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지도가 없다는것에 처음플레이시 제일불만점.. 왜 지도가 없는지 알것같긴했지만.. 이건 좀 아니더군요
초반에 총알압박은 정말 자비가 없습니다
물론 성냥킬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초반에는 육탄전을 했습니다.....................
초반에 투명한적이 나올때는
이거 어쩌라고? 힌트정도는 알려줘야지... 약간이라도 지글거리게 티가 나게 해주던가 아무것도 안보임.. 단지 바닥에 물있는부분과 의자같은것들 이런것들에만 의존해서 파악해야되니.. 도데체 이런 몹디자인한놈은 누구생각인지.. 바하4도 이런놈있긴한데 최소한 압박감과 움직일때 지글거리는 패턴이 있어서 죽더라도 공략할수있는데..
나중에보니깐 이놈도 석궁으로 다운시키고 성냥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고머리?이녀석과 조우할때도
나타나기전에 최소한 벨브에대한 힌트정도는 나와줘야.. 책상위에있는 밸브부속품에대한 의문을 품던가 이래야지
벨브뿌시고 아하 거기~ 하고 달려가서 적들과 싸우면서 가지고 올텐데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니알아서 한번 해보세요.. 이안에 있으니 찾아보세요 지도도 없는데 아..놔..
물론 죽지는 않았습니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금고머리는 몸빵이 약하더군요 근데 총알압박..과
내가 도데체 왜 벨브하나 찾을려고 이구간을 이렇게 헤매야하는건가? 제작사측에서 압박감을 느껴보라고 일부로?
금고머리통 살아날려면 곱게라도 살아나지 이게임 시점도 개판인데 거기다 화면까지 울렁거리니는 효과까지.. 헤메는것도 짜증나는데 살아나면 내머리가 더 아파져서
그냥 안죽였음 ㅋㅋ
재시작하면 적들위치가 바뀐다는 정보를 보고 엄청 좋아했는데
정작 적수가 적어서 뭐가 바뀌었는지 잘알수가 없음.. 적도 적은데 전투재미도 없는데 총알은 드럽게 안나옴..
성냥킬은.. 진짜.. 에러.. 좀비와 상대하는데 다리를쏘고 성냥으로 태워죽이라니.. 좀비는 역시 헤드샷이 백미인데..
미카미"총알압박있습니다" 오호라~ 그렇다면 당연 권총류 총알이 많이 나오겠지.. 했는데 역시 주로나오는게 권총류..ok그럼 초반에 주업은 권총이구나~!!
데미지 정확도 치명타 오굿굿굿 하면서 올렸는데
알고보니 권총은 성냥킬을 위한 도구일뿐..................................................... 데미지 뻘짓,.. 치명타 뻘짓..
게임이 성냥킬과 섬광패턴만 알아버리면 공략하기가 너무쉽다는것도 좀 에러
난 하드를 하고싶었는데 그걸해본순간 난이도는 이지로 나락..
근데 이걸 안할수가 없는게 총알이 너무 안나와서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성냥킬들어가면 1~2발1성냥이 들어가는데 이래도 총알압박이 느껴져오거든요
좋은예로 3개군데서 화살쏘는 챕터 거기 하나 뿌시면 적들이 몰려오는데
이구간은 총알로 제압해야 재미인데 그러자니 총알압박이 너무 심하게 들고
결국에는.. 성냥킬..
결국 이블위딘에 전투에대한 기억은 섬광킬과 성냥킬 기억만 남네요
샷건과 저격총은 오직 보스전을 위한 도구............................... 물론 총알 더럽게 안나옴
대놓고 죽으라는 곳 ㅋ 물고기구간이랑 주방에서 함정나오는구간 거기서 좀많이 죽었네요
물고기 구간은 시체떨궈서 거길로 유인해야되는데 권총총알도 딸리는데 조준점은 왜이렇게 흔들거리는지.. 저기다가 저격총알 낭비할수도 없고..
