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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두가 쏘쿨했던 1990년대의 사고.JPG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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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141.***.***

BEST
차주인 : 시발
21.05.04 16:01

(IP보기클릭)119.205.***.***

BEST
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던 그시절
21.05.04 16:02

(IP보기클릭)122.45.***.***

BEST
차주오열
21.05.04 16:01

(IP보기클릭)218.37.***.***

BEST
80년대의 한국은 이세계임
21.05.04 16:02

(IP보기클릭)118.130.***.***

BEST
평소에 뭔짓을 하고 다니는 거냐!!
21.05.04 16:02

(IP보기클릭)203.229.***.***

BEST

90년대의 중학생을 보면 생존자라고 생각해라.
21.05.04 16:05

(IP보기클릭)223.38.***.***

BEST

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던시대 -천호동 비틀즈-
21.05.04 16:07

(IP보기클릭)172.107.***.***

BEST
그럼 90년대의 한국은 별세계임
21.05.04 16:08

(IP보기클릭)119.207.***.***

BEST
부모가 새차뽑아줬겠지 크게보면 아들 살린 은인인데
21.05.04 16:11

(IP보기클릭)223.39.***.***

BEST
솔직히 요즘 조그만한걸로 호들갑인 경우를 종종 보긴 함..
21.05.04 16:02

(IP보기클릭)122.45.***.***

BEST
차주오열
21.05.04 16:01

(IP보기클릭)39.7.***.***

아키로프
그런데 동강병원이 왜?? 울산에는 울산대병원 동강병원 등 큰 곳이 여기 뿐인데. | 21.05.04 17:28 | | |

(IP보기클릭)220.87.***.***

루리웹-6075200536
뼈가 두 동강 할때 동강을 연상시키는건가??? | 21.05.04 19:49 | | |

(IP보기클릭)123.141.***.***

BEST
차주인 : 시발
21.05.04 16:01

(IP보기클릭)39.7.***.***

토마토는거꾸로해도토맛토
당장 욕하겠지만 새차 뽐을 기회닷 | 21.05.04 16:11 | | |

(IP보기클릭)119.207.***.***

BEST
토마토는거꾸로해도토맛토
부모가 새차뽑아줬겠지 크게보면 아들 살린 은인인데 | 21.05.04 16:11 | | |

(IP보기클릭)110.70.***.***

토마토는거꾸로해도토맛토
부모가 보상 해줬을듯 | 21.05.04 16:16 | | |

(IP보기클릭)1.223.***.***

토마토는거꾸로해도토맛토
??? : 아이고 애가 죽을뻔 하다 살아났는데 그깟 차가 대수여? 거 사람 살리는 좋은 일 했다 치고 기분좋게 새차 뽑아 미친거 같지만 레알 저랬던 시절 | 21.05.04 16:26 | | |

(IP보기클릭)1.223.***.***

🇰🇷 .🇰🇷.🇰🇷.
그리고 피해받은 차주 본인이 본인 돈으로 사야됨 | 21.05.04 16:26 | | |

(IP보기클릭)211.36.***.***

🇰🇷 .🇰🇷.🇰🇷.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 21.05.04 16:49 | | |

(IP보기클릭)39.114.***.***

🇰🇷 .🇰🇷.🇰🇷.
보험에서 보상 받았지 저때도 자동차 보험은 의무가입임 | 21.05.04 17:01 | | |

(IP보기클릭)118.46.***.***

🇰🇷 .🇰🇷.🇰🇷.
저때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아장아장 걸어다녔냐 90년대를 무슨 제3세계 취급하네 | 21.05.04 19:45 | | |

(IP보기클릭)222.115.***.***

🇰🇷 .🇰🇷.🇰🇷.
헛소리자제좀 | 21.05.04 20:03 | | |

(IP보기클릭)203.226.***.***

🇰🇷 .🇰🇷.🇰🇷.
애가 잘못하면 줘패던시절이 저시절이다 애잘못이 부모잘못이고 그거 못하면 사람취급도 못받던시절이야 하다못해 이웃들도 누가누군자 다 알던시절인데 뭔 | 21.05.05 03:00 | | |

