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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자를 벗는 건 예의다 VS 무슨 상관이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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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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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이전에 강의실이라며 대리 출책인지 어찌 알고 냅둬?
24.09.01 05:10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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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나이차이 난다고 형동생 / 존칭 안붙이면 예의가 아니라는 문화도 일제강점기 즈음에 생겼음 조선시대까지는 10살차이까지는 친구라서 아빠 - 친구 - 아들이 전부 친구라 친구 집에 불러왔더니 뻘쭘해진 일화도 있음
24.09.01 05:11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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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기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상식도 예의도 모조리 다 다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상식과 예의가 보편적인 거라고 많이들 착각하고 있어서 그 착각을 깨뜨릴 시간에 아 예 죄송함다 하고 하면 걍 쉽게쉽게 넘어가는데 그게 진짜 귀찮은 일이거나 하기 싫은 일이면 한번 이야기해보고 안 맞으면 어쩔수 없고 그게 내 상관이라서 안 지키면 내 보신이 위험해진다면 귀찮음보다 보신이 중요하니 뭐 어쩔수 없이 해야지
24.09.01 05:08

(IP보기클릭)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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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05:11

(IP보기클릭)14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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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교수가 "모자 쓰지 마세요~" 하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 거기서 불복하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모자쓰는거 신경 안쓰는 교수도 종종 있던데 굳이 쌍욕과 인신공격까지 퍼부을 일인가? 첫 짤 본인이 교수님이 모자랑 마스크 벗으라 요구했는데 거부했다는 이야기도 없는데?
24.09.01 05:18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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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이면 머리 못감고 오는 애들도 있어서 그냥 모자쓰던 딱히 신경안쓸텐데
24.09.01 05:16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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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의고 뭐고 신경 안 쓰는 주의인데 본인이 요구하면 굳이 그런 사소한 일로 얼굴 붉힐건 아니고 상대 편견을 어떻게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니까 요구하면 아 몰랐네요 하고 걍 하는 편
24.09.01 05:06

(IP보기클릭)49.161.***.***


예의는 모르겠고 졸린눈을 감춰주지
24.09.01 05:05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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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의고 뭐고 신경 안 쓰는 주의인데 본인이 요구하면 굳이 그런 사소한 일로 얼굴 붉힐건 아니고 상대 편견을 어떻게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니까 요구하면 아 몰랐네요 하고 걍 하는 편
24.09.01 05:06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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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a Jyrkiäinen
사람마다 자기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상식도 예의도 모조리 다 다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상식과 예의가 보편적인 거라고 많이들 착각하고 있어서 그 착각을 깨뜨릴 시간에 아 예 죄송함다 하고 하면 걍 쉽게쉽게 넘어가는데 그게 진짜 귀찮은 일이거나 하기 싫은 일이면 한번 이야기해보고 안 맞으면 어쩔수 없고 그게 내 상관이라서 안 지키면 내 보신이 위험해진다면 귀찮음보다 보신이 중요하니 뭐 어쩔수 없이 해야지 | 24.09.01 05:08 | | |

(IP보기클릭)183.101.***.***

Aila Jyrkiäinen
개인적으로... 예절은 상대에 대한 인격적 존중 혹은 두려움에서 나온다고 생각함. 총 든 사람 앞에 서게 되면 '분노조절장애' 여부가 드러나게 되는 것처럼 상견례 혹은 입사 면접 자리에 참석해 봤던 사람들은 모자 '예절' 에 대한 논란도 쉽게 정리되지 않나 싶음. ^^ | 24.09.01 12:0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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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845623856
아니 그냥 교수가 "모자 쓰지 마세요~" 하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 거기서 불복하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모자쓰는거 신경 안쓰는 교수도 종종 있던데 굳이 쌍욕과 인신공격까지 퍼부을 일인가? 첫 짤 본인이 교수님이 모자랑 마스크 벗으라 요구했는데 거부했다는 이야기도 없는데? | 24.09.01 05:18 | | |

(IP보기클릭)180.67.***.***

나 아주 어렸을 때는 그런 말 자주 들었던거 같은데 근 10년 동안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듯
24.09.01 05:07

(IP보기클릭)221.1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070324915
그 중동 같은데서도 머리에 쓴 거 실내선 벗나?? | 24.09.01 05:13 | | |

