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쩌면 패턴이 이렇게 한결같은지.

[하마아찌]

일단 두세개 정도,

나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아니다

나도 알 거 아는 사람이다라는 것처럼

남들 다 아는 거나 무슨 되도 않는

함무라비가 어쩌구 무슨 대체가 어쩌구 두세개 써놓다가

어느 순간에

지쿠악스! 안노! 에바! 급발진하고

이상한 소리 해서 게시판에 불판 깔려고 하더니

이번엔 프라모델 게시판도 아니고 피규어 쪽에 밑밥 몇 개 깔고

여기와서 되도 않는 불판을 깔려고 던져놨네요.

어쩌면 이렇게 패턴이 한결같은지.

그냥 타임라인 한 번만 눌러보면 딱! 보이는 게 신기할 지경이군요.

[라_퓌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