(IP보기클릭)118.130.***.***

BEST
평소에 뭔짓을 하고 다니는 거냐!!
21.05.04 16:02

(IP보기클릭)218.37.***.***

BEST
80년대의 한국은 이세계임
21.05.04 16:02

(IP보기클릭)106.245.***.***

전지전능 햄스터
90년대야.. | 21.05.04 16:06 | | |

(IP보기클릭)172.107.***.***

BEST
없으면포기한다
그럼 90년대의 한국은 별세계임 | 21.05.04 16:08 | | |

(IP보기클릭)223.62.***.***

전지전능 햄스터
8090의 한국은 이세계였음. 이러면 정리 끝나는건가. | 21.05.04 16:14 | | |

(IP보기클릭)39.7.***.***

전지전능 햄스터
세기말이랑 별개로 아날로그 감성이 있던 마지막 시대라 지금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심하지 저 당시 부모님들은 50~60년대의 베이비 붐 세대인데 그 분들은 진짜 시골에서 절벽타고 뛰어 놀던 분들이라 저 정도는 뭐.. 하고 넘어가던 시절. | 21.05.04 16:15 | | |

(IP보기클릭)223.38.***.***

유이P
와 난 별세계에서 태어났네 | 21.05.04 16:23 | | |

(IP보기클릭)121.182.***.***

RnDShughart
그래서 외계인이구나 | 21.05.04 23:26 | | |

(IP보기클릭)61.74.***.***

치킨남줄서봅니다
역시 털달린거보다 털없는거 키우는 이유가 있었어! | 21.05.04 23:27 | | |

(IP보기클릭)223.38.***.***

밸나긴하다ㅋㅋ
21.05.04 16:02

(IP보기클릭)119.205.***.***

BEST
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던 그시절
21.05.04 16:02

(IP보기클릭)14.43.***.***

생육
저기서 약자는 차량이군! 나약한 차다! | 21.05.04 16:09 | | |

(IP보기클릭)182.231.***.***

루리웹-8717206684

| 21.05.04 16:21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솔직히 요즘 조그만한걸로 호들갑인 경우를 종종 보긴 함..
21.05.04 16:02

(IP보기클릭)119.196.***.***

나 어릴때 동네 아저씨 술먹고 밤에 집에 저렇게 들어가다가 어느날 화단에 떨어져서 돌아가심
21.05.04 16:03

(IP보기클릭)1.225.***.***

저렇게 자랐으니 요즘애들 마음에 안들지...
21.05.04 16:0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9.64.***.***

핑클 ㅋㅋㅋㅋㅋㅋㅋㅋ
21.05.04 16:04

(IP보기클릭)211.176.***.***

'동강병원'
21.05.04 16:05

(IP보기클릭)203.229.***.***

BEST

90년대의 중학생을 보면 생존자라고 생각해라.
21.05.04 16:05

(IP보기클릭)175.200.***.***

유해성합성감미료
정글짐 저거 치아 탈곡기자나 ㅋㅋㅋㅋ | 21.05.04 16:16 | | |

(IP보기클릭)125.189.***.***

유해성합성감미료
정전기 고문소 ㄹㅇ 개 심했지 | 21.05.04 16:22 | | |

(IP보기클릭)112.222.***.***

유해성합성감미료
골절머신은 위에 올라가서 발로 걸어다녀야 중급자 입문 아니였나 | 21.05.04 16:36 | | |

(IP보기클릭)39.7.***.***

유해성합성감미료
내가 정글집에서 추락후 허리 다치곤 평생 가저야할 골병으로 남음 ㅠ | 21.05.04 17:27 | | |

(IP보기클릭)59.21.***.***

유해성합성감미료
정글짐 ㅋㅋㅋ 진짜 저기서 골절되는 사람 많았는듯. 하늘 다리는 우리쪽에서는 부랄파괴로 유명했어... | 21.05.05 16:45 | | |

(IP보기클릭)14.52.***.***

저정도는 되야 별나다고 하는거구나....
21.05.04 16:07

(IP보기클릭)223.38.***.***

BEST

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던시대 -천호동 비틀즈-
21.05.04 16:07

