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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2.114.***.***
그냥 내츄럴 본 악마견이라는 거구나..
(IP보기클릭)59.26.***.***
아냐 진심으로 무는데 턱힘이 약해서 별로 안아픈거야
(IP보기클릭)110.46.***.***
그냥 치악력이 허접한거일껄?
(IP보기클릭)106.249.***.***
실제로 옛날 아즈텍 시절 유물인 치와와 토용을 보면 그 때부터 성깔이 개조까탔다는걸 알 수 있다
(IP보기클릭)221.151.***.***
저러면서 진심으로 안문다는게 신기하단 말이야
(IP보기클릭)116.41.***.***
테치치 테프프
(IP보기클릭)222.114.***.***
그냥 내츄럴 본 악마견이라는 거구나..
(IP보기클릭)221.150.***.***
신기하네 저런게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게. 옛날 같으면 특수목적견 교배용은 살려둘 의미 없으면 진짜 가차없이 죽여 왔는데. 쬐깐하고 성질만 더러운 개를 아직도 그대로 놔둔게. 아님 그 더러운 성질이 나름의 매력이라서 살아 남았나? | 25.06.11 16:44 | | |
(IP보기클릭)39.7.***.***
치와와는 지들끼리 모이면 빠르게 클랜을 만든데... | 25.06.12 00:21 | | |
(IP보기클릭)2.50.***.***
더러운 성질덕에 도둑이나 강도 감지에 최적일거 같긴 함, 힘은 약하니까 귀찮긴 해도 주인에게 위협은 안되고 ㅋ | 25.06.12 03:17 | | |
(IP보기클릭)221.151.***.***
저러면서 진심으로 안문다는게 신기하단 말이야
(IP보기클릭)110.46.***.***
달빛의세레나데
그냥 치악력이 허접한거일껄? | 25.06.11 16:36 | | |
(IP보기클릭)59.26.***.***
달빛의세레나데
아냐 진심으로 무는데 턱힘이 약해서 별로 안아픈거야 | 25.06.11 16:37 | | |
(IP보기클릭)49.171.***.***
쪼끄만 애들이여도 진심으로 물면 아픔 | 25.06.11 16:37 | | |
(IP보기클릭)59.26.***.***
재들한테 개껌 줘보면 알아 ㅋㅋ | 25.06.11 16:37 | | |
(IP보기클릭)110.46.***.***
치와와는 진짜 허접한걸로 알고 있음. | 25.06.11 16:37 | | |
(IP보기클릭)118.43.***.***
진심으로 물던 애들은 이미 타코에 들어갔음. | 25.06.11 16:37 | | |
(IP보기클릭)116.44.***.***
어렸을때 치와와 길렀었는데, 손에 자주 피났어 ㄷㄷ | 25.06.11 16:38 | | |
(IP보기클릭)59.26.***.***
어쩌다가 살점이 찝히면 아픈데 그냥 뼈째 물려고 하면 안아파 | 25.06.11 16:38 | | |
(IP보기클릭)183.105.***.***
진심으로 물어 .. 치악력이 허접해서 그렇지 | 25.06.11 16:39 | | |
(IP보기클릭)211.234.***.***
치와와가 진심 깨물기로 사람 목 물어도 못죽임ㅋㅋ | 25.06.11 16:39 | | |
(IP보기클릭)59.26.***.***
이게 치와와 두개골 모형인데 보면 알겠지만 아프게 물기가 힘든 구조임 ㅋㅋ | 25.06.11 16:41 | | |
(IP보기클릭)125.178.***.***
보통은 진심으로 안 무는 것도 맞고 치악력이 개허접한 것도 맞음 진심치와와 당하면 그래도 최소 피멍이나 피 몇방울 남 | 25.06.11 16:45 | | |
(IP보기클릭)59.26.***.***
그 정도면 치와와 입장에서는 몇년치 수명을 써가면서 물었을거같은데 | 25.06.11 16:48 | | |
(IP보기클릭)211.185.***.***
진심으로 물려 본 사람들은 알거임 치와와도 개는 개구나 하고 느낄거임 보통은 진심으로 안물어 | 25.06.11 17:05 | | |
(IP보기클릭)118.37.***.***
다들 치와와한테 물려본 적도 없으면서 댓글로 아는 것처럼 쓰는 거지?? | 25.06.12 11:44 | | |
(IP보기클릭)116.41.***.***
테치치 테프프
(IP보기클릭)14.33.***.***
테프프 똥주인상 습식사료를 바치는 테치 | 25.06.11 16:47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249.***.***
실제로 옛날 아즈텍 시절 유물인 치와와 토용을 보면 그 때부터 성깔이 개조까탔다는걸 알 수 있다
(IP보기클릭)211.62.***.***
그리고 치와와는 그냥 치와와라는 곳의 유명한개라서 치와와임 ㅋㅋ 우리나라 진도의 진돗개랑 똑같은이름 | 25.06.11 16:39 | | |
(IP보기클릭)39.124.***.***
(IP보기클릭)119.201.***.***
(IP보기클릭)59.8.***.***
(IP보기클릭)118.235.***.***
코때매 호흡이 제대로 안된뎄나 | 25.06.11 16:39 | | |
(IP보기클릭)59.26.***.***
불독이나 퍼그같이 일부러 주둥이를 짧게 만든 개들은 전부 숨쉬는걸 힘들어함 | 25.06.11 16:42 | | |
(IP보기클릭)121.187.***.***
불독류가 종합병원 그 자체임. 주름으로 인한 피부병. 상당히 높은 확률로 알러지. 체격땜에 슬개골 약함. 호흡이 힘듬 | 25.06.11 16:48 | | |
(IP보기클릭)211.185.***.***
치와와는 머리 크기가 작아서 거기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스트레스를 항시 받고있는 상태라서 성격이 지 랄맞다고 떠도는 말이 있었는데 구라라던데 | 25.06.11 17:07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253.***.***
(IP보기클릭)125.178.***.***
개바개가 심함 우리집은 개말고사람좋아맨이고 동네 다른 치와와들은 바람 소리에도 꼬리 접히는 겁쟁이들 밖에 없음 | 25.06.11 16:40 | | |
(IP보기클릭)106.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 25.06.11 16:42 | | |
(IP보기클릭)61.80.***.***
(IP보기클릭)118.235.***.***
중남미에 개가 저거 뿐일 걸 | 25.06.11 16:40 | | |
(IP보기클릭)211.234.***.***
멕시코에서 국견으로 취급하는 견종도 되게 특이함 ㅋㅋ 분명 개인데 털이 없음 | 25.06.11 16:41 | | |
(IP보기클릭)104.28.***.***
근데 성격 순한애들만 키우면 유전적으로 순해지는가 아니었음? | 25.06.11 16:41 | | |
(IP보기클릭)211.234.***.***
