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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어드벤처 ‘프로젝트M’, 1년 반 동안 달라진 것

조회수 58459 | 루리웹 | 입력 2018.06.01 (11:00:00)
[기사 본문] 5월 말, 이브이알스튜디오가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프로젝트M’의 인터뷰를 실시했다. 기자는 지스타 2016에서 프로젝트M이 공개된 후 다음 달인 12월 인터뷰를 가진 바 있으나, 그 뒤로 무려 1년 반 동안 침묵을 유지해온 본작이 어떤 모습으로 변모했는지 궁금했기에, 다시 한번 개발 현장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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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동준 총괄 PD, 김재환 대표, 구범석 AD, 박재욱 TAD

● 찾아보니 지난 인터뷰가 2016년 12월 7일에 게재됐더라. 그간 어떻게 지냈나?

민 : 지스타 2016에서 선보인 프로토타입은 본편과는 관계 없이 기술적 검증을 위한 빌드였다. 에픽의 도움을 받아 관련 산업군의 평가를 듣고자 B2B로 참가한 것인데, 이것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많은 유저 분들의 피드백을 받았고, 하이퀄리티 3D 리얼타임 모델을 양산해야 하는 입장에서 모션 캡처와 풀 페이셜즈에 어느 정도 코스트와 노동력을 들여야 하는지 기술적 확인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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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에서 공개됐던 프로토타입

결론적으로 당시의 프로토타입은 코스트가 너무 많이 들어 우리 같은 스타트업으로서는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어 효율성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또 이후 VR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유저 행동 패턴에 대한 개발 경험이 쌓였는데, 프로토타입은 마치 비글처럼 액티브 한 VR 사용자의 행동 패턴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이 두 가지 측면에서 필요한 부분을 확인, 시나리오적으로는 NPC가 아니라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하는 측면을 강화했으며, 효율성 향상을 위해 모션 캡쳐부터 페이셜 캡쳐, 사운드 녹음까지 한 번에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아이폰 X를 이용해 EVR만을 위한 캡쳐 시스템을 구축,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꾀할 수 있었다. 그렇게 본편 개발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하면서 하나와 이비, 두 캐릭터의 제작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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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기는 물론 모션과 녹음까지 한 번에 캡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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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에서 바로 재생하는 EVR의 페이셜 캡쳐 시스템

구 : 캐릭터 공개 전까지 많은 시간을 확인과 정리에 쏟았고, 앞으로는 현재 갖춰 놓은 파이프라인으로 개발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 인터뷰 이후 여주인공 연기자를 모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공개된 2인의 히로인은 실존 인물이 모델인가?

민 : 실존 인물을 베이스로 했고, 시나리오의 성격에 맞게 리터칭 했다.

구 : 단순히 예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시나리오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아티스트의 손을 거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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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연기는 누가 맡았나? 혹시 모델이 직접?

민 : 모델 중 연기까지 가능하신 분은 목소리 연기를 같이 했고, 연기 경험이 없으신 분의 경우 전문 연기자와 계약하여 목소리와 모션을 연기했다. 그리고 이 때 목소리와 모션뿐만 아니라 표정도 배우의 연기를 수록하게 된다.

박 : 보통은 모델과 다른 배우를 쓰더라도 얼굴형이 비슷하게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얼굴형이 달라도 자동으로 배우의 연기가 모델과 맞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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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타입에 비해 모델링이 많이 향상된 것처럼 느껴지는데,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궁금하다.

박 : 캡쳐 뿐만 아니라 스캔 시스템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 티저와 프로토타입은 외부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받아 제작했는데, 그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형태를 기반으로 스캔 장비를 자작했으며, 보드 1200개가 들어갔다. 이 장비 덕분에 지난 1년 반 동안 스캔 한 데이터 중 보다 리얼하게 보일 수 있게 해주는 요소는 가급적 손 대지 않고, 수정해야 향상되는 부분만 고치는 식으로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었다. 현재는 외부 업체에서 받는 것보다 디테일이 최대 100배 가량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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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이 장비는 내부 직원 중에도 본 사람이 많지 않을 정도로, 우리 회사 최고의 보안 시설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디테일이 높아졌다고 해도 이를 리얼타임 캐릭터에 적용하다 보면 실제로 100배가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웃음) 작업 방식 자체는 할리우드의 디지털 휴먼과 유사하지만, 그쪽은 프리랜더링인데다 우리는 리얼타임이라 옵티마이징이 필요하기도 해서…

박 : 100여 개의 표정을 스캔 해도 이를 재해석하여 필요한 것만 골라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의 퀄리티는 전적으로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고 과언이 아니다.