(IP보기클릭)12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070324915
그 아 씨 졸려서 이름이 생각 안 나네 투아레그족이었나? 그쪽은 남자들이 얼굴을 가리고 다니기는 하더라. 모래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 거 같고 부르카처럼 통풍성이 없는 옷은 아님. 다만 그러다 보니 밖에서 남자가 얼굴을 보이는 게 예의에 어긋난 거란 인식이 있다고 읽은 거 같기도, | 24.09.01 05:46 | | |

(IP보기클릭)124.54.***.***

갓쓸때는 쓰고 있는게 예의였는데 서양 문물 들어올땐 반대가 된거구나...
24.09.01 05:10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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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스파클
마찬가지로 나이차이 난다고 형동생 / 존칭 안붙이면 예의가 아니라는 문화도 일제강점기 즈음에 생겼음 조선시대까지는 10살차이까지는 친구라서 아빠 - 친구 - 아들이 전부 친구라 친구 집에 불러왔더니 뻘쭘해진 일화도 있음 | 24.09.01 05:11 | | |

(IP보기클릭)183.102.***.***

트와일라잇스파클
결국 기사들이 군주 알현할때 투구 벗던 습관에서 이어진거라 | 24.09.01 05:33 | | |

(IP보기클릭)125.176.***.***

Aila Jyrkiäinen
그걸로 중국 출장이나 유학간 사람들이 중국애들이랑 많이 싸움 출장이면 그나마 사회인들이고, 돈 갖고 있은 애들이 중국애들이라 그런지 중국쪽에 맞춰주는데 유학생들은 그런거 없이 중국애들한테 내가 왜 찬구냐 너 건방지다 하면서 수시로 충돌하다가 다시 한국 와버리는 경우도 있음 | 24.09.01 05:47 | | |

(IP보기클릭)104.28.***.***

요즘대학은 출석반영 안해?
24.09.01 05:10

(IP보기클릭)118.222.***.***

모자를 벗는게 예의란건 아는데, 요즘엔 딱히 신경쓰는 사람 보진 못한듯 (군대제외)
24.09.01 05:10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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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이전에 강의실이라며 대리 출책인지 어찌 알고 냅둬?
24.09.01 05:10

(IP보기클릭)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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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05:11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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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이면 머리 못감고 오는 애들도 있어서 그냥 모자쓰던 딱히 신경안쓸텐데
24.09.01 05:16

(IP보기클릭)221.141.***.***

코파카바나
신입생 때 1교시 강의 자취하는 애들이랑 기숙사 사는 애들 모자 쓰고 뛰어오는 일 종종 있긴했지ㅋㅋㅋ | 24.09.01 05:30 | | |

(IP보기클릭)112.133.***.***

일단 나 대학다닐 때는 아무도 신경 안썼는데
24.09.01 05:17

(IP보기클릭)211.234.***.***

갓은 신분의 상징이었고, 현대의 모자는 아니니. 벗어야지?
24.09.01 05:18

(IP보기클릭)112.170.***.***

애초에 요즘은 다 전자출결인데
24.09.01 05:18

(IP보기클릭)91.169.***.***

프랑스에서도 학교에서 모자쓰고 있으면 벗으라고 해... 그것도 일제 잔재라고 하기엔 쫌...
24.09.01 05:19

(IP보기클릭)121.75.***.***

쁘띠스머프쨩
본문 주장은 서양에서 모자를 벗는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계기가 일제라는 거니까 그 부분을 반박하고 서양 문화에 직접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보여줘야하는 거 아님? 프랑스에서도 하니까 일제를 통해 들어온 문화가 아니라는 건 별로 적절한 반박으로 안 보임. | 24.09.01 05:57 | | |

(IP보기클릭)1.249.***.***

쁘띠스머프쨩
서양에서 모자를 벗는 문화가 일본을 타고 들어왔다는 건데.. | 24.09.01 11:55 | | |

(IP보기클릭)91.169.***.***

루리웹-9401992356
ㅇㅇ 내가 읽다가 졸았나봐 | 24.09.01 14:52 | | |

(IP보기클릭)118.46.***.***

대학 다닐때 자다가 지각하는 애들 전부 머리 안감고 모자 쓰고 왔는데 크게 문제 될 일인가..ㅇㅅㅇ 머리 산발로 다니는 거 보다 단정하지 않나?
24.09.01 05:19

