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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3.***.***
아직도 가장 아름다운 영화를 뽑으라면 손에 꼽힐 작품. 아직도 가장 역겨운 영화를 뽑으라면 손에 꼽힐 작품.
(IP보기클릭)121.171.***.***
정말 구역질이 나는 뒷이야기군
(IP보기클릭)114.129.***.***
정말 더럽군 영화사 없어지고 제작사놈들을 잘 먹고 잘삼? 정말 다 고통받았으면
(IP보기클릭)119.193.***.***
(IP보기클릭)1.239.***.***
저게 다 실화라고....?
(IP보기클릭)219.240.***.***
야만의 시대...
(IP보기클릭)1.237.***.***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과거의 내 동심이 가루가 되어 날아갔다
(IP보기클릭)121.171.***.***
정말 구역질이 나는 뒷이야기군
(IP보기클릭)14.53.***.***
아직도 가장 아름다운 영화를 뽑으라면 손에 꼽힐 작품. 아직도 가장 역겨운 영화를 뽑으라면 손에 꼽힐 작품.
(IP보기클릭)118.235.***.***
…… | 25.05.25 18:38 | | |
(IP보기클릭)14.53.***.***
나 처음에 이거 봤을때 울었다고... 촬영장 이야기 듣고나서 또 울었음... | 25.05.25 18:39 | | |
(IP보기클릭)124.55.***.***
우와... 대단한데... | 25.05.25 22:02 | | |
(IP보기클릭)182.229.***.***
이 연출은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연출.... | 25.05.26 07:45 | | |
(IP보기클릭)124.51.***.***
앞으로 어떠한 영화가 나오더라도 이장면 만큼 관객들에게 충격을 줄순 없을거임.. | 25.05.26 15:10 | | |
(IP보기클릭)119.193.***.***
(IP보기클릭)219.240.***.***
야만의 시대...
(IP보기클릭)223.38.***.***
저 시대가 돈만 벌면 뭔짓을해도 괜찮다의 시대라... 한국도 저 시대는 진짜 아수라장이었음.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이던 시대.... 나는 옛날이 좋았다는 사람들은 정상으로 안보이더라... 저 미친 시절에 잘 적응해서 살았다는거아냐.... | 25.05.25 20:49 | | |
(IP보기클릭)121.154.***.***
병원비, 세금, 대출금, 출근같은거 걱정 없이 학교 끝나면 친구랑 놀다가 집에가 부모님에게 응석부릴 수 있었던 시절의 추억을 그리워하는거지 뭐... | 25.05.25 22:00 | | |
(IP보기클릭)123.109.***.***
아니 실제로 폭력과 불법과 부정부패&범죄가 쉬워서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지금보다도 법보다 주먹과 칼이 가까웠고 돈 찔러주면 웬만한건 해결됐고 당시 ㅅㅇ도 현행범 아니면 거의 못잦았음. CCTV나 과학수사 같은건 영화에서나 나오던 시절이라.... 진짜 악당일수록 잘살던 시대... | 25.05.26 00:15 | | |
(IP보기클릭)123.109.***.***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다들 독기가 들어서 서로 눈 안맞추고 걷는게 기본 스킬이었지. 물론 조심해도 시비거는 건달, 깡패도 많았고... 기본 멘트가 "주머니 털어봐~"하고 "껍질 좋은거 입었네? 바꿔입을까?"(옷 벗어놓고 꺼져), "어이~신발 비싸보이네?"(신발 벗고 꺼져) | 25.05.26 00:22 | | |
(IP보기클릭)221.166.***.***
전쟁영화에 진짜 총과 화약을 써서 엑스트라가 죽어나가고 배우들도 부상을 입었었지 특수기술이 없으니까 저시절은 정말 야만이 열정이라고 쉴드치던 시절 | 25.05.26 05:48 | | |
(IP보기클릭)122.41.***.***
방송 제작진들은 저 시대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 | 25.05.26 07:53 | | |
(IP보기클릭)172.225.***.***
한국? 저 시대 때는 한국이란 나라가 존재하지 않았음. | 25.05.26 08:03 | | |
(IP보기클릭)119.192.***.***
저 영화는 1939년 작이다. | 25.05.26 10:16 | | |
(IP보기클릭)220.83.***.***
아재요 ㄷㄷㄷ 대체 연세가 어떻게 되길래 무슨 시절을 산거임? 아니면 대체 어느 동내에서 산거임 ㄷㄷ 나도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고, 수도권도 아닌 지방도시에서 살았는데도 그정도 경험은 듣도보도 못했는데.. 무슨 인생 내리막길에 있는 인간들만 등장하는 막장 깡패영화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일반 민간인이 그런 무법시대를 살았다면 거의 개화기 시대 사람이신지 궁금할정돈데 | 25.05.26 16:12 | | |
(IP보기클릭)1.239.***.***
저게 다 실화라고....?
