는데 순서 있어도 가는데는 없는게 확연히 느껴졌음
22.10.08 00:27

(IP보기클릭)223.38.***.***

보낸분에 대한 마음의 정리에 대한 차이 아닐까마음의 준비가 전혀 안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되면 아무래도
22.10.08 00:28

(IP보기클릭)87.208.***.***

자녀상 당하신 지인분 장례식장 가봤는데 분향소 가까이 갈수록 심연으로 걸어들어가는 기분이었지 가히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이성 붙들어매고 간신히 서계시는것 같았어
22.10.08 00:29

(IP보기클릭)119.194.***.***

혹여나 ㅈㅅ이나 사고사로 자식들 먼저보낸 장례식에 가게된다면 위로랍시고 말하지말고 그냥 입도 뻥긋하지말고 맞절이나 목례만 하고나온다
22.10.08 00:30

(IP보기클릭)118.218.***.***

나는 숙부가 간질환으로 갑자기 사망했는데. 이산 즉위 이후였으니 10년도 더 된일이었음. 할머니는 살아계셨고 사촌들은 중학생때였으니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음.
22.10.08 00:33

(IP보기클릭)217.178.***.***

노환은 진짜 그냥 마지막으로 모이는 자리 인데 사고사는 진짜 문자그대로 분위기 장례식장임
22.10.08 00:34

(IP보기클릭)118.223.***.***

지병이 있던 없던 자녀상은 진짜 무게감이 다른 느낌임.....
22.10.08 00:34

(IP보기클릭)125.130.***.***

내가 본 최악은 20대 신혼 같은데 여자가 ㅈㅅ함. 남편이랑 장인이랑 니탓이라고 싸움
22.10.08 00:35

(IP보기클릭)211.226.***.***

나도 장례식장 갔는데 옆쪽 빈소는 미성년자였거든 너무 조용하거나, 숨넘어가는 통곡 소리만 들리거나 반복이었음 그냥 우는 소리가 아니라 단장이라고 비명소리 가깝더라
22.10.08 00:36

(IP보기클릭)1.245.***.***

마음의 준비 차이인듯
22.10.08 00:41

(IP보기클릭)118.235.***.***

군대 재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중학교 시절 동창 한 명 교통사고로 죽어서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진짜 한 마디도 못해겠더라. 물론 개인적으로 그리 친하지 않아서이것 도 있지만 ㅡ 분위기가 진짜...
22.10.08 00:55

(IP보기클릭)59.6.***.***

어느날 갑자기 친구 동생이 30대 후반인데 차안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더라;; 평소 비만이긴했는데 30대에 그렇게 금방 갈줄은 몰랐지;; 암튼 장례식 갔는데 곡소리나는것보다 가족들 눈들이 풀려서 말들을 못하더라;
22.10.08 01:02

(IP보기클릭)211.179.***.***

27살에 친구가 백혈병으로 떠났는데 그때 분위기는 너무 무거웠지
22.10.0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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