게임은 적이랑 조우하면서 죽고 죽이고 그래야하는데 도망도 다니고 잠입도 하고 뜸금포에서 튀어도 나오고 가끔씩 반보씩후퇴하다가 퇴로가 막혀서 총알난사 좀하고 그래야하는데..
이건뭐.. 정작 이벤트쪽에서만 많은 죽음을 유발시키니 .. 이런곳에서 많이 죽는다고 실력이 느는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장소는 시도때도없이 바뀌어서 이게나랑 뭐하자는 건가?이런생각뿐.. 지루하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냥 짜증지수만 상승
거기다 정신병자레슬리였던가? 계속 정신병에 극치를 보여줘서 보는나까지 짜증나고 답답하고
계속 장소가 바뀌면 그 근본 원인에 고민해야지 자꾸 바뀔때마다 동료만 찾을려고 발버둥치니.. 전솔직히 찾기 싫었음 찾으면 뭐해요 어차피 사라질텐데 ㅋㅋㅋㅋ
찾으면 사라지고 찾으면 사라지고 ㅋㅋㅋ
머리긴여자나타날때는 걸리면 원킬이긴한데
따라오기는 기가막히게 잘따라오는데 중요한건 ai가 멍청해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가지고 놀정도로 패턴이 보여서 저를 잘못죽임 ㅋㅋ
이건 아무래도 난이도가 노멀이라서 그런거라고 믿고있습니다
무섭지고 않고.. 데슾/바하4처럼 총알압박이 있어도 손맛이라도 보장받는 전투도 아니고.. 너무 잔인하다보니깐 좀 지져분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임이라는 느낌을 매우 강하게 받았습니다
큰기대를 해서 그만큼 실망도 배가 되서 돌아오네요
저한테는 좀 많이 안맞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스팀에 있던 바하4를 설치해서 플레이하니깐 샤워한듯한 상쾌한기분이 드네요
이게임은 성냥킬에 재미를 느끼시면 강추할만하지만 저처럼 성냥킬에 재미를 못느끼시는분들한테는 비추를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게임을 콘솔로 하시는유저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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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초보들에겐 안맞는 게임 입니다. 예를 들어 투명몹 누가 생각한거냐고 했는데 저같은 경우 투명몹이 출현 했을때 굉장히 재미있었던게 어떻게 공략을 해야 저게 죽을까? 이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 섬광탄을 뿌리거나. 근접했을때 주먹으로 쳐서 그로기 만들거나, 물웅덩이 보고서 총으로 쏘거나 등등 공략법은 많습니다 . 게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겐 이게 어렵게 느껴지고 그냥 답답할 뿐이죠.... 죽이는 방법을 알려줘야 죽이지 하셨는데 그런게임은 어크유니티 같은 친절한 게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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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압박 - > 총알의 여분이 다른게임보다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골고루 나오기때문에 총을 골고루 쓰면 해결 (권총이 떨어질때쯤 샷건쓰고 샷건 총알 없으면 석궁쓰고 이런식) 서바이벌 하면서 총알의 압박은 느꼇지만 막상 부족한것은 못느꼇음 . 이게 더 대단한게 . 탄알은 충분히 제공하면서 플레이어에게 압박감을 선사한다는거... 긴장감. 투명한적 - > 공략법 많음.. 섬광탄을 뿌리거나. 근접했을때 예측해서 주먹으로 쳐서 그로기 만들거나, 물웅덩이 보고서 총으로 쏘거나 등등 공략법은 많음. 금고머리 - > 맵 엄청 작음. 처음엔 물론 당황할수 있겠지만 벨브를 한번 열었으면 패턴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음 ( 아 이렇게 열어가면 되는구나 ) 성냥에 의존 한 플레이 - >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총으로 많이 죽여서 치명타나 각종 업그레이드가 무색하다는 말은 공감안됨. 업그레이드 하면 확실히 좋아지는게 총들임. 권총이 주총이라 크리 많이 올렸는데 데미지 잘박힘. 업그레이드 요소는 분명히 효과 있음 게임이 성냥킬과 섬광패턴이 다임 -> 본인은 성냥 킬은 그냥 옵션이라 생각하고 근접해서 패기도 하고 다리도 쏘고 헤드샷도 하고 석궁도 종류별로 돌려서 몹몰이도 해서 죽이고 했음 . 킬할수 있는 방법은 많은데 본인이 재미없게 플레이한 것임 . 그게 편하니까 다른방법은 안써본거 . 그리고 샷건하고 저격총 서바이벌 난이도 하면서 주총으로 썼는데 보스몹 전용이라니 이해가 안감; 수중 몬스터의 짜증 - > 본인은 거기서 한 5번 죽었는데 그냥 매달려 있는 시체 한번쏘고 길 지나가면 땡임. 이게 어려웠으면 다른 겜은 다 하드 난이도 장소가 매번 바뀌는 이유 - > 끈기 있게 엔딩보고 다시 쓰시길. 장소가 바뀌는건 다 이유가 있음 ,레슬리는 정신병자 캐릭터인데 정신병자 캐릭터보고 짜증나면 피떡되고 순대 나오고 머리터지는 게임은 어떻게 함? 