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메시지"(归唐)는 구매형 싱글 플레이어 타이틀로 확정되었으며, 넷이즈 그룹의 부사장이자 레이후오 사업부 책임자인 후지펑이 직접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후지펑이 직접 기획하여 비교적 일찍 시작되었으며, 초기 계획은 2018년 초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발팀은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창의적 방향을 모색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고, 본격적인 개발은 2021년이 되어서야 시작되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개발팀은 게임 사이언스(Black Myth: Wukong 개발사)를 비롯한 국내외 싱글 플레이어 스튜디오들과 논의 및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개발팀은 처음에는 <갓 오브 워>에서 영감을 받은 "원샷" 카메라 스타일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술적인 구현이 너무 어려워 결국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도는 개발팀의 야망을 잘 보여줍니다.
-게다가, 이전 채용 공고를 보면 블러드 메시지는 레이후오의 몬트리올 스튜디오와 모션 캡처를 위해 협업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공동 개발은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제작 과정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최근 공개된 PV(홍보 영상)에는 보스전이 전혀 등장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이 난이도가 높은 "소울라이크" 게임이 아닐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한 관계자는 이를 확인하며, 역사적 배경과 사실적인 전투는 현재 중국 싱글 플레이어 게임 시장의 공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점이 Blood Message가 최근 중국에서 개발된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Blood Message 개발팀의 한 멤버는 플레이어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일관되고 끊김 없는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시각적 품질, 시청각적 표현, 예술적 스타일, 그리고 문화적 표현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이 진정한 AAA급 타이틀이라고 믿게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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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에는 오프라인 플레이테스트를 위한 등록 양식이 포함되어 있어 오프라인 테스트 이벤트가 곧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러드 메시지(归唐)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내러티브 기반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당나라 대중 2년을 배경으로, 사주에서 벌어진 귀의군과 관련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합니다.
당나라로 귀환하는 임무를 맡은 소규모 사신 부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사신 부대의 평범한 일원이 되어, 티베트군의 끈질긴 추격을 피해 3,000리(약 1,500km)가 넘는 거리를 횡단하여 장안에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위험한 생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서 이 게임은 AAA급 비주얼 충실도를 자랑합니다.
컷신은 실제 게임 플레이와 어우러져 마치 영화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게임은 당나라의 쇠퇴기를 보여주는 사주-둔황과 허시 회랑을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풍경, 벽화, 건축물뿐만 아니라 허시 사람들의 일상생활, 복식, 음식, 풍습까지 생생하게 묘사하여 당나라 시대의 풍부한 문화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Blood Message는 NetEase가 자체 개발한 최초의 완전 싱글 플레이어 게임입니다.
개발진은 이 게임이 모바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이 아닌, 유료 구매 방식의 게임이며, 게임 내 구매가 포함된 부분 유료화(Free to Play) 방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팀원 다수가 주요 해외 AAA 스튜디오 출신으로, 대규모 싱글 플레이어 게임 개발 경험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Blood Message는 PC 및 주요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BEST "토번은 9세기 들어 국력이 쇠퇴하고 내부 동요가 잦았다. 회창 연간(841-846년) 토번은 기근이 계속되어 사람이 굶주리고 죽은 사람이 많았다. 대중 원년(847년), 하동 절도사 왕재가 논공열을 격파했고, 이듬해 봉상절도사(鳳翔節度使) 최공이 원주, 위주, 부주를 차례로 탈환하였다. 이와 같은 군사 승리는 토번 통치에 저항하는 하서 백성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시켰다. 그 사이 논공열은 기병 5천 명을 이끌고 과주로 건너가 하서의 선과 곽 등 8주를 약탈했다. 이 행동은 하서 백성들의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불평불만을 바라게 하였다.
때가 무르익자 장의조는 대중 2년(848)에 사주에서 군중을 이끌고 봉기를 일으켜 고된 분전 끝에 토번 수비군을 몰아냈다. 토번군은 패퇴한 뒤 주변에서 병력을 모아 다시 사주를 포위했다. 장의조는 성 안의 병마를 이끌고 출전하여 토번군을 격파하였다. 봉기군은 마침내 사주에서 자리를 잡았다."
티벳으로 번역되서 그런거고, 당-토번제국 시절 역사적 사실인 장의조의 봉기가 배경임
BEST 사이비들때려잡자 플레이어는 이 사신 부대의 평범한 일원이 되어, 티베트군의 끈질긴 추격을 피해
3,000리(약 1,500km)가 넘는 거리를 횡단하여
장안에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위험한 생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데 딴짓거리 하면 안되죠. | 25.06.21 14:42 | | |
BEST 패트릭☆ "토번은 9세기 들어 국력이 쇠퇴하고 내부 동요가 잦았다. 회창 연간(841-846년) 토번은 기근이 계속되어 사람이 굶주리고 죽은 사람이 많았다. 대중 원년(847년), 하동 절도사 왕재가 논공열을 격파했고, 이듬해 봉상절도사(鳳翔節度使) 최공이 원주, 위주, 부주를 차례로 탈환하였다. 이와 같은 군사 승리는 토번 통치에 저항하는 하서 백성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시켰다. 그 사이 논공열은 기병 5천 명을 이끌고 과주로 건너가 하서의 선과 곽 등 8주를 약탈했다. 이 행동은 하서 백성들의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불평불만을 바라게 하였다.
