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로드맵을 통해 성역에서 이어질 악마 사냥의 열기를 미리 느껴보십시오. 증오의 시대는 디아블로 IV의 출시와 릴리트의 부활로 시작되었고 증오의 그릇에서 메피스토가 재등장하며 연장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신규 시즌 테마 및 연계 퀘스트를 통해 메피스토의 영향이 퍼져나가는 광경을 목격할 것이며, 2026년에는 2번째 확장팩의 출시가 가까워질 예정입니다.
불길 속을 들여다보십시오 - 상세한 내용
올해, 불타는 지옥의 불꽃이 더 맹렬하게 타오릅니다! 신규 시즌 콘텐츠 및 영구적인 게임 추가 요소 외에도, 올해 디아블로 IV에는 2개의 IP 콜라보레이션이 로드맵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장 밝혀드릴 수는 없지만, 디아블로 세계관의 어두운 테마를 보완하는 또 다른 세계관과의 융합을 정말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25년에 도입하는 주요 기능 몇 가지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벨리알의 귀환: 거짓의 군주 벨리알이 현실을 자신의 의지대로 뒤틀려고 돌아옵니다. 용감한 방랑자들은 업데이트된 소굴 우두머리 시스템으로 벨리알은 물론, 증오의 그릇에 등장하는 2종의 우두머리와 싸울 수 있습니다.
호라드림의 죄: 악몽 던전으로 돌아가 새로운 활동 및 상호작용으로 지옥의 우두머리들을 추적하고 던전의 난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지옥불 혼돈: 지옥불 군세 업데이트 - 새로운 선택지를 부여함으로써 지옥불 군세가 한층 혼란스러워집니다. 또한 지옥불 공세 사이마다 향상된 선택지를 도입합니다.
편의성 업데이트: 시즌 업데이트 이상으로, 영구적인 기타 게임 요소를 디아블로 IV에 추가합니다.
- 많은 요청이 있었던 콘솔용 키보드 및 마우스 지원 기능을 도입하여, 더 다양한 조작감을 경험하며 성역에서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핵심 시스템 업데이트를 배틀 패스 및 시즌 여정의 보상을 모두 강화하는 방식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2025년 예정된 많은 업데이트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피드백의 결과물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성역의 발전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개발진과 대화하려면 포럼 또는 X 및 Instagram 계정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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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핸스드 되어 있지 않나요? | 25.04.09 0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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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소식이 없어서 아직 안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25.04.09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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