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그라운디드2 큰 야망을 가지고 있다.(언어 지원 추가)

[불리2]

Obsidian Entertainment는 Grounded 2의 작은 세계에 대해 큰 야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Fallout: New Vegas와 Avowed 개발사는 아이디어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수년간 놀라울 정도로 다재다능한 게임 개발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오리지널 그라운디드(Grounded) 를 통해 RPG라는 틀을 벗어나기도 했습니다 . 몸집을 줄여 숨겨진 광활한 뒷마당 세계를 탐험하는 생존 어드벤처 게임인 그라운디드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더욱 발전했습니다. 이제 개발사들은 그라 운디드 2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라운디드 2 에는 새로운 기능과 오리지널 그라운디드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더 큰 스케일이 추가되었습니다.

최근 Xbox Games Showcase와 Summer Game Fest 2025에서 공개된 후, 저는 속편의 오프닝을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성장하고 현명해진 십 대 청소부 친구들이 마을 공원에 숨겨진 새롭고 작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작아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익숙한 게임 설정의 새로운 반복, 즉 Rust의 생존 게임플레이를 기발한 Honey , I Shrunk the Kids를 통해 구현 한 Grounded 2 는 이미 더 크고 더 나은 속편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리 액세스로 출시될 Grounded 2 는 튜토리얼 영역 자체만으로도 이미 더 큰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우선, 4명의 십 대 청소부들의 경험을 구축하고 그들이 더 큰 이야기에 어떻게 들어맞는지에 더 중점을 둡니다. 십 대 드라마에 관해서 는 Yellowjackets 만큼은 아니지만 공원의 작은 세계를 탐험하는 승무원들은 다채로운 언어와 재치를 사용합니다. Grounded 2 에는 전반적으로 더 강한 개성이 있으며 , 캐릭터 중심의 글쓰기와 마을에서 실험을 담당하는 회사의 배경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Grounded 2는 원작 및 다른 생존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땅에서 자원을 모으고 생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기, 방어구, 구조물을 제작하기 위한 재료를 수집하는 것 외에도 캐릭터에게 필요한 식량과 수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개미와 거미처럼 돌아다니는 다양한 생물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해야 합니다. 또한, 거미 공포증 옵션이 다시 추가되어 플레이어에게 덜 불쾌하게 보이도록 개선되었습니다. 다행히 시리즈 최초로 회피 기술을 사용하여 공격을 피할 수 있으며, 전투는 전반적으로 더욱 민첩하고 공정하게 진행됩니다.

Grounded 2는 원작을 더욱 다채롭고 세련되게 재해석한 느낌으로, 그 자체로도 탄탄한 게임입니다. 제가 직접 플레이해 본 멋진 추가 기능 중 하나는 개발진이 '버기'라고 부르는 새로운 개미 탈것이었습니다. 적을 공격하고, 세계를 더 빨리 이동하고, 심지어 인간 청소부보다 훨씬 빠르게 재료를 수집할 수 있는 아군 개미 위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직접 체험한 직후, 저는 Obsidian Entertainment의 게임 디렉터 크리스 파커와 프로듀서 마일즈 윈젤러와 원탁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두 분은 플레이어들의 얼리 액세스 피드백이 게임을 현재 상태로 만드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Grounded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완전히 구현하려면 새로운 게임이 필요했습니다.

" Grounded 2 의 거의 모든 부분은 전작에서 수집한 커뮤니티 피드백에서 비롯되었습니다."라고 Parker는 말했습니다. "후속작에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다뤄야 할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버그를 원했는데, 이는 Grounded 1 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습니다. 그 후 새로운 생물, 방어구, 무기 등을 개발해야 했습니다. 진행 시스템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 이러한 모든 요소들이 Grounded 2 개발 초기부터 고려되었습니다 ."

Grounded 2는 원작에서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더욱 완벽하게 구현된 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탐험해야 할 브룩할로우 공원(원작 맵의 세 배 이상)에서 생존하는 데 중점을 둔 더욱 발전된 스토리 캠페인과 함께,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여유롭게 탐험하고 구조물을 건설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인기 기능인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저희는 항상 규모에 도전하고, 평범해야 할 것을 거대한 존재로 만들어 경외감과 신비감을 어떻게 불어넣을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라고 파커는 말했다. "이 게임을 만들 때 항상 재미있는 부분이 바로 그것입니다."

Grounded 2 의 확장된 스케일에 정말 매료되었습니다 . 공원에 갇힌 쪼그라든 사람으로서뿐만 아니라, 후속작에 적용된 새로운 기능과 아이디어에도 매료되었습니다. 7월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는 이 게임을 통해 저는 이미 이 작은 세상을 다시 방문하고 큰 야망을 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rounded 2는 7월 29일 Xbox Series X|S와 PC용으로 조기 액세스로 출시되며, Game Pass 구독자에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최근 지원 언어 5개에서 7개로 추가 

한국어는 아직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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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engadget.com/gaming/xbox/obsidian-entertainment-has-big-ambitions-for-grounded-2s-small-world-173027415.html

[아하~!]

유저 한그라 알아서 하던데~ ㅋㅋ

[아하~!]

재밌는 건 엑박유저는 항상 새벽에 활발하게 활동하셔~
직업이 궁금~ 캬하하하~

[따따블따따]

지는

[배참치]

그래도 옵시 애들은 나중에 해주긴 하니간
뭐 어차피 얼리고 정식 발매 전에는 해주것지

[DH]

1편도 나중에 한글 추가 됨

얼리로 만드는 중이라 차근 차근 지원 할거임

[불리2]

옵시디언 겜은 한국어 추가는 해주긴하는데
번역 수준이 뭔가 별로라서...이번엔 좀 제대로 번역좀

[몬스터.[]

1에 있는 한글이 없어진 걸 보면 재미는 못본듯 ㅋㅋ

[초이만두]

빠른 한글 추가 바라고 있습니다 진짜 멀티 했을때 꿀잼

[BETA테스트]

번역 걱정하는분들 당연히 있을만한게
아우터 월드도 번역 안좋다는 얘기 많았고
펜티먼트도 번역 아쉬웠는데, 이건 유저가 개선 패치를 내놓았고
제일 최신 게임인 Avowed도 공식 번역 상태 안좋다고 얘기 나왔었음

[BETA테스트]

[BETA테스트]

https://www.reddit.com/r/pcgaming/comments/1iqqfb9/terrible_state_of_different_language_versions_of/

[BETA테스트]

[파이어메구밍]

마소 하는짓 보면 중소기업 보다 못하는 기업임 ㅋㅋㅋㅋ

[멍청이다]

그나마인데 얘네도 썩..

[네버엔딩 시체팔이]

이래놓고 또 몇년 못 가 3 내겠지 1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