(IP보기클릭)211.226.***.***
놀랍게도 | 25.05.25 18:28 | | |
(IP보기클릭)58.143.***.***
나도 믿고 싶지 않았어.... | 25.05.25 21:26 | | |
(IP보기클릭)171.96.***.***
거기다 있었던일 전부 적힌것도 아님. 당장 기억나는 것만 해도 살빼고 야간까지 촬영해야한다고 필로.폰 먹여놓고...촬영 끝나면 다음날 스케줄 또 소화해야하니 이번엔 수면제를 과다 복용시킴. 이 영향으로 주디 갈란드는 평생 약물과 알콜 중독읋 고생함. | 25.05.26 04:24 | | |
(IP보기클릭)118.235.***.***
엔터테인먼트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잔인하게 대하는 것도 먼 옛날이야기가 아님 1990년대에도 폭행 및 성접대 이야기가 계속 은연중에 알려지거나 폭로되었음 나중에 미국 배우들 노동 조합이 생기면서 차츰 개선되었다고 함 | 25.05.26 08:44 | | |
(IP보기클릭)114.129.***.***
정말 더럽군 영화사 없어지고 제작사놈들을 잘 먹고 잘삼? 정말 다 고통받았으면
(IP보기클릭)121.133.***.***
영화사는 아직도 잘나가는 회사임 사자가 영화 시작할때 어흥! 하는 로고가 저 영화사꺼임 1939년도 영화니깐 당연히 제작자나 감독들은 거의 다 뒤짐 | 25.05.26 07:04 | | |
(IP보기클릭)175.192.***.***
현재는 아마존이 소유한 영화사임. | 25.05.26 07:44 | | |
(IP보기클릭)183.98.***.***
그 영화사는 이미 80년대 중반에 망했음. | 25.05.28 10:10 | | |
(IP보기클릭)1.237.***.***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과거의 내 동심이 가루가 되어 날아갔다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83.98.***.***
1930년대면 대공황과 금주법, 글로벌하게는 2차 세계 대전이 시작하려고 폼잡던 시절인데 뭔 '낭만'을 얘기하나? 아무도 1930년대를 낭만의 시대라 얘기 안함. | 25.05.28 10:14 | | |
(IP보기클릭)14.50.***.***
밈은 밈으로 받아 할배 호들갑 떨면소 분위기 창내지 말고 | 25.05.28 10:17 | | |
(IP보기클릭)183.98.***.***
밈은 여럿이 알아들어야 밈이지. 니 혼자 정의한 헛소리는 밈이라 칭하지 않는단다. | 25.05.28 10:20 | | |
(IP보기클릭)183.98.***.***
차라리 '야만의 시대'라고 했으면 밈이라고 받아는 들이겠지만 ㅋ | 25.05.28 10:20 | | |
(IP보기클릭)175.211.***.***
(IP보기클릭)124.153.***.***
(IP보기클릭)180.211.***.***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3.38.***.***
한국도 70~80년대만해도 사람 목숨 싸구려였음. | 25.05.25 20:50 | | |
(IP보기클릭)106.101.***.***
한국도 비슷했음. 전쟁영화찍는데 실탄이 더 싸다고 영화찍는데 실탄 쏜 일화도 있을정도임. | 25.05.25 21:18 | | |
(IP보기클릭)172.225.***.***
실탄이 싸서 x 촬영용 총과 공포탄을 못 구해서 o 게다가 가짜 총(프롭)을 만들 기술도 없었고. | 25.05.26 08:12 | | |
(IP보기클릭)119.192.***.***
돌아오지 않는 해병 (1963) 60년대라 실총이 구하기 쉽고 프롭 건 만들 인프라 조차 없었고.... | 25.05.26 10:19 | | |
(IP보기클릭)121.144.***.***
일본은 진짜 화살을 배우에게 말도 안하고 쏴서 빡친 배우가 엽총들고 감독집 찾아간적도 있지... | 25.05.26 10:31 | | |
(IP보기클릭)183.98.***.***
말 했음. 다만 화살 쏘는 타이밍을 안 맞춰서 배우가 화가 났던거고. 배우가 엽총 들고 감독 집 찾아 갔다는 건 도대체 어디서 흘러들은 얘기인지? | 25.05.28 09:46 | | |
(IP보기클릭)106.253.***.***
(IP보기클릭)1.229.***.***
(IP보기클릭)1.229.***.***
영화 제목은 LOAR, 1981년작 미국 영화. 제작진 100명 이상 부상, 제작사는 파산, 제작하다 돈 다 날려먹고 엑소시스트 번 돈 여기다 쏟아부음, 촬영 중 맹수 탈출해서 경찰 출동 등등 이거도 존나 레전드급 영화임 | 25.05.25 18:48 | | |
(IP보기클릭)1.229.***.***
Roar네 | 25.05.25 18:48 | | |
(IP보기클릭)121.170.***.***
(IP보기클릭)121.133.***.***
왼쪽은 이번에 리마스터편 나오면서 편집된거 오른쪽은 원본 | 25.05.26 06:57 | | |
(IP보기클릭)121.133.***.***
| 25.05.26 06:59 | | |
(IP보기클릭)119.192.***.***