그렇게 보면 게임 모든 요소가 다 비정상 적인 요소 들인데 동료 찾으면 사라지고 찾으면 사라지고 - > 할말이 없음 그냥 이미 게임을 하기 싫은 상태임 . 저게 왜저럴까 하는 의문 조차 가지지 않음. 다 이유가 있는데 글쓴이는 그냥 게임이 싫음 그냥 싫음 모든게 성냥킬이 좋은사람만 하세요 -> 이 게임에서 성냥킬만 봐왔다니 진짜 놀라움. 성냥킬은 그냥 마무리일 뿐이고 그 전에 몬드터를 죽일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음 . 겜 하면서 성냥은 잘쓰면 굉장히 도움되는 도구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음 본인은, 좀비를 3킬이상 할수도 있기 때문에. 성냥킬을 게임의 메인으로 생각 했다니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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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자기가 컨트롤 안되니까 게임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답답하고 짜증나서 올린거네요 ;;; 그냥 쉬운 게임 하세요 억지로 답답한 게임 하실필요 없습니다 누가 시키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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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에게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 너무나 친절한 게임들 때문에 조금만 불편해도 게임성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나오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정말 아쉬울 뿐이네요..... 일본식 게임 스타일을 잘 모르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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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성냥 킬은 초반에 아예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님꺼 한글판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넘어갔나? 설명을 해줘도 그냥 넘겨서 사서 고생인 육탄전 하는것과 일자진행 맵에서 지도 안나온다고 불만 가지는거 보면 성격이 굉장히 급하시고 게임 시스템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안알려주면 그것들은 다 내 맘에 안들며 (이건 왜안알려줘..) 종합적으로 게임이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것 자체에 굉장한 의존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마치 금수저로 태어난 아이가 거지가 되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과 자수성가로 일어난 거지를 아무데나 던져놔도 살아남는것 의 차이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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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초보들에겐 안맞는 게임 입니다. 예를 들어 투명몹 누가 생각한거냐고 했는데 저같은 경우 투명몹이 출현 했을때 굉장히 재미있었던게 어떻게 공략을 해야 저게 죽을까? 이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 섬광탄을 뿌리거나. 근접했을때 주먹으로 쳐서 그로기 만들거나, 물웅덩이 보고서 총으로 쏘거나 등등 공략법은 많습니다 . 게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겐 이게 어렵게 느껴지고 그냥 답답할 뿐이죠.... 죽이는 방법을 알려줘야 죽이지 하셨는데 그런게임은 어크유니티 같은 친절한 게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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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자기가 컨트롤 안되니까 게임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답답하고 짜증나서 올린거네요 ;;; 그냥 쉬운 게임 하세요 억지로 답답한 게임 하실필요 없습니다 누가 시키는것도 아니고 | 14.12.06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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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에게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 너무나 친절한 게임들 때문에 조금만 불편해도 게임성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나오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정말 아쉬울 뿐이네요..... 