(IP보기클릭)175.208.***.***

daisy__
머리 산발로 다니는 것도 예의 바른 행동은 아니지 | 24.09.01 05:24 | | |

(IP보기클릭)118.46.***.***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내 글을 어케 읽었길래 이런 댓글이 달리는 거지 | 24.09.01 05:25 | | |

(IP보기클릭)59.1.***.***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예라는건 일단 어원 자체는 이 개념을 처음 본격적으로 알린 공자가 "내가 상대에게 똑같이 당하고 싶지 않은 것" 을 뜻한다고 했고 현대 사회적으로는 상대를 기분나쁘지 않게 만들기 위해 하는 행위인데 이게 천편일률적으로 사람들을 억압해서 "너는 이건 기분나빠야 해!" 라고 규정짓던 과거의 사상기반도 아니고 사람들 다 동일시해서 생각할 수는 없는 노릇임 어떤 사람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행위가 어떤 사람은 대관절 그게 뭔 상관이냐고 여길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당연한 행위가 어떤 사람은 참을수 없는 모욕일 수도 있음 애초에 예의라는 건 근본적으로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도록 만드는 건데, 머리가 산발이 되든 모자를 쓰든 마스크를 쓰든 상관없는 사람 100명을 모아두면 서로의 행동에 조금도 기분나쁨을 느끼지 않을거고, 그러면 그게 이미 예의를 지킨 셈이 되는 거 아닌가? 어떤 사람은 밥을 먹을 때 숟가락을 미리 놓지 않거나 손님에게 물을 내오지 않으면 제대로 못배워먹은 사람이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며 극도로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은 평생 자기는 그런 사람만 만나왔다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본게 처음이라며 이건 상식을 벗어난 행위라고 욕했음 어떤 사람은 차에 탈때 차문을 항상 조심스럽게 신경쓰며 닫지 않으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뭐라했고, 어떤사람은 바빠죽겠는데(설명안함) 차문 살살 닫고 사람 기다리게 하는 건 예의에 어긋낫다며 불쾌해하기도 했음 결국 "차문을 빨리 닫아야 한다" "물컵은 미리 놓아야 한다" 라는 텍스트가 쓰여진 경전이 있고 그 경전을 온사람이 받들어 모시는게 아닌 이상 취향이 각양각색인 현대 사회에서 예의라는 건 공통되어있고 보편적인 물건이 아님 본인이 싫으면 "저는 모자를 쓴 사람과 대화하면 좀 긴장되는데, 벗어주실 수 있을까요?" 같은 식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 24.09.01 05:35 | | |

(IP보기클릭)175.208.***.***

daisy__
똥이랑 개똥중에 똥이 더 낫지 않냐는 정도의 이야기잖아 | 24.09.01 0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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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90.***.***

daisy__
보통은 지각 하면 안되고... 학생의 본분은 공부 하는거고... 늦어서 머리 못감고 산발하고 오는게 예의가 아닌건 맞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눈도 안마주치면서 대화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전 예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어른이랑 대화 하는데 모자 푹 쓰고 대화 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갈수있지만 속으론 버릇 없는 애구나 하고 편견을 가질거 같음 | 24.09.01 10:19 | | |

(IP보기클릭)182.230.***.***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차라리 머리 산발로 다니는게 이댓글보다 예의바를듯 | 24.09.01 11:52 | | |

(IP보기클릭)59.1.***.***

흉켈
근데 사실 어른 또는 상급자와 감히 눈 마주치면서 대화하는건 원래 동양에선 예의가 없는거임 극히 최근인 10~15년 즈음부터 서양의 눈 마주치는 문화가 유입되면서 눈 마주치는게 예의인 문화가 유입됨 여전히 눈마주치는 예의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도 많고 | 24.09.01 17:36 | | |

