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국내에서도 발디오스를 리뷰를 하신 분들은 꽤나 존재합니다. 다만 아마... "진짜 엔딩 내용, 콘티" 까지 사용해서 리뷰를 한건 아마 내가 처음이겠죠.
이건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발디오스 작품이 꽤나 유명한 작품이 아니고.. 더군다나 슈퍼로봇대전 Z를 통해서 알게되어서 보신 분들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선 얼마나 인지도가 없는지... 물론 나무위키 같은 곳에서는 대략 글로써 진짜 엔딩의 내용이 써있긴 합니다. 하지만 장면 자체가 없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는데.. 저도 예전에 위키를 보면서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다 보니 전사이트를 전부 돌아다녔고... "특히 발디오스 자료가 좀 남아있는 일본쪽 사이트"를 특히 돌아다니면서.
미방영 셀화, 콘티들을 찾아내면서 내용을 유추해서 쓰게되었네요. 부족한 필력이었는데.... 오타도 많겠고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기쁘겠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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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애갤에서 열정적인 리뷰글을 읽었네요 그저 큰 그림의 전개와 반전만이 아니라 각 세밀하게 연출들도 치밀하게 구성된 작품이었기에 조기종영된게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묻혀지기엔 너무나 아까운 각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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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두가지로 감탄했었습니다. 당시에 등장인물 간에 이렇게 복잡한 관계의 작품이 나왔다는 점에 감탄했어고, 글에서 느껴지는 열정에 감탄했었습니다. 멋진 리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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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오스의 콘티를 보니 어떤 작품을 만들려고 했는지 와닿네요. 토미노가 부러워할만한 스토리텔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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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셨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허허. | 20.04.08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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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두가지로 감탄했었습니다. 당시에 등장인물 간에 이렇게 복잡한 관계의 작품이 나왔다는 점에 감탄했어고, 글에서 느껴지는 열정에 감탄했었습니다. 멋진 리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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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보셨으면 저야 말로 감사하죠. | 20.04.08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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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오스의 콘티를 보니 어떤 작품을 만들려고 했는지 와닿네요. 토미노가 부러워할만한 스토리텔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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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할려는걸 꽤나 많은 부분에서 먼저 해버렸으니.. 영감님이 질투를 하실만 하더라구요. | 20.04.09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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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애갤에서 열정적인 리뷰글을 읽었네요 그저 큰 그림의 전개와 반전만이 아니라 각 세밀하게 연출들도 치밀하게 구성된 작품이었기에 조기종영된게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묻혀지기엔 너무나 아까운 각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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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썼을 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명작이 조기종결 장면만 계속 기억 되다니.. 아쉽다." 라고. 명작으로써 많은 구성을 가졌는데.... 역시 인지도 없는 작품이라 아쉬운 마음이 많습니다. | 20.04.09 14: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