(IP보기클릭)14.138.***.***

allniger
ㅋㅋㅋ 무슨 애비 로드도 아니고 ㅋㅋㅋ | 21.05.04 16:41 | | |

(IP보기클릭)116.124.***.***

한참 미국 빌딩지을때 아침에 10명이 들어가서 저녁에 9명 나와도 아무도 신경안쓰는 그런감성의 세계관 ㄷㄷ
21.05.04 16:07

(IP보기클릭)61.73.***.***

저기, 다리가 부러졌는데 진짜 동강병원밖에 빈 자리가 없나요?
21.05.04 16:08

(IP보기클릭)121.176.***.***

동강병원 울산에서 제일크던가 그렇지
21.05.04 16:08

(IP보기클릭)106.102.***.***

이스램
지금은 동구에 울산대병원이 있어요 | 21.05.04 16:11 | | |

(IP보기클릭)175.120.***.***

차 주인은 쿨하지 못함
21.05.04 16:08

(IP보기클릭)119.71.***.***

차를 스펀지처럼 만들었으니 가능
21.05.04 16:09

(IP보기클릭)211.225.***.***

본문에 나오는 83년생으로 이해감. 저 시대에는 충분히 저러고 살았음. 나 어릴때는 갤로퍼 차 밑에 테니스공 들어간 거 기어 들어가서 줍다가, 차가 움직이는 바람에 죽다 산적도 있음.
21.05.04 16:10

(IP보기클릭)106.101.***.***

놀이터와 운동장에 유격훈련장 있던 시대니까
21.05.04 16:10

(IP보기클릭)218.155.***.***

90년대엔 중력이 약해서 가능함ㄹㅇㅋㅋ
21.05.04 16:10

(IP보기클릭)175.223.***.***

진짜 저때는 저랬는거 같다. 어릴때 그냥 뛰어내리던 높이도 지금은 올라가면 다리를 바들바들 떨고 있으니
21.05.04 16:11

(IP보기클릭)211.226.***.***

80년대 광안초등학교 다닐때 광안해수욕장 갔다가 어떤넘이 칼인지 면도칼같은거 휘둘러서 허벅지 바깥쪽에 상처입고 피 질질 흘리면서 집까지 걸어갔는데 경찰에 신고하긴 했었는데 결국 그넘 못잡았고 집에왔다가 할머니가 빨간약 발라주고 삼촌와서 병원가서 붕대좀 감고 저녁에 삼촌이 맥주한잔 줘서 첨으로 술마셔보고... 그날 한쪽다리에 피 질질 흘리면서 신호등 2개 건너 오는데 사람 많았지만... 어느하나 비명지르는 사람도 없었음 심지어 같이 간 친구넘은 놀림
21.05.04 16:11

(IP보기클릭)112.172.***.***

네가지이유
동네가 무슨 바이스시티여 뭐여 ㄷㄷ | 21.05.04 16:29 | | |

(IP보기클릭)106.101.***.***

네가지이유
그래도 보통 괜찮니는 물어보는데 | 21.05.04 16:30 | | |

(IP보기클릭)121.146.***.***

동강병원이면 울산인가ㅋㅋ
21.05.04 16:11

(IP보기클릭)39.7.***.***

뒤로돌기
울산 시내. | 21.05.04 17:29 | | |

(IP보기클릭)125.129.***.***

나 이거 바키에서 봤어! 잘찌그러지는 차위에 떨어지면 고층빌딩에서 떨어져도 산댔음!!
21.05.04 16:12

(IP보기클릭)203.227.***.***

나도 집문이 잠겨서 저짓한적 이긴한데 우리집은 3층이었다고 ㅋㅋㅋ
21.05.04 16:12

(IP보기클릭)115.140.***.***

90년대 울산 한정이긴 한데 저때 울산이 광역시 되니마니 하면서 급격하게 인구 유입많고 활기차게 확장되던 시기라서 울산토박이는 극 소수에 사실상 대부분 외지인들의 대환장 파티 도시였음
21.05.04 16:13

(IP보기클릭)116.122.***.***

암만 봐도 울산 성도아파트란 말이지...
21.05.04 16:1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39.***.***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었던 혼돈의 90년대...
21.05.04 16:16

