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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래 글중에 노잼이다 찬양한다 하는것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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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부족하고 노잼이라서 못즐기면 게임을 판단하면 안된다고?ㅋㅋ 이건 어디서 나온 논리야 찬양질도 적당히해라 지가 노잼이였고 지가 해보니 지랑 안맞는다고 써놨다 지가 느낀걸 써놓은거고 근데 달려들어서 물어싸잡는게 개념잡힌행동이냐? 나도 그글에 공감가는쪽인데 그럼 나도 얼탱이가 없는거네?
14.12.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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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보면 충분히 짜증날수 있는부분들입니다만? 그리고 여기가 이블위딘팬사이트도 아니고 자기가 느낀 소감을 쓴거가지고 이렇게 달려드는곳도 보기 드물어요
14.12.0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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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건 인정 하겠습니다. 개인마다 게임을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까 누구는 죽으면서 배워도 그래 이게 게임이지 하는분이 있으면 매끄럽게 게임을 죽지않고 진행해야 재밌는분도 있을겁니다. 저도 가끔 한번은 무조건 죽으라는 식의 함정배치에 문제점을 느꼇으니까요. 성냥킬 같은부분은 저는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요즘 게임들중에 적이 있으면 쏘고 때리고 하는 식의 게임플레이를 떠나서 새로운 시스템이 신선했다고 봅니다. 키퍼같은 부분도 분명 챕터 시작시에 독가스와 밸브의 연관성을 강조시켰고 첫키퍼 잡고 다음방 갈때 대놓고 밸브 있다고 떡하니 있는데 그것을 발견 못했다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14.12.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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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는 하는지 모르겠는데 실력이 없고 노잼이면 리뷰하지 말라는 소리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게임에 대해 평가를 하는 글을 쓸거면 정확히 이해가 되는 글을 써야지 자신이 못해서 하지 못하는 것을 이게임의 문제점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하는게 잘못됬다는 겁니다. 님이 다크소울 하는데 보스를 도저히 못잡겠으면 난이도가 높은거지 게임이 노잼이 되는 부분입니까?
14.12.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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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엔 충분히 짜증 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거 같습니다. 게임 좀만 더 해보고 어느정도 죽으면서 게임에 익숙해지면 모두 편해질 부분들만 잔뜩 까고 있더군요. 게임이 죽어가면서 알아가는 게임인데 어딜봐도 어느정도 공략법 탐색하다보면 쉽게쉽게 할 수 있는것들을 자신은 불편하다고 까는 글이던데 안그런가요. 그분이 쓰신글 제가 보기엔 전부다 쉬운 방법 있는걸 자신이 못찾아서 게임이 짜증나게 돌아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4.12.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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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부족하고 노잼이라서 못즐기면 게임을 판단하면 안된다고?ㅋㅋ 이건 어디서 나온 논리야 찬양질도 적당히해라 지가 노잼이였고 지가 해보니 지랑 안맞는다고 써놨다 지가 느낀걸 써놓은거고 근데 달려들어서 물어싸잡는게 개념잡힌행동이냐? 나도 그글에 공감가는쪽인데 그럼 나도 얼탱이가 없는거네?
14.12.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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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을 읽기는 하는지 모르겠는데 실력이 없고 노잼이면 리뷰하지 말라는 소리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게임에 대해 평가를 하는 글을 쓸거면 정확히 이해가 되는 글을 써야지 자신이 못해서 하지 못하는 것을 이게임의 문제점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하는게 잘못됬다는 겁니다. 님이 다크소울 하는데 보스를 도저히 못잡겠으면 난이도가 높은거지 게임이 노잼이 되는 부분입니까? | 14.12.07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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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보면 충분히 짜증날수 있는부분들입니다만? 그리고 여기가 이블위딘팬사이트도 아니고 자기가 느낀 소감을 쓴거가지고 이렇게 달려드는곳도 보기 드물어요
14.12.0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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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게아니라 어디든 마찬가지... 소감이라고 두줄적어놓고 사람들 도발함 ㅎ | 14.12.07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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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제가보기엔 충분히 짜증 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거 같습니다. 게임 좀만 더 해보고 어느정도 죽으면서 게임에 익숙해지면 모두 편해질 부분들만 잔뜩 까고 있더군요. 게임이 죽어가면서 알아가는 게임인데 어딜봐도 어느정도 공략법 탐색하다보면 쉽게쉽게 할 수 있는것들을 자신은 불편하다고 까는 글이던데 안그런가요. 