일본식 게임 스타일을 잘 모르시는 건지... | 14.12.06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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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압박 - > 총알의 여분이 다른게임보다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골고루 나오기때문에 총을 골고루 쓰면 해결 (권총이 떨어질때쯤 샷건쓰고 샷건 총알 없으면 석궁쓰고 이런식) 서바이벌 하면서 총알의 압박은 느꼇지만 막상 부족한것은 못느꼇음 . 이게 더 대단한게 . 탄알은 충분히 제공하면서 플레이어에게 압박감을 선사한다는거... 긴장감. 투명한적 - > 공략법 많음.. 섬광탄을 뿌리거나. 근접했을때 예측해서 주먹으로 쳐서 그로기 만들거나, 물웅덩이 보고서 총으로 쏘거나 등등 공략법은 많음. 금고머리 - > 맵 엄청 작음. 처음엔 물론 당황할수 있겠지만 벨브를 한번 열었으면 패턴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음 ( 아 이렇게 열어가면 되는구나 ) 성냥에 의존 한 플레이 - >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총으로 많이 죽여서 치명타나 각종 업그레이드가 무색하다는 말은 공감안됨. 업그레이드 하면 확실히 좋아지는게 총들임. 권총이 주총이라 크리 많이 올렸는데 데미지 잘박힘. 업그레이드 요소는 분명히 효과 있음 게임이 성냥킬과 섬광패턴이 다임 -> 본인은 성냥 킬은 그냥 옵션이라 생각하고 근접해서 패기도 하고 다리도 쏘고 헤드샷도 하고 석궁도 종류별로 돌려서 몹몰이도 해서 죽이고 했음 . 킬할수 있는 방법은 많은데 본인이 재미없게 플레이한 것임 . 그게 편하니까 다른방법은 안써본거 . 그리고 샷건하고 저격총 서바이벌 난이도 하면서 주총으로 썼는데 보스몹 전용이라니 이해가 안감; 수중 몬스터의 짜증 - > 본인은 거기서 한 5번 죽었는데 그냥 매달려 있는 시체 한번쏘고 길 지나가면 땡임. 이게 어려웠으면 다른 겜은 다 하드 난이도 장소가 매번 바뀌는 이유 - > 끈기 있게 엔딩보고 다시 쓰시길. 장소가 바뀌는건 다 이유가 있음 ,레슬리는 정신병자 캐릭터인데 정신병자 캐릭터보고 짜증나면 피떡되고 순대 나오고 머리터지는 게임은 어떻게 함? 그렇게 보면 게임 모든 요소가 다 비정상 적인 요소 들인데 동료 찾으면 사라지고 찾으면 사라지고 - > 할말이 없음 그냥 이미 게임을 하기 싫은 상태임 . 저게 왜저럴까 하는 의문 조차 가지지 않음. 다 이유가 있는데 글쓴이는 그냥 게임이 싫음 그냥 싫음 모든게 성냥킬이 좋은사람만 하세요 -> 이 게임에서 성냥킬만 봐왔다니 진짜 놀라움. 성냥킬은 그냥 마무리일 뿐이고 그 전에 몬드터를 죽일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음 . 겜 하면서 성냥은 잘쓰면 굉장히 도움되는 도구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음 본인은, 좀비를 3킬이상 할수도 있기 때문에. 성냥킬을 게임의 메인으로 생각 했다니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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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성냥 킬은 초반에 아예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님꺼 한글판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넘어갔나? 설명을 해줘도 그냥 넘겨서 사서 고생인 육탄전 하는것과 일자진행 맵에서 지도 안나온다고 불만 가지는거 보면 성격이 굉장히 급하시고 게임 시스템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안알려주면 그것들은 다 내 맘에 안들며 (이건 왜안알려줘..) 종합적으로 게임이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것 자체에 굉장한 의존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마치 금수저로 태어난 아이가 거지가 되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과 자수성가로 일어난 거지를 아무데나 던져놔도 살아남는것 의 차이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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