● 이번에 공개된 인물들, 하나와 이비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달라.

민 : 3인의 히로인은 모두 고3으로 이름은 하나, 이비, 미아이고, 하나와 이비의 성격은 영상을 통해 일면을 엿볼 수 있다. 내성적인 하나는 착하며 친구들을 많이 생각하는 친구이고, 자신의 꿈인 밴드 공연에 대한 진정성이 높다. 고3이 되면서 밴드가 와해될 위기에 처해 주인공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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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외향적인 성격의 이비는 인기가 많아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며, 어리숙한 하나를 많이 이용하는 친구다. 그런데 주인공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된다. 미아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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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

● 본래 4인의 히로인을 생각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3인으로 변경된 이유는?

민 : 이번에 공개한 두 명에 미아를 더해 세 명이 되지만, 사실은 한 명이 더 있어 모두 합치면 네 명이 맞다. 그러다 보니 전체 시나리오를 한 번에 담지 못해 두 편 내지 세 편으로 나누게 될 것 같고, 일단 에피소드 1에는 3명만 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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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1편 끝 부분에 시나리오가 제대로 종결되지 않을 듯한데…

민 : 에피소드 1에도 놀라운 엔딩이 존재한다.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 스토리 기반의 VR 어드벤처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니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없겠지만, 배경 스토리 쪽은 어떤가?

김 : 주인공 이안은 히로인 및 친구들과 함께 학창 시절을 보내다 어떤 사고를 겪고, 10년 뒤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 거대 기업의 음모를 조사하는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다 폭발 사고에 휘말려 죽게 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친구들과 사건, 사고 등 일부 기억을 잃은 채 고3 시절로 회귀, 과거와 미래를 바꾸기로 마음 먹는다. 프로젝트M은 고3 학기 초부터 사고가 발생하는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약 1년 간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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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어드벤처라고 하면, 어떤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될까?

민 : 시나리오를 이끌어 가면서 상황에 맞춰 독립적인 콘텐츠가 등장하는 식이다. 가상 세계 속에서 1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시나리오에 얽힌 여러 가지 행동을 취하는 느낌이랄까.

● 발매 시기가 2019년으로 되어 있는데, PS VR과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로 동시에 나오나?

민 : 어느 플랫폼으로 먼저 나올지 순서는 아직 결정되어 있지 않으나, 내부적인 목표는 2019년 중 3대 플랫폼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 혹시 다른 VR 플랫폼으로도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민 : VR 플랫폼은 여럿 있지만, 현 시점을 기준으로 할 때 소니, 오큘러스, HTC의 판매량이 가장 높아 이들을 타겟으로 했다.

● PS VR은 룸 스케일 인식을 하지 않는데, 조작이 어떻게 되는가?

민 : PS VR은 컨트롤러를 이용한 이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어 HTC 바이브와는 완전히 상반된 입장인데, 그러다 보니 어느 플랫폼으로 먼저 낼 지를 결정하기가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게다가 오큘러스와 HTC 컨트롤러 간에도 버튼 수가 다르고… 일단 컨트롤러 측면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소니이다. 여담이지만 소니는 듀얼쇼크 조작을 권장이 아닌 필수 사양으로 삼고 있어서, UX도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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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4 프로와 일반 PS4로 구동할 때 그래픽에 차이를 둘 생각인지?

민 : 기본적으로 PS4는 VR 타이틀 제작 시 오리지널/슬림 모델을 기준으로 하도록 되어 있는데, 우리는 PS4 프로 사용자를 위한 옵션을 따로 제공할 생각이다.

● 프로젝트M의 과금 모델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나?