그분이 쓰신글 제가 보기엔 전부다 쉬운 방법 있는걸 자신이 못찾아서 게임이 짜증나게 돌아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14.12.07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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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짜증은 개개인마다 틀린거죠 플레이하다가 적과싸우다 죽으면 모를까 꼭이놈잡을려고 죽어야하는방식을 싫어하는사람도 있습니다 성냥킬말씀하던데 성냥킬에대해서도 저도 별로 좋은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도없는거 불편한거맞고 요즘게임들은 친철하게 설명다되어져있지만 이블위딘은 그런거 별로 없습니다 그글읽어보면 키퍼랑 만나는곳에서도 저도 같은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거는 개개인만다 틀린거라서 소감으로 쓰는건 개인자유죠 이걸로 니가 못하는거네 뭐네 할소리는 아닌것같습니다만? | 14.12.07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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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인정할건 인정 하겠습니다. 개인마다 게임을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까 누구는 죽으면서 배워도 그래 이게 게임이지 하는분이 있으면 매끄럽게 게임을 죽지않고 진행해야 재밌는분도 있을겁니다. 저도 가끔 한번은 무조건 죽으라는 식의 함정배치에 문제점을 느꼇으니까요. 성냥킬 같은부분은 저는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요즘 게임들중에 적이 있으면 쏘고 때리고 하는 식의 게임플레이를 떠나서 새로운 시스템이 신선했다고 봅니다. 키퍼같은 부분도 분명 챕터 시작시에 독가스와 밸브의 연관성을 강조시켰고 첫키퍼 잡고 다음방 갈때 대놓고 밸브 있다고 떡하니 있는데 그것을 발견 못했다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 14.12.07 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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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은 이겁니다. 개개인마다 소감 자유입니다. 다만 그것을 글로 썼다면 소감에대한 다른이의 생각도 받아들여야죠. 댓글 단분들중 이해 안간다는분들 글 다시 보세요. 분명 각 불편한 점에대한 공략법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발견할 수 있는 수많은 공략법을 버리고 게임 자체가 답답하다는 평가를 하니까 저희가 답답한겁니다. 님이 다리가 있는데 쓸줄몰라서 못걸어요 그래서 인생 노잼이라고 하고다니면 걷는법이 있는데 왜 그거에 답답함을 느끼냐고 하지 않겠습니까? | 14.12.07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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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매하게 글을써서 잘못 받아들이신점 죄송합니다. 공략법을 보라는게 아니라 찾아가라고 말씀 드린겁니다. 저도 초회차 할때는 일부러 공략 전혀 안보고 했습니다. 각 적들마다 어떻게 상대해야하는지는 제가 직접 죽으면서 깨우치고 다양한 가능성에서 퍼즐을 맞추듯 각 적에게 알맞는 공략법을 깨우치고 여러상황에 매끄럽게 적용시킬때가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들을 찾지는 않고 우겨넣기식의 게임 진행과 공략법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잡고보는 식의 플레이를 하면서 그부분은 이러한 적이 너무 짜증났다고 쓴게 잘못됬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 비유가 잘못됬다고 하시는 타당한 근거좀 제시하고 잘못됬다고 하셨음 좋겠네요. | 14.12.07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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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할때는 각종스포당할우려가 있어서 게임게시판은 잘안들어가는데요 단지 게임을 마무리하거나 중간에 막히면 들어와서 참고하고 그러거든요 저도 여기서 이것저것 공략법을 보고 힌트참고하면 아마 최소한 투명크리처상대할때는 수월했겠죠 만약에 여기를 접하지않고 아무정보 없는상태에서는 그부분이 짜증날수도 있고 답답할수도 있는겁니다 하지만 님기준에서는 그반대일수도 있는거죠 가장중요한건 게임에 재미를 못붙히는상태에서는 이런 사소한것도 답답하고 짜증이 날수도 있는건데 그걸가지고 싸잡아서 까는게 저는 솔직히말해서 조금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다리가 있는데 쓸줄몰라서 못걸어요 이건 적절한 비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4.12.07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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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희들끼리 왈과왈부할께 아닌것같습니다.. 혹시 제글에서 기분나쁘신거 있으시면 사과드려요 절대 죄송은 안하셔도 되요 .. 저는 점심먹어야해서 가볼께요 저도 2회차 진행중이라 .. | 14.12.07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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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실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서로 의견 나눈건데 이야기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점심식사 맛나게 하십쇼 ~ | 14.12.07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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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쓸줄몰라서 못걷는다는건.. 한마디로 병.신으로 비춰질수도 있습니다 이런비유는 좋지않죠 위에도 말씀들렸듯이 저도 그부분에대해서는 불만이였구요 | 14.12.07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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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아니라 어차피 개인 소감인데, 그냥 적당히 이해하고 잘못된 부분만 잘 이야기했으면 별 문제없이 끝날 수 있었던 글이라 보내요. 그런데 반응들이 어땠죠? 넌 게임 초보자, 엉터리이네 징징이이네, 세컨아이디 어글 등등...거기다 다리를 쓸 줄 몰라서? 결코 정상적인 반응들로 보이진 않네요. 개인 소감글에 이해 못할 부분이 있다지만, 그건 정말 개인이 느끼는 것이고... 그래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 싶으면 적당히 대화로 풀 수 도 있었던 상황인데 사람들이 나서서 그 상황을 발로 차버렸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네요.
14.12.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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