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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은 도덕적, 논리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게 아니라 감성적인 부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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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언짢기에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 개많음ㅋㅋ 푯말을 O로 바꾸는 사람이 훨신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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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은 결국 인간이 아니니까. 상관없을 거 같은데. 그냥 도의적 차원에서 눈살 많이 찌푸려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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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도 보지 못했다잖아
(IP보기클릭)183.102.***.***
반세기쯤 전만해도 꽤 흔하지 않았을까 싶긴 함 당장 내가 살던 시골집만 해도 개많이 기르는 집들도 꽤 있었지 요즘이야 달라진거지만
(IP보기클릭)218.157.***.***
하지만 '기르던 개'라는 것에 대한 위상이 올라간 것도 몇십년 밖에 안된 일이고 좀 더 옛날이라면 먹는 것을 들켜도 딱히 사회적 비난까지는 갈 정도는 아니었을 일 도덕이라는 것도 결국 시대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고, 외적인 것에 영향을 받기에 절대적인 기준이 성립될 수도 없는 얘기라는 뜻도 되서 재밌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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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은 도덕적, 논리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게 아니라 감성적인 부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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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확실히 모든 접근이 감성적인듯 | 24.09.05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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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문 예시를 현실로 피환하면 아무도 비난 할 수 없긴 함 그런 행위가 존재한다는 인식을 아무도 못했기 때문에... | 24.09.05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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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이라는 건 인간과 인간간에 지켜져야 하는게 맞을듯 | 24.09.05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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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도 도덕의 중요한 부분임 개인적으로 제임스 레이첼스의 도덕철학의 기초라고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추천함 | 24.09.05 16:22 | | |
(IP보기클릭)14.33.***.***
저 개를 외국인,이교도로 치환하면 겁나 재밌어짐 ㅋㅋㅋㅋㅋㅋ | 24.09.05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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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돼지도 않된다는 사람은 비건해야 되겠구만 | 24.09.05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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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감성은 나의 것으로 끝내야 하는데, 남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있음. 그런데 남에게 감성을 강요하면서 그게 논리적이고 도덕적인 거로 착각함. | 24.09.05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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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성적으로 결국은 지들 맘이라고 생각함. 가족처럼 생각을 하고 키운것도 저 가족이고, 그렇게 키운 개가 죽은것도 저 가족의 문제임. 그 개의 사체를 화장하든, 먹든, 그것도 그 가족의 문제라고 생각함. 그걸 내 앞에 들이밀며 맛있으니까 너도 먹어봐라 하며 강요하지 않는이상, 내 알바가 아니고, 저 가족의 문제며, 내가 끼어들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라면 그렇게 하겠냐고 하면 난 그렇게 안하겠지만. 사건의 당사자가 그 사건의 테두리 안에서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한 일을 했고, 그것이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다면... 외부인인 내가 거기에 참견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 | 24.09.05 1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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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래. 실제 예전 시골에서 소나 돼지는 자식보다 더 귀하게 기름. 특히 소는 사람보다 먼저 밥 챙겨주고 어디 아픈데 없나 살피고 송아지 태어나면 업어 키울 수준임. 그런데도 필요하면 잡기도 하고 팔기도 하지. 옛날에 개의 위상은 사실 용돈벌이, 비상식량 수준임. | 24.09.06 0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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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은 결국 인간이 아니니까. 상관없을 거 같은데. 그냥 도의적 차원에서 눈살 많이 찌푸려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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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의 정의는 무엇인가? 인간의 정의는 무엇인가?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니까 인간과 다르게 내키는대로 죽여도 죄가 아니니 상관없다! 옛 중세인으로 다루면 이렇게 됨 ㅋㅋㅋ | 24.09.05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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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1.***.***
로제커엽타
하지만 아무도 보지 못했다잖아 | 24.09.05 16:15 | | |
(IP보기클릭)223.39.***.***
개는 인간이 아니며 애완견을 잡아먹은 경우가 타인에게 해가 되는건 아니나 '애완동물'이란 것 자체가 이미 일종의 가족 취급을 받으니까 '도덕적으로 옳은가?' 라고 하면 "그건 좀..."이 맞지 | 24.09.05 16:16 | | |
(IP보기클릭)106.102.***.***
애완, 동물이라 말해놓고 진짜 가족이라는 것도 미묘하긴함. 당징 본문에서는 다른 사람 죽어도 내가 기르는 개만 구하면 된다는건 도덕덕으로 옳은 행동일까? | 24.09.05 16:19 | | |
(IP보기클릭)223.39.***.***
누가 목격했는지 여부로 도덕적인가 아닌가를 따져야 한다면... 도덕이란건 내가 사회에 속한 존재로서 지켜야 하는 것들인데 누가 보든 안보든 도덕은 도덕임 아무도 보지 못한다고 내가 도둑질을 했을때 그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할 순 없잖아 | 24.09.05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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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은 가족보다 하위라고 생각함. | 24.09.05 16:19 | | |
(IP보기클릭)223.39.***.***
그 경우엔 개인적으로서는 옳냐 그르냐의 문제 이전에 평등하겠지만 사회, 도덕적으로 봤을때 사람을 구하는게 우선이겠지~ 란 입장인데 | 24.09.05 16:20 | | |
(IP보기클릭)106.102.***.***