민 : 플랫폼 홀더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단계이지만, VR 시장의 성장세가 아직 가파르지 않은 상황이라 현 시점에서 과금 모델에 대해 말하기는 쉽지 않다. 일단 PC 온라인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콘솔처럼 정액 과금 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그 밖의 이야기는 아직 너무 이른 감이 있다.

● 하나의 공연 영상인 ‘비기너스 베네핏’에서 들을 수 있는 음원은 무료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굿즈 사업에는 관심이 없는가?

김 : 게임이 잘 된다면 관심은 많다. 자신의 게임과 관련된 피규어를 내놓는 것은 개발자의 꿈 아닌가? (웃음)

민 : 떠오르는 것은 많지만, 유저 분들의 사랑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은 콘텐츠에 집중하려 한다.



● 웹툰이나 소설을 이용한 프로모션 방안도 구상하고 있나?

민 : 이런저런 생각은 많이 있지만… 아직은 그럴 만한 단계가 아니라고 본다.

● PC와 콘솔을 넘어, 모바일이나 아케이드로의 전개 계획도 있는지?

민 : VR의 B2B 시장도 주시하고는 있지만, 그보다도 재미있는 시나리오와 콘텐츠를 보다 많은 분들께 선보이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일부 콘텐츠를 B2B 채널로 선보이는 방식보다는 VR 기기가 없는 분들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NON VR 버전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사실 이는 프로젝트 초반부터 고려했던 것이기도 하다. 모바일 이식은 사실 다른 업체에서도 제안했던 안건이지만 하드웨어 제원 상 어려움이 커서 쉽지 않을 듯하다. 여담이지만, 현재 플레이어의 얼굴을 게임 캐릭터로 바꿔서 보여주는 가칭 ‘프로젝트M AR 이모지 앱’을 제작 중인데, 이 앱은 아이폰 X의 뎁스 카메라(depth camera)와 페이셜 블랜드 쉐이프(facial blend shape)를 쓰고 있어서 아이폰 X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최근의 VR 게임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또 향후 전망은?

김 : 비트세이버라는 게임이 조기에 5만 개 판매됐다고 하고, 예전에 비해선 출시작의 매출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타이틀이 많지는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우리처럼 스토리 기반의, 긴 템포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은 흔치 않아서 이런 게임이 좀 더 늘어났으면 한다. 최근에는 아케이드 쪽으로 많이 몰리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한 쪽으로만 성장하기보다는 고르게 성장하는 것이 업계에도 도움이 되리라 보기 때문이다.

향후에는 VR이 보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당분간은 B2C보다는 B2B와 오프라인 쪽으로 성장할 것 같다. 그리고 디바이스도 오큘러스 GO, 바이브 포커스처럼 단독으로 구동되는 형태의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VR이 우리의 일상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파고들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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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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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M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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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파고님.. 충성충성충성...!
18.06.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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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드러머의 상태가...???
18.06.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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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4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더미 케릭터입니다~
18.06.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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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때 팬티까지 표현한 티테일 기대합니다.
18.06.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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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은 없지만 정말 기대하고, 응원하는 작품인데 어색함은 어쩔 수가 없네요. 조금만 미끄러지면 언캐니밸리로 갈 수 있는 문제라.. 제작자가 보신다는 걸 전제로 의견을 드리자면 렌더링의 문제가 아니고 모션의 문제같습니다. 바로 안면 모션이요. 호문쿨루스라고 아실지 모르겠는데 우리 뇌의 감각 및 운동 세포들은 얼굴과 손에 엄청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부자연스런 표정 움직임을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때문에 안면 모션에서 자칫 잘못하면 금방 언캐니밸리로 갑니다. 한편으로 표정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려면 다른 모든 신체 부위를 더한 정도의 미세한 모션 구현이 필요합니다. 여태도 많은 노력을 해오셨겠지만 현재 하나와 이비 모두 눈과 눈썹의 움직임이 너무 모자라고, 또 부자연스럽습니다. 우리들은 사람의 얼굴을 볼 때 눈을 가장 먼저, 많이 보기 때문에 눈 주변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에 기이함이나 어색함을 느끼기 쉬워요. 지금 영상은 입은 웃지만 눈은 안웃기 때문에 렌더링은 리얼 수준인데 캐릭터들이 억지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들고 연기를 정말 못하는 로봇 배우를 데려놓은 느낌입니다. 발음을 정확히 구현해야하기 때문에 입에 신경을 많이 쓰신 듯 한데 그 전에 리얼 캐릭터에 대한 호감과 공감대가 생기려면 눈에 더 집중하셔야 합니다. 이게 연기자들의 연기가 부족해서 모션 체크 중에 가짜스마일이 됐기 때문에 이 지경인건지, 기술력 부족인지 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정도의 구현으로는 렌더링에 아무리 더 신경써도 저캐릭터에게 연애, 아닌 호감조차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반대로 눈과 눈썹으로 사람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신다면 그때는 독보적인 게임이 될 것 같구요. 꼭 눈과 눈썹 주변의 모션이 강화되길 기대해봅니다.
18.06.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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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18.06.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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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밴드영상 보면 모션이 아직 뭔가 어색하네요 | 18.06.01 1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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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는 좀 자연스러운듯 | 18.06.01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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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하다오니까 뭔가 모션이 구려보임... | 18.06.01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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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com/watch?v=Vh9msqaoJZw 이정도 였다면 훨씬 자연스러웠을텐데. 얼굴모션 | 18.06.02 1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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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123