때가 무르익자 장의조는 대중 2년(848)에 사주에서 군중을 이끌고 봉기를 일으켜 고된 분전 끝에 토번 수비군을 몰아냈다. 토번군은 패퇴한 뒤 주변에서 병력을 모아 다시 사주를 포위했다. 장의조는 성 안의 병마를 이끌고 출전하여 토번군을 격파하였다. 봉기군은 마침내 사주에서 자리를 잡았다."
티벳으로 번역되서 그런거고, 당-토번제국 시절 역사적 사실인 장의조의 봉기가 배경임 | 25.06.21 15:06 | | |
사이비들때려잡자 개발사의 역량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오픈월드지만 제대로 잘 만들어놓고, 최적화도 잘 되었다면, 그만큼 바랄게 없겠지만,
그 정도 역량이 안된다면, 차라리 선형으로 짜임새 있게 재미있게 만드는게
재미도 있고, 개발사의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 25.06.21 16:20 | | |
한국에서는 현대 대한민국 배경의 '무당'이나 '낙원' 같은 게임들이 나와서 기대감이 있긴 하지만.
확실히 우리도 AAA급 장르의 한국 고유의 역사나 토속 문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인디게임에서는 어느 정도 시도되고 있긴 한데, 아직 AAA급에서는 쉽지 않네요.
오공의 퀄리티 때문에 중국 게임 트레일러는 강한 신뢰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트레일러와 현재 진행되는 베타 테스트 퀄리티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서 놀랬는데
이 작품 개발 소개글을 읽어보니까 더더욱 믿음이 가네요 중국 역사에서 가장 개판 오분전인 당나라 시대 얘기니까
별별 에피소드가 들어가 있을 듯 합니다 제발 당나라 군대 같은 결과물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네버엔딩 시체팔이 문화를 즐기는 것과 역사, 정치적 영역은 완전 별개죠.
https://www.youtube.com/watch?v=ruEuPWiQ7Ek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일본의 끔찍한 만행을 잊어선 안된다고 말했듯이
내가 어디에 속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그런건 역사적, 정치적 영역과 다릅니다.
취향이나 소속이 옳고 그름에 영향을 주어선 안되죠. | 25.06.22 0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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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혐짤 작작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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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이 사신 부대의 평범한 일원이 되어, 티베트군의 끈질긴 추격을 피해 3,000리(약 1,500km)가 넘는 거리를 횡단하여 장안에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위험한 생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데 딴짓거리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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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번은 9세기 들어 국력이 쇠퇴하고 내부 동요가 잦았다. 회창 연간(841-846년) 토번은 기근이 계속되어 사람이 굶주리고 죽은 사람이 많았다. 대중 원년(847년), 하동 절도사 왕재가 논공열을 격파했고, 이듬해 봉상절도사(鳳翔節度使) 최공이 원주, 위주, 부주를 차례로 탈환하였다. 이와 같은 군사 승리는 토번 통치에 저항하는 하서 백성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시켰다. 그 사이 논공열은 기병 5천 명을 이끌고 과주로 건너가 하서의 선과 곽 등 8주를 약탈했다. 이 행동은 하서 백성들의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불평불만을 바라게 하였다. 때가 무르익자 장의조는 대중 2년(848)에 사주에서 군중을 이끌고 봉기를 일으켜 고된 분전 끝에 토번 수비군을 몰아냈다. 토번군은 패퇴한 뒤 주변에서 병력을 모아 다시 사주를 포위했다. 장의조는 성 안의 병마를 이끌고 출전하여 토번군을 격파하였다. 봉기군은 마침내 사주에서 자리를 잡았다." 티벳으로 번역되서 그런거고, 당-토번제국 시절 역사적 사실인 장의조의 봉기가 배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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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게임 잘 만드는 건 증명했으니 서양 양식말고 우리나라 양식을 살려 만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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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옵워나 언챠티드 느낌도 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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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옵워나 언챠티드 느낌도 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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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런데 중국 상위1프로 인재들은 엄청난 워커홀릭으로 유명하죠,, 엄청 똑똑하고~ 회사 공급처중에 중국회사 엔지니어들 보면 혀를 내두를정도로 일에만 집중합니다. | 25.06.21 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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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도 토요일일하는곳이 태반...박사급인재가 그렇게 일하니 ㅜㅜ | 25.06.21 16: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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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재들을 애국이란 이름으로 200따리로 주60시간씩 굴리니까 저런겜이 나오는거임 | 25.06.21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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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들때려잡자
플레이어는 이 사신 부대의 평범한 일원이 되어, 티베트군의 끈질긴 추격을 피해 3,000리(약 1,500km)가 넘는 거리를 횡단하여 장안에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위험한 생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데 딴짓거리 하면 안되죠. | 25.06.21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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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군의 끈질긴 추격? 뭔가 냄새가 나는디 | 25.06.21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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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토번은 9세기 들어 국력이 쇠퇴하고 내부 동요가 잦았다. 회창 연간(841-846년) 토번은 기근이 계속되어 사람이 굶주리고 죽은 사람이 많았다. 대중 원년(847년), 하동 절도사 왕재가 논공열을 격파했고, 이듬해 봉상절도사(鳳翔節度使) 최공이 원주, 위주, 부주를 차례로 탈환하였다. 이와 같은 군사 승리는 토번 통치에 저항하는 하서 백성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시켰다. 그 사이 논공열은 기병 5천 명을 이끌고 과주로 건너가 하서의 선과 곽 등 8주를 약탈했다. 이 행동은 하서 백성들의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불평불만을 바라게 하였다. 때가 무르익자 장의조는 대중 2년(848)에 사주에서 군중을 이끌고 봉기를 일으켜 고된 분전 끝에 토번 수비군을 몰아냈다. 토번군은 패퇴한 뒤 주변에서 병력을 모아 다시 사주를 포위했다. 장의조는 성 안의 병마를 이끌고 출전하여 토번군을 격파하였다. 봉기군은 마침내 사주에서 자리를 잡았다." 