그러니까 지금 동물을 먹는 행위는 범죄, 절도와 같다 말하는거지? 근거는? | 24.09.05 16:20 | | |
(IP보기클릭)223.39.***.***
나도 그래 | 24.09.05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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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기준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기는 함. 도덕에 감성의 영역을 대입할 것이냐 아니면 순전히 이성과 논리로 판단할 것이냐... ↗같은 윤리학... | 24.09.05 16:21 | | |
(IP보기클릭)223.39.***.***
'자신이 가족처럼 기르던' 동물을 얘기하는거지 모든 동물로 범위를 확장시켜버리면 내가 이야기할게 없어지잖니... | 24.09.05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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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네가 먹었고 아무도 안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 | 24.09.05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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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아무도 보지 못했다는 것은 [시각적으로 남에게 인식당해 피해를 끼친 것이 아니다]라는 내용이잖아... | 24.09.05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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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라잖아 | 24.09.05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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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본문에서 언급함. | 24.09.05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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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완동물을 가족처럼 취급한 본인이 자발적 선택으로 먹었고 아무도 그 사실을 못 봤는데 누구에게 비난 받아야 함? | 24.09.05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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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에서 이미 문제는 없고 해선 안되는 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난 것 같은데 | 24.09.05 1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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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힌 강아지한테 비난을... | 24.09.05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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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좀비 퍼피다 | 24.09.05 1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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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멘탈살인마가 쫒아온다 | 24.09.05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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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의 역할은 어떤 사건을 개인이 평하는것의 기준점을 제시해주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오리는 귀엽다 헤헤. | 24.09.05 1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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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욕망이 가족에 대한 사랑보다 우선한다는 말이니까... 심지어 음식 풍부한 현대사회에 저러는건 조금.. | 24.09.05 16:2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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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히어로즈오브스톰
트롤리 딜레마자너. 둘 다 구할 수 없는 경우인데, 둘 다 구해야 한다고 하는 건 질문의 전제를 따르지 않는거지. | 24.09.05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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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체가 가상의 가족이 전제이니 그런 논리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 논리면 [아무도 안본다고 물건을 훔치는 것은 옳은가?]라는 식의 질문도 의미가 없어지지.... | 24.09.05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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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일반 대중에게 있어 불쾌감을 일으키는 행위가, 남에게 알려지지 않아 결과적으로 피해를 안 줬을 때. 그것을 비도덕적이라 할 수 있는가?'의 문제라 그거랑은 좀 다르지 싶음 '아무도 모르게 뒷담을 깐 행위는 비도덕적인가?'에 가까울 거 같은데 이건 그 뒷담의 대상이 아닌 사람에게 평가하게 하는 게 가능하지만 본문 사례는 그렇지가 않아서... | 24.09.05 1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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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을 까는데, 그걸 누군가와 함께 했다면 엄연히 다른문제고, 혼자서 아무도 들을 수 없이 했다면 그걸 평가하긴 힘들다는 이야기 같은데. 사실이라고 생각함. 내가 퇴근 후에 집에서 샤워하며 혼자서 과장이 오늘 꼽준걸 혼자 욕했다고 해서, 누가 날 비난할 수 있을까. 내 혼잣말이 누구에게 피해나 상처를 준것도 아니며, 심지어 그것을 누가 듣거나 인식하지도 않았을 뿐인데. 그런 이야기인거 같음. 그걸 본인이 납득 하느냐 못하느냐만 남는거고, 보통 이런 뒤담은 자기 기분상 하는게 속 시원하니 받아들여지지만, 기르던 개를 먹는다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거니 다들 불편하게 받아들이려는걸 뿐, 당사자가 만약 그 행위를 불편해하지 않았다면 남이 왈가왈부 할 수도 없는거일테고..애초에 사실 자체를 모르니. | 24.09.05 1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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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족을 탓할 수 있는가? 에 대한 이야기에도 답할 수 있는 구석이 없지 않다고 보고 | 24.09.05 16:17 | | |
(IP보기클릭)183.102.***.***
반세기쯤 전만해도 꽤 흔하지 않았을까 싶긴 함 당장 내가 살던 시골집만 해도 개많이 기르는 집들도 꽤 있었지 요즘이야 달라진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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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_인_헤븐
그래서 처음에 오류가 발생하는거지 질문 자체가 그걸 노리고 만든거 | 24.09.05 16:31 | | |
(IP보기클릭)175.120.***.***