프로그램은 같은 언리얼이라도 장비의 차이에 따라서 퀄리티가 매우 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폰 X로 촬영해서 기간, 비용을 단축했다는 본문 내용도 있는걸 봐서는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좋은 결과물을 얻으려고 노력했다는걸로 보이네요... | 18.06.02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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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휴먼을 접한 후라 표정과 모션이 약간 미흡함이 느껴지는건 사실이지만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하겠죠 | 18.06.04 1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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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냐 이비냐 이것이 문제로다~ | 18.06.04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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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많이 개선됐네요
18.06.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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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드러머의 상태가...???
18.06.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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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언리얼4 기본캐릭터 그냥쓴듯 | 18.06.01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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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저거 언리얼엔진4 더미 캐릭터 입니다. ㅋ | 18.06.02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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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느낌난다
18.06.01 11:13

(IP보기클릭)122.37.***.***

다마네기
저도 첫 느낌이 이연희 생각났네요 ㅎㅎ | 18.06.01 1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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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파고님.. 충성충성충성...!
18.06.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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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
언리얼4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더미 케릭터입니다~ | 18.06.01 1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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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국내에 이런개발사가!? 화이팅~
18.06.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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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4330613
한국의 일루젼 한국판 리얼그녀 | 18.06.02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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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있었네
18.06.01 11:16

(IP보기클릭)61.72.***.***

헐 ㄷㄷㄷㄷㄷ
18.06.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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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고정이 아니라 .커스텀이 되면 좋겠네
18.06.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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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좋네요
18.06.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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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너무 전형적인 인터넷 얼짱 스타일이라 그런지 불쾌한 골짜기가 올랑말랑 하네요
18.06.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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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무쇠덩어리
그러게요 루리웹님들 취향에 딱맞는 왕눈이 애니캐릭터를 준비했어야 산다 최고다 빨았을텐데 이 놈들이 큰 실수를 저질렀네요 덜덜 | 18.06.01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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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무쇠덩어리
음.... 불쾌한 골짜기가 머죠 ? | 18.06.01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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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으
사람과 어중간하게 닮은것을 볼때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의미해요. 캐릭터가 어중간하게 사람같이 생겼으면 기분나쁘잖아요?? | 18.06.02 0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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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무쇠덩어리
맨날 뭐만하면 불쾌한 골짜기... 그저 조금 부족해서 어색해보일 뿐인 정돈데 그렇게 불쾌하고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인가요? 불쾌한 골짜기는 단지 어색함같은것을 이야기 하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 18.06.02 10:10 | | |

(IP보기클릭)182.211.***.***

샤오미보조배터리
어차피 좁은 시장에서 vr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쪽일텐데 | 18.06.02 10:10 | | |

(IP보기클릭)183.107.***.***

견고한 무쇠덩어리
불쾌한 골짜기는 리얼함에 관한 이야기지 취향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데... 이분도 자기 취향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래픽의 리얼함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것 같음. | 18.06.02 16:44 | | |