티벳으로 번역되서 그런거고, 당-토번제국 시절 역사적 사실인 장의조의 봉기가 배경임 | 25.06.21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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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의 역량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오픈월드지만 제대로 잘 만들어놓고, 최적화도 잘 되었다면, 그만큼 바랄게 없겠지만, 그 정도 역량이 안된다면, 차라리 선형으로 짜임새 있게 재미있게 만드는게 재미도 있고, 개발사의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 25.06.21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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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역량이 가장 중요하지만 쫒기는 설정에, 특히 목적지를 정하고 쫒기는 게임에 제대로된 오픈월드(혹은 필요이상의 큰 맵)가... 없었음...거의... | 25.06.22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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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게임 잘 만드는 건 증명했으니 서양 양식말고 우리나라 양식을 살려 만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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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귀신 소재로 3인칭 공포게임 함 제대로 만들어서 나오면 좋겠는데 | 25.06.21 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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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추 찍는 애들 심리를 이해 못 하겠다. 국산 싱글 게임 중 AAA급 3인칭 공포 게임은 진짜 사실상 거의 없는거랑 마친가지인데. | 25.06.21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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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무당 있긴 합니다 | 25.06.21 1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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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1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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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2
아 혐짤 작작올려 | 25.06.21 1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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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PC가 이렇게 사람한테 혐오감을 줍니다 서양제작사는 정신차려야 함 | 25.06.21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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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눈버렸네 | 25.06.21 1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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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비중없어서 스쳐지나갈 엔피씨도 이렇게는 안만들겠다 | 25.06.21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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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적대고 있는 쪽은 서양이 아니라 일본이겠죠. | 25.06.21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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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구4에서 허우적대고 있네요 | 25.06.21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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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오공 추켜세우면서 엘든링 까더니 불리하면 프롬빠들이 오공 깐다고 여론조장하는 분이라 ㅋㅋ | 25.06.21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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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기고 있다는 분위기만 열심히 잡는 분들은 팩트를 보지 않겠죠. 그냥 스팀 차트 열어서 스크롤 쭉 내리다 보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 25.06.21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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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네가 그렇게 싫어하는 엘밤통은 아직도 동접 10만 근접하네요 | 25.06.21 1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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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당신만 보고 싶은것만 본다는거임 ㅇㅇ | 25.06.21 1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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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알겠는데(과장된 pc 반감) 유저는 보고 싶다고 한 적 없습니다.. 혼자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 25.06.21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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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잘만든게임인데 억까 쳐하고있네 | 25.06.21 1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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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도 웹툰 원작으로 아는데, '칼부림'이나 '체탐자' 같은 역사 웹툰 작품들이 게임으로 각색되어 나오는 것도 기대해 볼 법 하다고 봅니다. | 25.06.21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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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작은 텐센트랑 어느 개발사가 개발중인데 하나는 스캠이라는 소문이.... | 25.06.21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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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문화적 침투가 제일 무서운 법, 현대전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고 | 25.06.21 1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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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즐기는 것과 역사, 정치적 영역은 완전 별개죠. https://www.youtube.com/watch?v=ruEuPWiQ7Ek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일본의 끔찍한 만행을 잊어선 안된다고 말했듯이 내가 어디에 속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그런건 역사적, 정치적 영역과 다릅니다. 취향이나 소속이 옳고 그름에 영향을 주어선 안되죠. | 25.06.22 0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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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76점이네 | 25.06.21 22:5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