(IP보기클릭)59.1.***.***

흉켈
결국 어느 교수님은 눈 마주치는걸 보고 "어른이 말하는데 빤히 쳐다보는거 보니 예의가 없다." 라고 화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 말대로 눈을 마주치지 않는 걸 보고 불쾌해할수도 있음. 결국 그건 죄다 개인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게 싫으면 사전에 고지를 해야 맞다고 생각함. 특히 눈을 마주치는 문화가 최근 와서 생긴 거니까 더더욱... "나는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거나 "나는 눈을 마주치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사전 고지를 하지 않고 멋대로 자신의 취향대로 상대를 예의없다고 판단하면 정작 상대는 눈을 마주치지 않음으로써 예의를 지키려 했던건데 서로 쓸데없이 오해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됨 | 24.09.01 17:40 | | |

(IP보기클릭)115.90.***.***

Aila Jyrkiäinen
요점은 상대방에 따라 예의 라는게 바뀌기 때문에 상황에 맞추 라는걸까요?? 그럼 저 상황에선 교수님이 모자 ok 하면 예의에 어긋난게 아닌거 라는거죠?? | 24.09.01 18:05 | | |

(IP보기클릭)115.90.***.***

Aila Jyrkiäinen
하긴 누군 선그라스 쓰고 대화 하는게 예의 없다 라고 볼수 있지만 어떤사람은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으니 그럴거 같기도 하네요 | 24.09.01 18:06 | | |

(IP보기클릭)125.243.***.***

서양 예법을 따를꺼면 여성은 실내에서 모자를 쓰는게 예의자나 예법도 모르면서 말하는거 아냐.?
24.09.01 05:19

(IP보기클릭)59.22.***.***

야구에서도 데드볼 맞춘 투수가 상대방한테 사과할 때 가장 먼저 하는게 모자벗기인거 보면 탈모는 일종의 예의 같은게 아닐까 싶다.
24.09.01 05:20

(IP보기클릭)121.124.***.***

개구리이
분명히 탈모가 그 탈모가 아닌 건 알겠는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 24.09.01 05:21 | | |

(IP보기클릭)118.37.***.***

개구리이
그것도 서양법이잖아 | 24.09.01 05:50 | | |

(IP보기클릭)221.156.***.***

군대에서 베레모 쓰니마니로 개지랄 들었던 입장에서 그냥 교수가 벗으라면 벗고 냅두면 쓰든말든임
24.09.01 05:25

(IP보기클릭)49.167.***.***

서양에서도 인사할 때 모자 벗는다거나 하는 거 있지 않나
24.09.01 05:26

(IP보기클릭)121.151.***.***

글쓰는새벽
여러 영화들을 보니까 머리 위로 벗어서 살짝 들었다가 다시 쓰던데? 벗는 사람도 있긴 한데 벗어야 된다고 하진 않더라 | 24.09.01 05:33 | | |

(IP보기클릭)121.75.***.***

전파맛라떼

보통 그런 건 실외고 로비나 복도 같은 곳이 아니라면 실내에선 벗었음. 난 크게 상관 없단 생각. | 24.09.01 06:00 | | |

(IP보기클릭)14.35.***.***

서양식 군대 정복 예절이 그대로 들어와서 고착 된 거니까 실내에서 벗는 게 예절이라고 배웠지 예전에는. 갓을 계속 쓰는 문화가 남았다면 모르지만 그건 또 아니니까 배우는 대로 아는 거지.
24.09.01 05:32

(IP보기클릭)121.143.***.***

강의실까진 괜찮은데 공적자리는 안하는게 낫지 어쨋든 저쨋든 책잡힐일은 안하는게 좋다
24.09.01 05:32

(IP보기클릭)121.143.***.***

루리웹-0224080086
젓가락질로도 ㅈㄹ하는게 우리나라 라는걸 잊으면 안됨 | 24.09.01 05:32 | | |

(IP보기클릭)125.176.***.***

루리웹-0224080086
젓가락, 습관, 행동, 생활 등 전방위적으로 나는 어떻게든 너의 약점을 알아내서 내 감정 쓰레기통으로 쓸거라며 덤비는 놈들이 많지 ㅠㅠ | 24.09.01 05:49 | | |

(IP보기클릭)211.201.***.***

강의실에서 모자 갖고 뭐라 한 교수 한 번도 못 봤는데
24.09.01 05:35

(IP보기클릭)12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34626775
공공장소에서 머리가 떡질 정도로 안 씻은 상태로 돌아다니는 건 예의 이전에 배려심이 없는 거잖아 | 24.09.01 06:02 | | |