(IP보기클릭)125.191.***.***

견고한 무쇠덩어리
언캐니 밸리는 무시 못해요. 특히나 실제감 하나로 먹고 들어가야 할 이런 프로젝트는 언캐니 밸리를 느낀다고 하는 유저가 한두명만 있어도 그 시장성이 근간부터 흔들립니다. 어색한 액팅과 매칭 안되는 목소리는 정말 반성이 필요한 수준이네요. 곰군님이나 샤오미님은 VR 관련 비즈니스를 하면 큰일날 타입이군요. | 18.06.02 23:41 | | |

(IP보기클릭)221.149.***.***

견고한 무쇠덩어리
골짜기? ㅗㅜㅑ | 18.06.04 23:01 | | |

(IP보기클릭)122.38.***.***

곰君
제가볼땐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연기와 목소리 연기가 확실히 다른데, 이 부분에서 배우가 현실에서 연기하듯 하다보니 캐릭터와 목소리가 안맞는다는 느낌을 받는것 같네요. 현실의 연기라 해도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모두 연기가 다르죠. 그런 장르에 맞는 연기톤이라는게 있는데, 성우 연기도 아무리 명 배우라 해도 성우 연기톤에 맞는 연기가 안되면 캐릭터와 안맞아서 따로 노는것처럼 보이거든요. 미국의 경우 배우들도 필수적으로 성우 연기 수업을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성우 연기를 하려면 따로 연기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면 전문 성우가 디렉팅을 봐서 좀 캐릭과 목소리간 괴리감을 줄이는게 필요할 것 같네요. | 18.06.06 13:34 | | |

(IP보기클릭)211.222.***.***

오오 드러머가 AI? 내 연애세포 깨울려고 빅데이터 돌리는 중인가...
18.06.01 11:21

(IP보기클릭)211.117.***.***

서양게임들 표정움직이는거 보다가 이거 보니까 많이 아쉽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네요 화이팅
18.06.01 11:22

(IP보기클릭)14.32.***.***

오오 기대됩니다 ! 파이팅 입니다 !
18.06.01 11:26

(IP보기클릭)115.139.***.***

BEST
드림때 팬티까지 표현한 티테일 기대합니다.
18.06.01 11:27

(IP보기클릭)1.252.***.***

쿤타킨테
ㅁㄱ: 언냐! 이거 나만 불편해? | 18.06.01 12:43 | | |

(IP보기클릭)211.219.***.***

쿤타킨테
경찰 아저씨 여기요 여기!! | 18.06.01 14:49 | | |

(IP보기클릭)59.0.***.***

친구많음

출동!! | 18.06.03 19:58 | | |

(IP보기클릭)59.26.***.***

전에 좀 못생겻섯는데 사람들 욕하는거보고 이쁘게 바꾼듯
18.06.01 11:28

(IP보기클릭)211.218.***.***

와....뭐지 ? 이 기대감은 ?
18.06.01 11:30

(IP보기클릭)183.96.***.***

뭔가 심히 간지럽네요...
18.06.01 11:31

(IP보기클릭)211.59.***.***

와 엄청 이뻐졋다 ㄷㄷㄷ
18.06.01 11:33

(IP보기클릭)221.133.***.***

죄송합니다 항마력 부족으로 퇴갤하겠ㅅ브니다..
18.06.01 11:36

(IP보기클릭)121.175.***.***

모델링은 기가 막히게 뽑았네
18.06.01 11:37

(IP보기클릭)118.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7l잇
그러게요 입작은 여자 별론데 | 18.06.01 11:52 | | |

(IP보기클릭)14.36.***.***

저글링하는망나니
자랑하는건가요? | 18.06.01 13:37 | | |

(IP보기클릭)223.62.***.***

따숑님
아니 그냥 개취일뿐 ㅜㅜ 눈코입 큰여자를 좋아함요 ㅎㅎ | 18.06.01 13:39 | | |

(IP보기클릭)121.139.***.***

따숑님
부럽다.. | 18.06.01 15:32 | | |

(IP보기클릭)121.167.***.***

따숑님
일곱글자로 순식간에 변태만들어버림 엌ㅋㅋㅋㅋ | 18.06.01 15:33 | | |

(IP보기클릭)125.31.***.***

따숑님
이게 무슨 말이지 이해 안가시는 분은..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이 정경호한테 친 섹드립 보면 이해 ㅋㅋㅋ | 18.06.03 16:07 | | |

