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통치자] 강화 댕댕이에서 너무 승률이 팍 꺽여버렸네요.

[정의로운꼰대]

강화 댕댕이만 60회 가까이 출격중인데.

3분의 2가 패배에요...

어떤 이는 도읍인데 자리가 않좋다고 탈주.

어떤 이는 자기 템 안준다고 탈주.

어떤 이는 하는 방법 전혀 몰라서 고집부리다 전멸.

패배하는 게임중 진짜 아깝게 지는 경우는 드물긴합니다.

그런데 좀 이라도 할줄 아는 사람들 중에도.

엘든링 안해본 티가 나면 그 역시 패배.

해봤어도 정보를 습득 하지 않으면 역시 패배...

이겜은 역시 좀 정보를 습득 안하면 답이 없어요.

지금은 신앙은 거의 안해요..

잘 나오지도 않고. 거기에 집중하느라. 정작 진행할적에

보스몹 잡는일에 힘들어요.

그리고 잘 세팅만 하면 괜챦아요.

[코리안러쉬]

친구1명과 랜매1명해서 가까스로 1승한 판이 그나마 된게 화염경감률 뎀지시경감률을 비롯한 패시브를 1개이상씩들은 착용하고있었고 마리카의 망치 3나눠가짐이 컸던것같습니다.
그 나멜레스같은 바닥갈라짐 장판 다들 안맞고 중요 크리티컬패턴을 잘 안맞은것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