(IP보기클릭)12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34626775
모자는 별 신경 안 씀. | 24.09.01 06:02 | | |

(IP보기클릭)122.5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D멀미환자
그러면 얘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겠네. 근데 그 정도면 보통 머리를 털면 해결 되니까 예의 운운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또 아닐 거 같기도 함. | 24.09.01 12:39 | | |

(IP보기클릭)106.101.***.***

쑤퍼유저_관리-28945492
지성이면 모자 안써도 점심쯤엔 기름기 흐르고 모자까지 쓰면 개떡됨 머리턴다고 해결안됨 | 24.09.01 13:38 | | |

(IP보기클릭)211.178.***.***

쓰고 안쓰고야 자기 맘이긴 한데 세상에는 별걸로 다 트집을 잡는 사람이 있다는거 기억하면 좋지.
24.09.01 05:38

(IP보기클릭)124.60.***.***

진짜 머리 개판아니면 난 벗음 굳이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 가능성을 높혀줄필요가 없음
24.09.01 05:41

(IP보기클릭)58.228.***.***

대중적인 예의는 지키는 편이 리스크가 적다 물론 안지켜도 되긴 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할 문제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지 뭐
24.09.01 05:42

(IP보기클릭)14.47.***.***

갓쓰면 괜찮다 메모
24.09.01 05:47

(IP보기클릭)61.73.***.***

http://www.walternelson.com/dr/hatiquette 이게 서양쪽에서 넘어온 에티켓이라던거 같던데... 동양서양 안가리고 하는거 같기도 하넹
24.09.01 05:53

(IP보기클릭)39.115.***.***

다가리고 앉았네 ㅋㅋ
24.09.01 05:56

(IP보기클릭)118.235.***.***

쓰던말던 상관은 없지만 모자 벗는게 생각하는 상급자 앞에서 무례하게 보인다면 그 뒤에 어떤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니 알아서 감내 해야지
24.09.01 05:5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2.40.***.***

사적인 일로 같은 실내에 있는것도 아닌데 모자를 벗을 이유가 있나 그런 논리면 어디 콘서트, 연극 가서도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나오면 모자 벗어야겠네
24.09.01 06:03

(IP보기클릭)118.129.***.***

결국 학점을 주는 사람은 교수 예의고 나발이고 나 같음 우선 벗고 인사하고 눈치봐서 쓰던지 할듯 일부러 나 매너없는 새ㄲ예요 인상 심어줄 필요가 없음
24.09.01 07:10

(IP보기클릭)118.1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jrjvtdkls
사람이니까 시험점수도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 서술형이면 감정이입이 되지 교수와 이름까지 알고 서로 인사 잘하는 사이면 그래도 채점하면서 잘 봐줄거고 찍히거나 안좋은 인상있음 긁지는 않겠지만 끝까지 읽어보지 않고 대충 훑어보고 넘길 수도 있고 그럼 나만 손해 내 이미지 내 인기 내 커리어는 나혼자 잘나서 생기는게 아님 그게 사회야 더러워도 | 24.09.06 00:3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3.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anYaMeaL
말씀하신대로 지금은 조선이 아니죠 문화는 항상 변하는 법이고 모자만이 아니고 다른 행동도 상급자가 하라는대로 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불합리하다고 판단된 것은 얼마든지 항의하고 고칠 수 있습니다 상급자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건 요즘 말하는 꼰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일례로 몇달 전 친구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는데 한 친구는 평상복으로 왔고 운구 할 때도 모자 쓴 채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고 불편함을 보이지 않았죠 (저의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저 또한 복장 가지고 신경조차 쓴 적이 없습니다) 격식을 극한으로 차려야 할 장례에도 이렇게 문화가 바뀌었는데 고작 실내에서 모자를 벗는 것으로 예의 운운하는 것 자체가 이미 문화가 변함을 인정하지 않고 계시는거라고 봅니다 그냥 문화가 변한다 정도로 끝내셨으면 지나갔을텐데 남들에게 편협 어쩌고 운운하시는 걸 보니 본인의 아집은 아닌지 한번 되새겨 보시는게 어떨지 해서 몇자 남겨봅니다 | 24.09.01 12:08 | | |

