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은 올해 말 멕시코에서 위성 기능을 통한 긴급 SOS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pple의 위성 기능은 iPhone 14 및 최신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긴급 SOS, 나의 찾기, 메시지, 길가 지원이 포함됩니다. 사용 가능 여부는 국가별로 다릅니다.
- 위성을 통한 긴급 SOS: 긴급 서비스 문자 전송.
- 위성을 통한 나의 찾기: 위치 업데이트.
- 위성을 통한 메시지: iMessage 및 SMS 전송.
- 위성을 통한 길가 지원: 문자 선택 길가 서비스 제공 업체.
이 기능은 글로벌스타의 위성 네트워크로 구동되며, Wi-Fi나 셀룰러가 없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모 모드는 다른 곳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액세스하려면 제어 센터에서 ‘위성’을 탭하고 해당 국가를 선택하여 Apple의 연결 지원을 엽니다.
Apple은 아직 요금을 청구하지 않았으며, iPhone 14 및 15 사용자에게 1년 무료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사용 가능 지역
- 위성을 통한 긴급 SOS: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룩셈부르크, 멕시코(올해 후반), 네덜란드,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영국, 미국
- 위성을 통한 나의 찾기: 위와 동일
- 위성을 통한 메시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
- 위성을 통한 길가 지원: 호주, 영국, 미국
최소 iOS 버전은 국가별로 다릅니다. 해외 여행객은 방문 국가에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르메니아, 벨로루시,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에서 구입한 iPhone은 예외입니다.
iOS 26 베타 코드에 위성을 통한 날씨 기능이 언급되었지만, Apple은 발표하지 않았고 개발 중인지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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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기기 위치정보 국외반출 불가라 못함 | 25.10.12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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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본인이 길 아닌 산골 같은데 직접 기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어지간하면 다 터져서 딱히 | 25.10.12 15: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