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굿스마 스토어에 갔다가 충동 구매 하게 된 프리렌 넨도로이드 미믹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대로 읽지도 않고 저 프리렌 피규어가 같이 있는 줄 알았어요,...
아 이거 사면 프리렌 피규어 따로 안사도 되겠구나!
욕심이 눈을 가린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반품 할 수 없는 귀여움이 있습니다.
정말 단촐한 기본 구성품 입니다.
이걸 보고 나서 아차 싶었죠.
나는 역시 똥 멍청이구나...... 그래도 샀으니 가볍게 조립해 보았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그녀의 둔부(?) 사진만 20장 찍고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아쉽지 않았습니다.
속지의 던전 사진은 미믹이 있는 장소와는 좀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분위기 내는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만들 어두운 디오라마에 약간의 재미 요소로 집어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귀여우면서 어디든 어울리는 포인트가 되는 피규어라고 생각합니다.
순간 하나 더 장만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프리렌 이번 시즌 완결까지 기 모으다가 끝나면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