(IP보기클릭)114.206.***.***

효다
편협이 틀린 말은 아님. 지금 그 시대랑 똑같이 상투 틀고 성인표시 내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그 시대 전체 중에 "갓" 이라는 요소 하나만 떼어다가 '봐라 옛날에도 모자 썼다 어쩔?' 이런 주장이 편협이 아니고 뭐임? | 24.09.01 15:14 | | |

(IP보기클릭)183.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anYaMeaL
교수는 상급자가 아니지요. | 24.09.02 01:57 | | |

(IP보기클릭)119.193.***.***

양복을 입고있으면 양식의 법도를 지켜야지. 군복입고 입수보행 탈모외출 하지 말란것도 옷에 맞는 에티켓을 갖추라는 고금의 형식이고, 제복을 입은 사람에겐 신용의 문화로 자리하는것.
24.09.01 07:32

(IP보기클릭)211.119.***.***

예절의 기본은 배려지. "그것을 행함으로 네가 편해졌으냐?"라는 유교에서 물음도 있으니까. 교수가 탈모 할 것을 요구한다면 따라 주는편이 맞다고 본다.
24.09.01 08:47

(IP보기클릭)121.133.***.***

탈모 하던 말던 신경 안쓰는 교수면 상관없는데 조금이라도 거슬려하는 교수라면 굳이 모자 써서 안좋은 인상을 남길 필요는 없지 괜히 젓가락질 정석대로 하라고 하는줄 아나... 밖에 나가면 내 단점 찾아서 꼽줄려는 사람이 사방에 얼마나 많은데
24.09.01 10:08

(IP보기클릭)117.20.***.***

뭐 요즘의 예의는 아닐지 몰라도 강의실에서는 좀 아닌거같군 저는 교수랑 눈마주치기 싫어요 같은 모양새가 될수도 있으니까
24.09.01 10:09

(IP보기클릭)115.90.***.***

근데 모자 쓰면 상대방 표정도 안보이고 눈도 안보이는데... 좀 그렇지 않나... 애초에 강의실에서 쓰는건 문제가 있지만;;;
24.09.01 10:16

(IP보기클릭)175.214.***.***

미국 영화나 드라마보면 실내들어가면서 모자벗는게 너무 자연스럽게 자주 나오던데. 물론 창작물이라 그렇지만 정체를 숨기려는 사람아니고는 다 벗긴하잖아. 그냥 일상물에서조차 모자를 벗는거보면 실내 모자벗기는 어느나라든 자연스러운거같은데.
24.09.01 10:25

(IP보기클릭)125.185.***.***

모자 쓰고 있으면 얼굴이 안 보이는게 문제가 같던데......
24.09.01 10:29

(IP보기클릭)119.194.***.***

이건 서양에서도 격식차리는거 아닌가?
24.09.01 10:36

(IP보기클릭)220.127.***.***

너저분하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강의실에서는 얼굴 마주 보고 배우고 가르치고 하는 자리인데 굳이... 싶긴 한데 그렇다고 그걸 문제 삼을정도로 심각한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_-;;
24.09.01 10:38

(IP보기클릭)58.225.***.***

모자 광고
24.09.01 10:39

(IP보기클릭)219.248.***.***

무슨 조선시대이야기 까지 끌고 오나요 ㅋㅋ 미국에서도 교실에서는 모자 벗어야되는데..ㅎㅎ
24.09.01 11:01

(IP보기클릭)1.235.***.***


하버드나 스탠포드 같은 해외 대학도 저런 복장은 잘 안하는 것 같은데 음....
24.09.01 11:12

(IP보기클릭)175.127.***.***

무지개용

찾아보면 다 나옴. | 24.09.01 11:36 | | |

(IP보기클릭)1.249.***.***

무지개용
중간중간 모자쓰고 후드쓰고 하는거 같은데 | 24.09.01 11:56 | | |

(IP보기클릭)1.235.***.***

루리웹-9401992356
ㅇㅇ 그러니까 일반적인 착장이라기엔 그렇게 많진 않다는거지 | 24.09.01 12:09 | | |

(IP보기클릭)220.84.***.***

본인을 가린다는 행위에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게 없다.
24.09.01 11:14

