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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미세 플라스틱 검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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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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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년 전만 해도 "지금은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에 영향에 끼치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는 내용의 칼럼 본 적 있었는데 이젠 결국 근육조직까지 침투하나보구나 ㅋㅋ
22.04.24 17:54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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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조사가 뭐 잘못되었다고 다시 한단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은데..
22.04.24 18:02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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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애들이 아토피가 심해지기 시작한 시기와 중국 산업 발달과 연관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22.04.24 18:02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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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4 17:54

(IP보기클릭)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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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시발 ㅋㅋㅋ
22.04.24 18:01

(IP보기클릭)1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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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심해진건 쓰레기 시멘트로 아파트지어대서 그런거로 암
22.04.24 18:05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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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끼치는지는 아직도 몰라
22.04.24 18:02

(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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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금속처럼, 몸에 안 좋은게 확실하지만 다량이 아닌 이상 큰 문제는 없고 해결할 방법도 딱부러진게 없어서 그냥 계속 쌓이며 살 듯
22.04.24 18:03

(IP보기클릭)2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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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음 이게 우리가 미세하게 조금 먹는거만 생각할게 아니라 물고기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도 큰 문제임 인류의 식량으로 소모되는 것중 바다에서 잡은 것들이 굉장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인간에게도 그대로 돌아오는 피해가 되는거임
22.04.24 18:11

(IP보기클릭)2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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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생선도 잡히는 애들의 상당수가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음 제주 앞바다에 방류한 붉은바다거북이는 11일만에 죽은채 발견되었는데 몸속에 온갖 쓰레기들이 잔뜩 들어있었다고 하죠. 깨끗해 보이는 해양의 바닷물도 확인해보면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된다고 하고, 저런 문제가 지금 좀 심각함
22.04.24 18:06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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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4 17:54

(IP보기클릭)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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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년 전만 해도 "지금은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에 영향에 끼치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는 내용의 칼럼 본 적 있었는데 이젠 결국 근육조직까지 침투하나보구나 ㅋㅋ
22.04.24 17:54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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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이라착각하기쉽다
영향을 끼치는지는 아직도 몰라 | 22.04.24 18:02 | | |

(IP보기클릭)182.226.***.***

독백이라착각하기쉽다
얼마나 침투하는지만 확인된거지 정확히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아직 모르는게 맞음. | 22.04.24 18:14 | | |

(IP보기클릭)194.124.***.***

oxidecircle
뭐... 절대 좋은 영향은 아니겠지... 해양생물한테 미세 플라스틱을 먹이에 섞여 먺이니까 간 손상도 크고... 정자 활성도도 떨어졌다고 하니... | 22.04.24 18:28 | | |

(IP보기클릭)52.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때 봤던 것 같은데, 해양 생물들 위장에 남아있는 건 확인했지만, 근육 조직이나 혈관에 침투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했던 것 같음... 그리고 곧 미세 플라스틱이 쪼개져 나노 플라스틱이 되면 그때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그리고 신경계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 22.04.24 18:04 | | |

(IP보기클릭)112.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슈슈바나
연구 하나로는 "그럴 수도 있다" 수준 이상이 되지 못함 다수의 연구가 진행돼서 코흐트 실험이나 메타분석이 이루어져야 "그렇다"가 되는거 | 22.04.24 23:47 | | |

(IP보기클릭)21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슈슈바나

ㅇㅇ 특히 의학은 그게 되게 심함, 학술지의 공신력과는 관계가 없어 공신력 있는 학술지에 실렸다는건 연구가 방법론적으로 옳을 것이다에 가까운거임 니가 말한건 여기서 아래에서 2번째밖에 안돼 위에서 3번째가 메타분석이고 이게 수행되지 않으면 사실이라고 보기 어려움 | 22.04.25 12:27 | | |

(IP보기클릭)183.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슈슈바나
ㅇㅇ 아직 없어 연구가 여러개가 쌓여야됨, 코로나같이 엄청 시급한 일에서도 연구 하나만 근거로 하는 식으론 안했음 | 22.04.25 12:5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6.1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698158813
led에 불을 키려면 전기로 지저야됨 | 22.04.24 18:04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698158813
20mm 피어싱이 가능하다면 지금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22.04.24 18:10 | | |

(IP보기클릭)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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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시발 ㅋㅋㅋ
22.04.24 18:01

(IP보기클릭)58.142.***.***

댓글 묻지마 폭력 멈춰!
22.04.24 18:01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482157952
와 인체의 신비전! 착해지기! | 22.04.24 18:03 | | |

