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케모노 티타임, 실크송으로 인한 발매연기는 없다 - 체험판 배포 중

[nokcha]

『케모노 티타임』 발매일에 대한 안내

항상 『케모노 티타임』을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안내입니다만, 발매일과 관련된 안내 말씀 드립니다.

『케모노 티타임』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었던 9월 4일에, 지난 gamescom 2025에서 어느 인기 작품의 발매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동시기에 예정되어 있던 여러 타이틀이 발매일을 변경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케모노 티타임』의 발매일도 변경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문의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본 작품을 기대하고 계시는 여러분을 위해, 당초 예정대로 9월 4일에 발매할 생각입니다. 인기 작품과 동시 발매라는 점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민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위시리스트에 등록해주신 60,000명이 넘는 고객 여러분이 「9월 4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신다는 점이, 저희에게 무엇보다 큰 버팀목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짜를 변경하지 않고, 각오를 가지고 발매하겠습니다.

『케모노 티타임』은, 케모노미미가 당연하게 존재하는 세계를 무대로, 찻집에서의 블렌드 티 시뮬레이션과 "KAWAII" 이야기를 즐기는 작품입니다. 본 작품을 통해, KAWAII하고 애틋함이 어우러진 치유 경험을 한 분이라도 더 많이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데모 버전도 배포하고 있으니, 꼭 한 번 해보시고 「응원하고 싶다!」라고 생각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 「기대된다」고 해주시는 목소리가 제작진에게는 무엇보다 큰 격려입니다.

계속해서 『케모노 티타임』을 잘 부탁드립니다.

현재 체험판 배포 중

https://store-jp.nintendo.com/item/software/D70010000083655

출처 : https://x.com/Studio_Lalala_J/status/1960643464393318855

[eniotazja]

연기하는 게임들 보면서 기다리는 팬들은 불쌍하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0M0)]

뭐 장르도 다른데 괜찮지 않나

[파인짱]

이미 수많은 연기된 인디 게임들이 딱히 장르 안겹치는게 대다수고 주목도 때문에 그렇습니다

[protoss666]

케모미미인데 뭐 가타카나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