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군요.
늑은만큼 자막도 필살의 욕지거리로 컴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등장하는 이 보스.
이름은 모릅니다만은 처음 플레이할때 저녀석 잡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애초에 조금만 전투하면 옆의 에너지장막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몇번이나 죽어가면서 무려 40%만큼이나 깎았었거든요.
(그땐 에너자이저도 없었습니다.)
그런만큼 우연히 숨는곳을 발견하고 거기서 머신건을 획득하고.
저녀석을 때려잡았을때의 기쁨은 정말이지....
진짜 모니터에 뻑큐를 쳐날리면서 소리를 질렀었습니다.
프레이.진자 잘만들었죠.
그때 제가 느꼈던 흥분만큼 지금 여러분이 플레이해도 충분히 재밌을거라 장담합니다.
....엥? 왤케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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