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즈메의 문단속 500만 관객 돌파.

[RYUKEN]

     국내개봉 일본애니,일본영화 통털어  최고 1위 흥행작으로 등극.

    500만 돌파 기념  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한행사.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rh0q6vr9zc/?igshid=YmMyMTA2M2Y=

[스톰토르]

이게 귀멸의 칼날 급인가?!

[damnedone]

재미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죠.

[llillliill]

거꾸로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超巨星★]

진입장벽은 스즈메쪽이 훨씬 낮다고 보네요
귀칼은 TV판 1기를 꼭 봐야 내용이 이해되는데다 소년점프식 배틀물이 의외로 불호인 사람들도 은근히 있어서

[D.O.T]

귀칼 보러갔을땐 남자들이 90%였던거 같은데

스즈메는 커플들 개 많이 옴 그러니 관객수도 늘어날수밖에

[게쁘리]

귀멸은 애니가 잘 뽑혔음. 요즘 애니 같은거 잘 보게 되었는데,
하도 화제길래 대충 어떤 애니인지 보려고 넷플 1화 봤다가 쭉 보게 되긴 하더라. 1화가 정말 잘 만들었음...
근데 개인적으로는 유치한 장면들이 좀 있어서 좀 스킵을 하면서 보게 되더라고...
예전에 어디 감상에 썼는데 귀멸을 보려면 진짜 핵심 몇 화만 보면 될거 같더라.
나머지야 대충 유추 가능하고, 본다고 작품의 이해가 깊어지는 것도 딱히 아니라서...

[맛춤뻡히어로]

슬덩이 아직까지도 하는데 450돌파 예정이라고 굿즈 나눠주고 있던데

[로저스미스]

예정은 아니고 열흘 전에 450만 넘었습니다~

[죽음의사자]

500만 ㄷㄷ

[폐인킬러]

이걸로 알 수 있는 건 볼만한 영화에 지갑을 열 국내 관객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거다. 망한 영화들은 왜 자신들이 망했는지, 상대적으로 열세라 할 수 있는 일본 애니보다 못한건지 되돌아 봐야하지 않나 싶음.

[그대도 이미덕후]

작품성은 딱 50만 흥행성적 수준이던데...ㄷㄷ

[루리웹-2064213132]

옛다먹이

[무지개목장갑]

[불꽃남자 쟈기만]

[루리웹-87714216]

제발 재밌다고 돈주고 본사람들 무안하게 만드는 개소리 좀 안쓰면 안되냐?
말을 할 때 뇌를 안거치고 하는거임 아님 거칠 뇌가 없는 거임? 친구 없는거 자랑하고 싶나

[힝힝 주무기는UMP]

구래도 날씨의 아이보다는 나아요 발전이 없어서 그렇지

[오제트]

전작들과 비슷해서 이렇게 흥할줄이야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정보 올 상반기 한국영화 관객수 100만넘은영화가 한개뿐이다

[Onion＠]

나오는게 영~~

[하루마루]

와 존윅때문에 못넘을줄 알았는데 넘었네요 ㄷㄷ

[tsasfr]

600만명은 갈 수 있을까?
의외로 이번 주가 지난 주에 비해 낙차가 별로 없고, 감독 내한이나 더빙판 개봉등으로 흥행을 이어나가면 어쩌면 ...

[코스모스창고]

5월부터 기대작 개봉이 좀 있어서 어떨지 몰겠네.

어쨌든 550만이상 갈려면, 드랍율을 떠나서, 극장에 걸려야 하니까..

하기사 요즘 극장 상황 생각하면, 기대작 1-2편 개봉해도 널널할 것 같긴하네.

[아이아이캡틴]

너의 이름은 보다 잼나여?

[닭소]

아니요 그냥 시기를 잘탄거같습니다

[커피포리조아]

전 너의 이름은보다 재밌게봤어요

[구라지]

재미는 진짜 아님 단순 연출 영상미는 굿 너이름 스즈메 날씨아이순인듯

[opooooose]

감독 작품 특유의 감성이 좋긴 했지만, 너의 이름은이 지금 나왔다면 두배는 더 보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미열공간]

그냥 대중적인 재미는 너의이름은 > 스즈메 ≥ 날씨라고 생각함

[우르토라망]

개인편차 갈리는편인데 너의이름은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D.O.T]

너의 이름은 처음부터 후반까지 다 재밌으면

이건 후반이 좀 약함

[넵튠MK2]

재미로만 보면 너의이름은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대중적으로 먹힐 스토리라

[그냥유저]

스즈메 재밌게 봤는데 임팩트면에선 너의이름은이 강함
ost나 파급력? 같은 건
힌국 대중에게 신카이 마코토 이름 확실히 알리기도 했고

[방구석 키신저]

500만 돌파는 사실 시기 문제였지 당연한 수순이긴 했는데
의외로 이번주 주말 전에 500만 돌파한 게 신기하네 상당수 사람들이 주말에 사람들 많이 오니 그때 쯤에 돌파할 거라 봤는데

[Onion＠]

존윅하고 마리오....말구 딱히..
존윅전에 거즌 다해놨지머

[참이]

진짜 재밌게 봤다.

[NEXT_GO!!]

일본이 진심으로 반성할때까지 노재팬 할겁니다~~~!!ㅋㅋㅋ

[NEXT_GO!!]

비추 왜? 이 말 여기에서 봤던건데..ㅋㅋㅋ

[生老病死苦]

ㅂㅅ같으 불매충들 어디감? ㅋㅋㅋ

[ezrete]

신카이: 아니 이걸???

[민족중흥]

5월부터 더빙판도 개봉하는데 ㄷㄷㄷ

[룰릐웹]

재밌긴 한데 그렇다고 명작 수준까지는 아니었음. 확실한건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들 보다는 훨씬 볼 가치가 있었다는거.

[Tsugumi Seisiro]

일해서 못가는게 아쉽네

[드림위즈]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 보다는 아쉬웠었지만, 작품 자체는 잘 만들었어요.

[이카리레이]

이제 반일 끝남? 500만명이 일본영화 보는거 보니 일본차 사도 되는건가ㅎㅎ

[겨울전차]

그게 같은 일본이라도 상품마다 다름. 자동차는 주 구매층 나이대도 높은 편이라 아무래도 보수적이죠. 일본영화야 20-30대가 많이 보니

[이카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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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trust]

less재팬도 no재팬이라 스즈메 슬램덩크 플스까지는 허용되지만 토요타 혼다는 아직 안된다네용

[이카리레이]

허허허허

[올 이게뭔일]

더빙파 개봉하면 한번더볼 예정

[미래소년옹박]

우왓 감독 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