이것도 합성이고 원본은 아예 공개 안됬다던데? | 25.05.26 10:19 | | |
(IP보기클릭)112.146.***.***
(IP보기클릭)110.15.***.***
인권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던 당시에는 문제 의식이 없어서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게 했음. 주디 갈란드의 너무나도 기구한 말년을 다룬 영화 <주디> 참고 요망 | 25.05.25 19:15 | | |
(IP보기클릭)171.96.***.***
우선 감독부터 성접대 받은거.... 공식으로 사과했음. 근데 사실 당시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들이기도 했음. 당장 필로.폰 먹인것만 해도 사실 당시에는 감기약에도 필로.폰, 코카.인 같은게 잔득 들어가던 시절이었기는 했음. | 25.05.26 04:29 | | |
(IP보기클릭)118.235.***.***
다른 건 몰라도 주디 갤런드한테 한 이지메랑 성접대는 유명함 | 25.05.26 07:54 | | |
(IP보기클릭)124.51.***.***
당연히 사실이고 당시에도 당연히 문제가 되던 일들임...단 뒤로 공공연히 쉬쉬해서 그렇지.. | 25.05.26 15:14 | | |
(IP보기클릭)183.98.***.***
너무 유명한 얘기라 진위여부라던지 신빙성을 따질 필요도 없음. 심지어 해당 사실을 가지고 영화도 만들어졌음. 참고로 여자가 투표권조차 사치라고 여겼던-실제로도 여성에게 투표권이 주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에 만들어진 영화임. | 25.05.28 10:0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194.***.***
전신문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피부세포 전체가 염색되면..... | 25.05.25 19:30 | | |
(IP보기클릭)223.38.***.***
색소가 세포 사이에 들어가버리면... 타투 비슷하게....그나마 타투 잉크보다는 덜 깊게 들어가서 저 정도... | 25.05.25 20:52 | | |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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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5.***.***
(IP보기클릭)171.96.***.***
의외로 당시에는 흔했던 일입니다. 당장 감독이 접대받은것만 해도 먼나중에 공식 사과하기도 했구요. 다만 당시에는 흔한일이었기에 문제의식이 없었던것 뿐이죠. | 25.05.26 04:33 | | |
(IP보기클릭)61.81.***.***
(IP보기클릭)211.234.***.***
시판 담배에 들어가는 필터가 개발적용된데 1950년대임. 영화 촬영당시의 담배는 필터없이 종이에 말린 담뱃닢을 싸놓은 쌩담배. 즉, 더 빠르게 타고 더 득했음. | 25.05.26 08:08 | | |
(IP보기클릭)118.235.***.***
https://www.reddit.com/r/theydidtheshittymath/comments/5lm80s/is_it_possible_that_judy_garland_smoked_80/?utm_source=share&utm_medium=mweb3x&utm_name=mweb3xcss&utm_term=1&utm_content=share_button 여기 레딧에서도 bbc가 가져온 자서전에 적혀 있는 내용이 사실이 맞냐 80개피 미친거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있음 자서전을 읽어보니 배고픔을 잊게 하기 위해서 담배를 주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배고픔을 느낄때마다 담배를 피게 만든거 같음 그래서 배우 입장에서는 담배를 길게 핀게 아니라 배고플때마다 짧게 담배를 피우도록 강요했던거 같음 | 25.05.26 08:52 | | |
(IP보기클릭)118.235.***.***
이런 방식으로 했다면 80개피를 폈다고 느낄 수 있을거 같음 | 25.05.26 08:53 | | |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22.234.***.***
(IP보기클릭)1.229.***.***
(IP보기클릭)14.6.***.***
걍 안봐야겟는데 그정도면 | 25.05.25 23:54 | | |
(IP보기클릭)211.185.***.***
(IP보기클릭)171.96.***.***
자신의 실패한 연예계 인생을 딸들에게 투영시카고 성공을 위해 뭔짓이든 했었죠. | 25.05.26 0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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