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넷플릭스 9월1일 등록 영화.

[RYUKEN]

         코다, 미나리, 21그램,셀룰러, 데이 라잇, 칼리토. 파 앤드 어웨이 등록.

출처 : 넷플릭스

[BeWith]

코다도 추가되었습니다.

[▶◀lighter]

아니, 죄다 넷플에서 보고 싶었던 것들이잖아. ㅋ

[zzik1226]

아싸!

[신수지]

개인적으로 데이라잇 개명작!!!

[생육]

가끔씩 왕재밋는걸 가져오네..

[TheSalaryHunter]

오 칼리토 보고팠는데

[쇼키]

21그램은 감독 보니 급 관심 가네

[DRAGONAR]

칼리토!

[루리웹-6210783309]

죠죠 6부 애니 파트 2도

[adoru0083]

파 앤드 어웨이.. 저거 옛날에 학교에서 단체관람으로 봤었는데. 말이 말 안듣는다고 주먹으로 팬게 기억남.

[큐리안네일]

칼리토 완전 기다리고있었다고 오옹오

[이뿌니엘사]

와 재밌는거 많네요 29일엔 언차티드까지! 역시 존버는 승리한닷!

[파판6가최고]

데이라잇
파앤드어웨이 안보신분들 보세요.
리즈시절 탐과 니콜을 볼수 있습니다.

[데드몽키]

응? 애플티비가 아니라 넷플로 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넝태자]

오 미나리

[세가인]

파앤드 어웨어 개인적으로 강추

[세가인]

여기서 무슨영화 추천하느냐에 따라서 나이대가 보이는 구나...

[젤다의 링크]

와 ~중딩 때인가 주말의 명화 인가에서 파앤드 어웨이를 보고 인생영화가 됐었는데 넷플로 나오다니~ 10번도 넘게보고 비디오테잎도 소장하고 그랬었는데.. 둘이 헤어지고 나서는 한 번도 안본.. 오랜만에 봐야겠다

[잭블랙]

파 앤드 어웨이 마치 한편의 동화같고 키드먼도 정말 예쁘게 나왔던.
칼리토도 정말 재미나고 남자의 순정이라는 걸 보여준 영화라 생각합니다.

[CeTin]

전부 본 영화들이지만 다 평균이상 하는 영화군요
저중에서 그나마 셀룰러가 아쉬운데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히 재밌음

[『에르메스』]

파앤드 어웨이 재밌게 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