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인 프레이.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여
게다가 또 엄청 슬퍼 ㅠㅠ
초반 배경인 바에서
티비를 조작할수있음.
음악도 조작 가능.
우왕 미니게임도 가능 ㅋㅋ
찌질이 두놈이 주인공 여친한테 찝적대다가 주인공의 렌치신공에 맞아죽음.
갑자기 TV에서 긴급방송이 나오더니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밖에서 뭔가 초록빛이 움직인다
헐퀴 외계인의 습격
원래 엄청나게 혼란스러운 장면이지만 찍은건 고요한샷....
정신차리고 나니까 이게 뭥미!!!!
우주밖의 외계인 우주선안이다 헐퀴....
어떻게된겅미!!!!!!!!!!!!
기계 오작동으로 홀로 떨어진 주인공
여친과 할아범을 구해야함
여친은 아직 잡혀있음 허리업
둘을 찾으러 가던중 먼저 잡혀온 사람이 처형당하는장면
처형당하고나면 기계가 흡수해서 연료나 무슨 자원으로 쓰는듯?
알았어 알았어 살려줄게
헐퀴 할아범!!
오마이갓....ㅜㅠ
할아범을 죽인놈이 저너머에 있음
복수하러 고고씽
진짜 분위기하난 최고입니다
이런 암울한게임이 제 취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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