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이 안된다는 요청에 다시한번 업로드해봅니다.
이래도 안되면 마이게임자체에 문제가 있는것.)
저년때문에 이번편은 한 15금?
여튼 학교에서 올리는거 참 오랜만인듯.
이번편은 제 가능한 의역을 많이 해봤습니다.
스토리에서나 유저입장에서나 이번편은 상당히 중요한 챕터니까요.
주인공이 어떤 상황에 빠진건지, 싸워야할 대상이 정확히 누구인지.
그런것을 확실히 알게된 것이라 할수있죠.
에니시는 혼자 각에이 잡으면서 말을 돌려서 지껄이는 통에 뭔 말인지 알아들을수 없었겠죠.(맨날 수업만 받아라 하고...)
엘윗의 경우 진짜 열받는년이었습니다. 성우나, 캐릭터 디자인은 불만 없는데 대사싱크맞추는걸 포기하게 만드는 말투더군요(좀 쉬어라 이년아.) 도통 뭐라고 지껄이는지 알아먹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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