본문 내용 보다가 딱 이 기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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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실제로 죽는모습 보니까 징그럽다야.. | 24.09.05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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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하지만 이건 주작 같다. 바로 죽었는데 핏기가 전혀 없는 것과 긐육세포등이 꿈틀대는 고기의 사후경련 반응이 아에 없음. | 24.09.05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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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보여줘야겠군 | 24.09.05 1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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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언짢기에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 개많음ㅋㅋ 푯말을 O로 바꾸는 사람이 훨신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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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사람들은 마찬가지로 자기가 보기 언짢기에 도덕적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케이스도 많더라 | 24.09.05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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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라고 생각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 난 사패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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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르던 개'라는 것에 대한 위상이 올라간 것도 몇십년 밖에 안된 일이고 좀 더 옛날이라면 먹는 것을 들켜도 딱히 사회적 비난까지는 갈 정도는 아니었을 일 도덕이라는 것도 결국 시대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고, 외적인 것에 영향을 받기에 절대적인 기준이 성립될 수도 없는 얘기라는 뜻도 되서 재밌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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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없는 모양이지만, 소수민족 장례 절차에 고인의 일부를 먹는 경우도 있었다고 그러고. | 24.09.05 16:23 | | |
(IP보기클릭)218.157.***.***
추측하자면 아마 장례절차에 그런 의식이 있는거라면 오히려 거기서는 그런 식인은 도덕에 포함되는 얘기것지.. 대충 죽은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몸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그런 이유였을터고.... | 24.09.05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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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꺼냈으면 바로 ㅇㅈ 박혔을 듯 | 24.09.05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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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게 없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그냥 개가 맛있다고 들었고 마침 고기가 생겼기에 먹었다론 이해하기 힘들 거 같음 | 24.09.05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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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논리적 이유가 있어서 받아들일 수 없는것이 아니라 그냥 감정적으로 무조건 싫다는 현상이 나온다는 얘기니 그런 생각하는게 자연스럽다는 내용이니깐. | 24.09.05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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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받아들일 수 있는가나 이해하기 힘드냐의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냐가 논점임 | 24.09.05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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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다 이런 것보단 나랑 다른 점이 보여서 거부감 드는 쪽이 맞긴 해 감성을 이해 할 수 없는 거지 | 24.09.05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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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받아들일 수 있냐가 사회통념 같은 느낌 아니야? 저런 경우는 극단적으로 간 거고 따지고 들어가면 잘못한 건 없지 | 24.09.05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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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비유가 적절한듯. 남에게 일절 피해를 끼진것 없고 도덕적 해악을 끼친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부분인거같음. | 24.09.05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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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당혹감을 일으키는 논리적 공격이 반드시 타당하다고 보장할 수 없다는 게 문제임 예를 들어 저 '그렇다면 이런 것도 가능하겠네?' 라는 답의 대상이 개가 아니라 식인이라면? 도 가능하게 된다는 것 | 24.09.05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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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중요한 것은 '당연한 것에 대한 논리적 사고' 인거지 '논리적 당혹감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 이라고 이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 24.09.05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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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ㅋㅋ 말한 거처럼 개가 아니라 사람이면 괜찮나도 생각해 볼 수 있네 법리적인 관점에서 사체 훼손이니 문제가 된다는 점이고 왜 이런 법리적 관점이 있냐에 대해 사회의 종교적 감정을 보호라는 관점이라고 위키에 있네 이 부분을 내가 설명하지 못한다면 도덕적 당혹감으로 인해 식인도 괜찮다고 판단할 수 있겠는데 내가 설명하지 못했다면 논리적인 관점에선 틀린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 쓰다보니 무슨 말인지 정리가 안되는군 | 24.09.05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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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당혹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상태라고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도덕이 기반하는 논리가 공격받았기에 그 논리를 보강하느냐, 혹은 버리느냐 둘 중 하나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그게 도덕적 당혹감의 정체인거지 | 24.09.05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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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과적인 감성이라 그런가 a or b라는 관점으로 자꾸 생각을 단정지으려고 해서 그런거 같네 좋은 댓글 고마워. | 24.09.05 1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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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댓글러 분들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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