(IP보기클릭)118.129.***.***

DIPpER90
가장 깔끔한 정답이네 | 24.09.06 00:34 | | |

(IP보기클릭)211.60.***.***

중국인 유학생이 강의 중에 모자 쓰고 있다고 하면 예의없다고 할 사람이 많을 듯
24.09.01 11:32

(IP보기클릭)211.60.***.***

교수 앞에서 모자 쓰고 있는 게 예의랑 뭔 상관이냐는 애들한테 "직장에서 사장 이하 임원 앞에서 PT할 때도 모자쓰고 함?"이라고 물어보면 됨. 다들 자기한테 불이익이 오느냐로 자기 행동을 기준 잡는 거지, 무슨 신념과 가치관으로 고집부리는 게 아님. 학교에선 교수가 만만하니까 모자를 쓰든 후드를 뒤집어쓰든 쓰레빠를 신든 자기가 자유로운 사람인양 굴지만 면접 갈 땐 세상 보수적인 청학동 예절맨으로 바뀌고 회사생활 할 때도 회사에서 정한 복장 규칙 악착같이 지키지.
24.09.01 12:02

(IP보기클릭)211.60.***.***

루리웹-9534679272
그런 모습이 우리 힘없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니까 뭐라할 생각은 없음. 나도 그럼. 다만,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주제에 학교에서 교수 앞에서 모자 쓰는 게 뭐 어떠냐는 식으로 쿨한 척하는 치졸함이 역겨울 뿐. | 24.09.01 12:03 | | |

(IP보기클릭)76.168.***.***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미국이나 영국에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는 다들 모자 벗음. 강의실 포함
24.09.01 12:06

(IP보기클릭)98.42.***.***

딴건 모르겠고 모자 쓰고 있으면 오히려 눈에 잘 들어옴 수백명 들어오는 교육장 아니면 모자 쓰고 있으면 눈에 더 잘 띔 본문에서는 자기 얼굴 가린다고 모자 쓴다는데 동물이 자기 얼굴만 기둥 뒤에 숨기면 몸이 안 보일거라고 생각하는 착각과 같음 교육하는 입장에서 더 눈에 잘 들어와
24.09.01 13:15

(IP보기클릭)1.235.***.***

밥 먹을때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
24.09.01 13:37

(IP보기클릭)202.214.***.***

예절이라는 게 요즘은 점점 상대적이고 개인적인 것으로 돼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걸 해서 나쁠 건 전혀 없지. 딱히 탈모를 안 해도 상관은 없지만 만약 한다면 좋은 인상을 심어줄 여지는 생기는 거니까 오히려 이득이 될 때가 많음 어디 강연회 가거나 우연히 협력업체사람이랑 마주할 때 특히,,
24.09.01 13:47

(IP보기클릭)223.62.***.***

강의실에서 모자 쓰고 있으면 교수님한테 강의실에서 쫒겨나던 시절 사람이라 어지럽긴한데 세상은 또 바뀌는거니
24.09.01 13:54

(IP보기클릭)125.182.***.***

모자 푹 눌러쓰고 눈도 안보이게하면 예의는 아니지
24.09.01 13:58

(IP보기클릭)119.201.***.***

모자는 뭐 출석 부를 때 벗었다가 수업때 다시 쓰는건 괜찮은거 같은데.
24.09.01 14:17

(IP보기클릭)112.144.***.***

다른 건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리스도교권 문화에서는 예배당에서 남자는 모자를 벗고 여자는 스카프로 머리를 가리는 게 중요한 예법이라 서양에서도 특히 정교회권이나 가톨릭권으로 성지순례 갈 때는 꽤 엄격하게 지키는 것 같더라
24.09.01 14:50

(IP보기클릭)114.206.***.***

☦️Ε·Κ·Ο·Χ☦️
그건 성경에 그렇게 써있어서 원론주의자들은 그렇게 함. 사실 씌여있는대로 안하면 걔네들은 근간이 없는 근본도 없는 놈들이 되기 때문에.. | 24.09.01 15:17 | | |

(IP보기클릭)115.90.***.***

내 자식이 수업중에 모자 쓴다고 하면... 모자 벗고 수업 받으라고 할거 같음....
24.09.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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