(IP보기클릭)218.52.***.***

하나는 권혁정 생각나네
18.06.01 11:43

(IP보기클릭)14.34.***.***

게임센터CX

실제 모델인가 하고 찾아보니 권혁정씨는 오아시스VR이라는것의 모델이시더군요. 프로타입의 모델이 배우 신세휘라서 이번에서 실제 모델이 있나 싶어서 찾아보니 권혁정씨는 아닌듯. | 18.06.01 22:39 | | |

(IP보기클릭)112.171.***.***

★봉봉★
오아시스 vr더 이쁘다 | 18.06.03 10:30 | | |

(IP보기클릭)218.158.***.***

와 엄청 이뻐졌다 이비야!
18.06.01 11:44

(IP보기클릭)147.47.***.***

모션이 끊기네요. 브레이크 댄스 추는 것처럼... 그런데 기대감은 차오르네요.. 호오..
18.06.01 11:44

(IP보기클릭)14.34.***.***

모델링은 훌륭한데 아직 연기는 어색하네.
18.06.01 11:48

(IP보기클릭)118.34.***.***

많이 예뻐졌네
18.06.01 11:52

(IP보기클릭)211.245.***.***

캐릭터 성격이 덕후들한테 먹힐만한 컨셉이 아니네요. 디렉터가 아이돌 리얼리티 예능좀 많이 보셔야될듯..
18.06.01 11:52

(IP보기클릭)211.247.***.***

하나는 권혁정느낌인데요??
18.06.01 11:58

(IP보기클릭)61.77.***.***

근데 이비는 교복 커스텀이 너무 일본 갸루스타일이네. 반도에서 누가 교복을 저렇게 입구다니나...
18.06.01 11:59

(IP보기클릭)118.40.***.***

우어~ 엄청 고퀄이네요.. 예전에 지나가다 보고 기대 1도 안했었는데 지금 보고 나서 엄청 놀램 나오면 사서 해볼듯
18.06.01 12:07

(IP보기클릭)12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92년생흑마법사
저도 하나 입니다 목소리 듣자마자 이 생각 했는데. | 18.06.01 14:22 | | |

(IP보기클릭)124.5.***.***

아담이 결혼해서 애를 나았으면 저만하겠군
18.06.01 12:13

(IP보기클릭)121.65.***.***

디트로이트 보다 이거 보니... 진짜 안드로이드 같음.
18.06.01 12:19

(IP보기클릭)121.147.***.***

이비는 모델링 괜찮ㄴ제
18.06.01 12:21

(IP보기클릭)211.220.***.***

아...립싱크.. 입모양이 전혀 자연스럽지 못하네...ㅠㅠ......
18.06.01 12:22

(IP보기클릭)211.218.***.***

모션 연기 조그만 더 다듬으면 완벽합니다
18.06.01 12:22

(IP보기클릭)183.102.***.***

목소리랑 얼굴이랑 뭔가 매칭이 안되는 느낌?
18.06.01 12:25

(IP보기클릭)106.240.***.***

음. 여태까지 나온 다른 마네킹들과는 확실히 한단계 위인 듯.
18.06.01 12:39

(IP보기클릭)210.122.***.***

와~ 엄청나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게임 중에 가장 제작자의 열정이 느껴지는 거 같다. 실제 게임 방식이나, 컨텐츠 내용물은 상세한 정보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2016년 부산갔을 때 지스타에서 봤었는데, 솔직히 캐릭터가 이쁘진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정도면 ㅅㅌㅊ라고 생각함. 아쉬운 게 있다면 자연스러운 미인상이 아니라 성형티가 나는 느낌이고, 둘다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생김새라 캐릭터의 다양성이 안보여서 아쉽. 디자이너의 취향인지 최종 커펌 맡으신 분의 취향인지 모르겠으나, 둘 다 생긴 것으로만 봤을 땐 같은 성격 같은 느낌이 강함. 그리고 최대한 리얼한 느낌의 VR게임을 만드려는 건지, 캐릭터도 이전에 비해 훨씬 리얼해졌지만, 성우까지 리얼한 느낌으로 진행하려고 했는지, 생생하게? 생활연기를 해서 어색하게 느껴짐. 결국 최대한 리얼하게 만드려고 했지만, 그래픽이라는 게 인지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생생한 목소리 연기는 매칭이 잘 안되는 거라고 생각함. (생각해보니 이건 케바케일수도...) 현재 공개된 정보만 봤을 때는 아쉬운 건 있지만, 진짜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이 게임에 대한 제작자의 열정이 느껴지는 게 나오면 필구 해야지.
18.06.01 12:46