(IP보기클릭)112.121.***.***

그와중에 응급실은 벙커처럼 생겼네
21.05.04 16:17

(IP보기클릭)175.200.***.***

어찌살았누 슈퍼솔져인가
21.05.04 16:17

(IP보기클릭)223.38.***.***

러시아 한국버젼
21.05.04 16:17

(IP보기클릭)106.101.***.***

평소처럼 ㄷㄷ
21.05.04 16:18

(IP보기클릭)211.107.***.***

90년대까지도 저랬음 기본적으로 나무 타기하면서 놀았고 정글짐 같은 놀이기구 사이즈 요즘거랑 비교도 안되게 컷음
21.05.04 16:22

(IP보기클릭)220.93.***.***

저게 요즘차라면 ABC필러들 너무 단단해서 아마 그냥 사망이었지 않을까 싶음
21.05.04 16:22

(IP보기클릭)182.225.***.***

카우킹
어 나도 그생각했는데. | 21.05.04 16:26 | | |

(IP보기클릭)121.88.***.***

핑클 콘서트면 어쩔수없지
21.05.04 16:24

(IP보기클릭)116.124.***.***

참고로 동강병원은 아직도 있는 병원이다. 그리고 꽤 큰 병원이다
21.05.04 16:31

(IP보기클릭)222.109.***.***

저때는 저런일 많았음 베란다 샤시 안한집도 많아서 도어락도 아니고 부모님이 키 안맡기고 가면 옆집에 얘기해서 베란다로 넘어가서 문열고 그랬지
21.05.04 16:31

(IP보기클릭)218.148.***.***

애가 놀다가 뼈 하나 정도 부러져와도 '으이그. 엄마가 조심하랬지!' 한 마디하고 손잡고 병원 감 ㅇㅇ 이게 80년대 감성 그로부터 3n년이 지난 지금은 애가 생채기만 나도 호들갑 떨며 유치원 교사 고소하네 마네 그럼... 좋아진 건지 나빠진 건지.
21.05.04 16:31

(IP보기클릭)223.39.***.***

뭐 ... 우리 아파트에도 저런 일 있었음. 딸이 낮잠잔다고 문 안열어줘서 20층인데 옆집통해서 들어가신 아주머니
21.05.04 16:33

(IP보기클릭)211.50.***.***

이 뉴스 라이브로 봤던 기억나네 엄마가 애가 별나다 그래서 그때도 웃었는데 ㅋㅋㅋ
21.05.04 16:34

(IP보기클릭)223.38.***.***

핑클 ㅋㅋㅋㅋㅋㅋㅋㅋ
21.05.04 16:38

(IP보기클릭)223.62.***.***

94년 경에도 20층에서 떨어졌는데 크게 안 다친 사고가 있었음 대현 중학교 바로 뒤에 있는 선경 아파트에서 일어났던 사고임
21.05.04 16:40

(IP보기클릭)112.160.***.***

원래 시민의식이 미성숙한 나라들일수록 생명경시가 심하지 세월호때 노인네들이 보상받았으니 그만하라느니 괜히 그딴 소리 나온게 아님 대한민국이 선진국 수준의식으로 올라온건 21세기 좀더 지나서다
21.05.04 16:40

(IP보기클릭)118.41.***.***

김종민 모친급 아닌가 ㅋㅋㅋ 오늘내일하는 자식 이참에 포경수술 ㅋㅋㅋㅋㅋ
21.05.04 16:44

(IP보기클릭)1.253.***.***

하필 악명높던 동강병원이야...
21.05.04 16:44

(IP보기클릭)221.157.***.***

동강병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5.04 17:06

(IP보기클릭)220.93.***.***

뭔 마계처럼 말하는데 사실 저때 당시에도 지금하고 별로 다를거 없었음.
21.05.04 17:07

(IP보기클릭)175.209.***.***

저희 동년배들은 문이 잠겨서 열쇠가 없으면 파쿠르로 종종 베란다로 넘어가곤 했읍니다...
21.05.04 17:25

(IP보기클릭)118.36.***.***

어렸을때 술래잡기하다가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14층으로 뛰어내려서 간적 있었는데 지금 애들한테 썰풀면 허세 찐따남 취급받더라 옛날 놀이터에서 흙밟으면 아웃인 술래잡기할때 1자철봉위를 자유자재로 못뛰어다니면 게임이 안되는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미친짓이였어
21.05.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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