(IP보기클릭)1.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482157952
호크아이 비슷해지는거네! | 22.04.24 18:12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저거 조사가 뭐 잘못되었다고 다시 한단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은데..
22.04.24 18:02

(IP보기클릭)106.102.***.***

폭풍난장
샘플오염이던가 | 22.04.24 18:08 | | |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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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애들이 아토피가 심해지기 시작한 시기와 중국 산업 발달과 연관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22.04.24 18:02

(IP보기클릭)180.83.***.***

BEST
금각사지성탑
한국에서 심해진건 쓰레기 시멘트로 아파트지어대서 그런거로 암 | 22.04.24 18:05 | | |

(IP보기클릭)220.121.***.***

금각사지성탑
그거 쓰레기 시멘트 | 22.04.24 18:15 | | |

(IP보기클릭)39.7.***.***

어차피 중국과 인도가 답이 없다 포기해야지
22.04.24 18:02

(IP보기클릭)211.58.***.***

뾰루지지를 발기로 받아치다니 감탄이 나오는 드립이다
22.04.24 18:03

(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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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금속처럼, 몸에 안 좋은게 확실하지만 다량이 아닌 이상 큰 문제는 없고 해결할 방법도 딱부러진게 없어서 그냥 계속 쌓이며 살 듯
22.04.24 18:03

(IP보기클릭)220.95.***.***

와 거의 사시미로 뱃속을 휘젓네;;;
22.04.24 18:04

(IP보기클릭)106.101.***.***

나노머신으로 저런거 찝어다가 배출하는 치료도 생기겠네
22.04.24 18:04

(IP보기클릭)112.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는캡슐파이터 매니아~
이노베이터가 세상에 넘치기 시작한다 | 22.04.24 18:08 | | |

(IP보기클릭)211.2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DOLM@STER
눈을 뜨니 내가 바제랄드인 세상 | 22.04.24 18:16 | | |

(IP보기클릭)210.96.***.***

막짤 ㅅ발 ㅋㅋㅋㅋㅋㅋ
22.04.24 18:05

(IP보기클릭)125.128.***.***

근데 저게 인체에 무슨 영향을 주려나
22.04.24 18:06

(IP보기클릭)2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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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생선도 잡히는 애들의 상당수가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음 제주 앞바다에 방류한 붉은바다거북이는 11일만에 죽은채 발견되었는데 몸속에 온갖 쓰레기들이 잔뜩 들어있었다고 하죠. 깨끗해 보이는 해양의 바닷물도 확인해보면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된다고 하고, 저런 문제가 지금 좀 심각함
22.04.24 18:0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66.***.***

걍 아무 의미 없다는 거임 바나나에 방사능 검출 1톤 먹으면 피폭 같은거
22.04.24 18:08

(IP보기클릭)220.84.***.***

BEST
에오스키아
그렇지 않음 이게 우리가 미세하게 조금 먹는거만 생각할게 아니라 물고기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도 큰 문제임 인류의 식량으로 소모되는 것중 바다에서 잡은 것들이 굉장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인간에게도 그대로 돌아오는 피해가 되는거임 | 22.04.24 18:1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7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루두두두
경제체제의 문제라서 방법이 없음. 사실상. 그렇다고 그 과실을 니가 다 ㄸㅁ은 것도 아니라서... | 22.04.24 18:10 | | |

(IP보기클릭)14.50.***.***

저게 최초검출이란거에서 신빙성이 없어보임. 22명중 17명이면 여태 검출 안된게 오히려 문제인 상황아님?
22.04.24 18:10

(IP보기클릭)220.84.***.***

백수로
그게 문제가 아닐거 같으면 해양 미세 플라스틱의 주 원인중 하나로 지적되는 마이크로비즈가 포함된 제품을 미국에서는 판매, 유통 금지를 시킬리가 없지. 로레알이나 P&G같은 업체는 마이크로비즈의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음 | 22.04.24 18:15 | | |

(IP보기클릭)14.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짤 재활용
저게 피에서 최초검출이란 기사임. | 22.04.24 18:12 | | |

(IP보기클릭)180.182.***.***

무슨 악영향이 있는지 전혀 밝혀진바가 없음
22.04.24 18:13

(IP보기클릭)222.108.***.***

미세 플라스틱 오염 최대 주범은 미국인데 한국에서 미국 이미지는 진짜 좋은 듯 미국애들 재활용도 안하고 막 버리는데
22.04.24 18:14

(IP보기클릭)180.71.***.***

멍무
저 문제는 그물 문제이 문제임 환경단체들이 존나 외면하지 그건 | 22.04.24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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