(IP보기클릭)223.38.***.***

이비와 미아라니, 하필이면 망겜 두곳에서 따왔네요.
18.06.01 12:47

(IP보기클릭)121.160.***.***

대화 할때 입이 열리고 닫히는 포인트가 좀 어색 했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입술이 붙지 않은채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입만 벙끗벙끗 하는 듯한 느낌... 대사와 입이 겉도는 느낌을 제외 하고는 좋네요
18.06.01 12:58

(IP보기클릭)106.244.***.***

목소리가 붙으니 왜이렇게 따로노는것 같은 느낌이 들지...
18.06.01 13:00

(IP보기클릭)223.39.***.***

빅찌찌 캐릭 내놔 가슴까지 한국적으로 만들어놨네 에라이
18.06.01 13:00

(IP보기클릭)211.196.***.***

언리얼 마네킨이 언리얼마크 그대로 가슴팍에 달고 나올줄 몰랐네 ㅋㅋㅋㅋㅋ
18.06.01 13:30

(IP보기클릭)110.70.***.***

처음만 해도 이윤열이었는데 많이 바뀌었네
18.06.01 13:32

(IP보기클릭)219.255.***.***

우와 엄청 발전했네요.. 모션이 좀 어색한부분이 있지만 기대됩니다
18.06.01 13:32

(IP보기클릭)27.1.***.***

이비가 딱 내 스탈이네요 너무 이쁘다... 근데 여고생이라니 좀 너무 어린듯 싶은데 나이 좀 올리죠
18.06.01 13:40

(IP보기클릭)223.38.***.***

BEST
VR은 없지만 정말 기대하고, 응원하는 작품인데 어색함은 어쩔 수가 없네요. 조금만 미끄러지면 언캐니밸리로 갈 수 있는 문제라.. 제작자가 보신다는 걸 전제로 의견을 드리자면 렌더링의 문제가 아니고 모션의 문제같습니다. 바로 안면 모션이요. 호문쿨루스라고 아실지 모르겠는데 우리 뇌의 감각 및 운동 세포들은 얼굴과 손에 엄청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부자연스런 표정 움직임을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때문에 안면 모션에서 자칫 잘못하면 금방 언캐니밸리로 갑니다. 한편으로 표정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려면 다른 모든 신체 부위를 더한 정도의 미세한 모션 구현이 필요합니다. 여태도 많은 노력을 해오셨겠지만 현재 하나와 이비 모두 눈과 눈썹의 움직임이 너무 모자라고, 또 부자연스럽습니다. 우리들은 사람의 얼굴을 볼 때 눈을 가장 먼저, 많이 보기 때문에 눈 주변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에 기이함이나 어색함을 느끼기 쉬워요. 지금 영상은 입은 웃지만 눈은 안웃기 때문에 렌더링은 리얼 수준인데 캐릭터들이 억지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들고 연기를 정말 못하는 로봇 배우를 데려놓은 느낌입니다. 발음을 정확히 구현해야하기 때문에 입에 신경을 많이 쓰신 듯 한데 그 전에 리얼 캐릭터에 대한 호감과 공감대가 생기려면 눈에 더 집중하셔야 합니다. 이게 연기자들의 연기가 부족해서 모션 체크 중에 가짜스마일이 됐기 때문에 이 지경인건지, 기술력 부족인지 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정도의 구현으로는 렌더링에 아무리 더 신경써도 저캐릭터에게 연애, 아닌 호감조차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반대로 눈과 눈썹으로 사람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신다면 그때는 독보적인 게임이 될 것 같구요. 꼭 눈과 눈썹 주변의 모션이 강화되길 기대해봅니다.
18.06.01 13:48