다른 개가 없긴 왜 없음 멕시코 국견인 견종이고 아즈텍 시절부터 키운 얘들도 있는데 | 25.06.11 16:42 | | |
(IP보기클릭)59.26.***.***
성격이 순한 애들 키우기 vs 그냥 존나 약한 새끼들 키우기 에서 후자를 선택한거같음 | 25.06.11 16:43 | | |
(IP보기클릭)106.102.***.***
걍 유전자의 뿌리가 오래된 것 뿐이지 저 당시의 테치치하고 지금의 현대화된 치와와는 차이가 좀 큽니다.. | 25.06.11 16:47 | | |
(IP보기클릭)106.102.***.***
아즈텍에서 개는 치치(좀 점잔게 부르면 잇츠쿠인틀레) 라고 하는데 세심한 교배를 통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종류의 견종을 만들어냈습니다. 저 당시의 견종이 100%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질 확률은 매우 낮지요.. | 25.06.11 16:59 | | |
(IP보기클릭)61.80.***.***
그럼 저런성격에 저런 사이즈를 좋아해서 키워진건가요? | 25.06.11 17:02 | | |
(IP보기클릭)106.102.***.***
그보다는 이게 그...뭐라고 해야하지 치와와 자체가 굉장히 현대적인 견종입니다. 19세기 말엽쯤 미국인이 치와와 주의 노상에서 데려온 개가 유명해지면서 널리 알랴지게 되었지요.. 근데 이 개가 아즈텍 인들이 키운 개들의 스탠다드 타입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유전자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마도 톨텍인들이 키웠던 이후에 아즈텍 인들까지 내려온 유전자 개량을 거듭하며 번성?했던 중앙 아메리카의 어느 견종이 시조이지 않나 싶은 추정만 있을 뿐입니다.. | 25.06.11 17:07 | | |
(IP보기클릭)106.102.***.***
덧붙이자면 20세기 초에 오웬 위스터인가 하는 양반이 자신의 농장에서 번식을 시키며 치와와의 스탠다드 타입을 만들어 냈을뿐 그 이전에는 공식적인 기록에서 조차 장모종, 단모종, 무모종이 언급되며 대부분의 기록이 시고르자브종 취급이라 제대로 언급조차 안되는게 현실이었지요.. 생각보다 역사는 많이 좀 짧습니다 | 25.06.11 17:12 | | |
(IP보기클릭)106.102.***.***
비유를 하자면 충남 논산 오일장에서 박순례 할머니가 파는 진돗개 혈통이 0.00000000@ %정도 섞인 시고르자브종을 사다가 개량해서 충남이라는 견종을 만들어낸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 25.06.11 17:19 | | |
(IP보기클릭)61.80.***.***
그럼 오히려 개량이 덜되서 성격이 저난리라고 볼 수 있겠네요 | 25.06.11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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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개량의 문제라고 보시기 보다는 그냥 견종 자체의 문제라고 보심이 ㅋㅋㅋㅋㅋㅋ | 25.06.11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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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텍 인들은 이 견종이 미래를 본다고 믿었고, 악귀를 쫓는 등 초자연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아즈텍은 한 발 더 나아가 저승의 험난한 여정에서 주인을 인도하고 지킨다고 생각해서 두 문명 모두 순장을 많이 시켰... | 25.06.11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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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시도르자브 종과 마찬가지로 요긴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여겨지기도 했지요 | 25.06.11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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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기는 쥐콩만한데 머리만 둥그렇게 도드라져 보이고 성깔 더러우니까 별 말도 안되는 루머가 뜬 거 뿐이지ㅋㅋ | 25.06.11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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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독 심슨부인♡ | 25.06.11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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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현대적인 치와와와 유전자의 제공자로 추측되는 테치치는 생각보다 갭이 큽니다. 장모종과 단모종이 존재했고 사이즈도 다양했지요.. | 25.06.11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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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위해도 못끼칠정도로 작아서 | 25.06.11 16: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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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진심으로 물어도 아야야야 끝이니 | 25.06.11 16:47 | | |
(IP보기클릭)211.234.***.***
치와와는 무는거보다 시끄럽게 짖는게 더 힘든 포인트 였던거 같은데.. | 25.06.11 1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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