(IP보기클릭)223.38.***.***

feveriot
추가로 인터뷰 대사의 감정톤과 실제 목소리의 감정톤, 얼굴 표정의 감정톤이 자꾸 미세한 수준에서 상당한 수준까지 어긋나 있습니다. 시나리오 대사 스크립트의 문제인지, 모션 연기자의 문제인지, 기술력의 문제인지, 저 모든 것의 문제인지 알순 없지만 결국 얼굴 바라보며 대화를 나눈다는 씬 상에서는 충분히 공감대가 생길만한 일치된 감정표현을 해주어야 합니다. 2D 연애시뮬에선 플레이어의 상상력이 감정의 간극을 채워주지만 눈 앞에 보여지는게 리얼해질수록 뇌 속의 언캐니 밸리에 가까워진다는 것도 꼭 기억해주셔아... 심리학자 영입하셔서 시나리오나 대사, 씬에 따른 정확한 감정톤을 고민하시고 전문연기자 써서 일치된 감정을 표현하시는게 기술력을 보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18.06.01 13:58 | | |

(IP보기클릭)211.245.***.***

feveriot
정확한 지적이네요. | 18.06.01 14:43 | | |

(IP보기클릭)221.148.***.***

feveriot
캐릭은 이쁘고 좋은데 저도 약간 불쾌한 골짜기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리얼해지면 이 부분이 문제가 생기네요. | 18.06.02 00:26 | | |

(IP보기클릭)122.45.***.***

하나 ㅋㅋㅋ 그..누구지 응답하라 씨리즈에서 서태지 좋아하는 여자 닮았는데
18.06.01 13:50

(IP보기클릭)211.244.***.***

이웃남자
그러고보니...'도희' 말씀하시는거죠? ㅎ | 18.06.01 14:02 | | |

(IP보기클릭)1.236.***.***

왜 내가 이렇게 창피한거지..;; -_-
18.06.01 13:59

(IP보기클릭)1.177.***.***

오글거려....화이트데이인줄 ㅋ
18.06.01 14:00

(IP보기클릭)223.62.***.***

프로토타입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네
18.06.01 14:02

(IP보기클릭)112.164.***.***

부위파괴 되죠?
18.06.01 14:11

(IP보기클릭)183.107.***.***

갑자기 기대작이 되버렸다
18.06.01 14:12

(IP보기클릭)14.46.***.***

나의 아재씨
18.06.01 14:13

(IP보기클릭)119.201.***.***

음성이랑 따로 노네요. 음성 성량자체는 또렷하고 바로 들리는데 캐릭터의 현장감이랑 입벌리는 모양의 성량모습자체가 다른 느낌 영상자체 목소리 성량느낌이 한 3-4정도면 성우성량이 10정도니 따로 노네요
18.06.01 14:18

(IP보기클릭)14.38.***.***

난 프로토타입 모델링이 더 좋은데...
18.06.01 14:32

(IP보기클릭)218.53.***.***

모션 진짜 불쾌하네요 징그러 토나올뻔;; 입움직이는거 저거 좀;;
18.06.01 14:40

(IP보기클릭)61.34.***.***

애니메이션 많이 잡아야 겠는데 모캡 맞나...
18.06.01 14:48

(IP보기클릭)220.120.***.***

nBody
페이셜을 아이폰을 했다는데 ㄷㄷㄷ | 18.06.01 14:52 | | |

(IP보기클릭)65.92.***.***

내가 모에에 익숙한건지 아니면 너무 한국인 처럼 만들려다 망한건지 별로 끌리질 않는다
18.06.01 14:57

(IP보기클릭)14.138.***.***

어색어색~ 전형적인 한국 필름에 나오는 그런....프로듀서가 영화 관계자인가.
18.06.01 15:07

(IP보기클릭)121.167.***.***

모델링은 좋네요
18.06.01 15:33

(IP보기클릭)39.7.***.***

캐릭 전에께 더 개성넘치는데 지금은 성형미인같네
18.06.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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