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프로젝트 관리 책임자인 Jason Ronald는 지난 주말 Iron Lords Podcast에 출연했으며 업적에 대한 '플래티넘 트로피' 시스템 요구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호스트는 Ronald에게 Xbox가 "소니의 플래티넘 업적에 상응하여 게임 전체를 완료할 때 일종의 인정물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 피드백을 확실히 들었습니다. 업적은 모두가 게임을 다르게 하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생각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방식과 원하는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상을 줄까요?" "그냥 멀티플레이어 플레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진행 상황 등을 보여주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수많은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그 투자를 존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나처럼 완벽주의자이고 말 그대로 게임 내에서 모든 것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균형이고 확실히 우리가 피드백을 들은 영역입니다. 오늘 발표할 것은 없지만 앞으로의 길을 내다볼 때 우리가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입니다."
아시다시피 플래티넘 트로피는 PlayStation 플랫폼에서 게임을 100% 완료할 수 있는 플레이어에게 수여되며 기본적으로 명예 배지 역할을 합니다. Xbox가 미래에 유사한 것을 구현하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며, 추가하는 것이 너무 어렵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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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제도 유지하고 플래티넘 트로피처럼 어떤 게임은 도전과제 완료했다는 표시 해주는 건 좋을 거 같음. 지금은 완료해도 1000점이 끝이라서 혼자 자기만족하는게 전부인데 이걸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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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숫자가 더 좋더군요 수치화 된 업투력이 직관적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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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도전과제는 게임하면서 딱히 신경쓰이지않는다는 장점도 있고 하나따면 그 하나만으로 의미가 꽤 있는 반면 트로피는 결국 플래티넘 하나만 바라보게되서 과정의 일부로만 여겨진달까 그동안 도전과제가 피드백이 좀 심심하긴했는데 굳이 트로피화하기보다는 플스처럼 달성 당시 스샷과 영상 자동저장만 되도 충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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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보면 점수보다 티어가 좀 더 몰입감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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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도전과제 점수 시스템 단점이 한자리수가 5인건 그렇다쳐도 1이나 9 이런걸로 떨어지는 도전과제 있으면 너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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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숫자가 더 좋더군요 수치화 된 업투력이 직관적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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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제도 유지하고 플래티넘 트로피처럼 어떤 게임은 도전과제 완료했다는 표시 해주는 건 좋을 거 같음. 지금은 완료해도 1000점이 끝이라서 혼자 자기만족하는게 전부인데 이걸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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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처럼 본 게임 업적 밑에 DLC 업적 항목이 따로 생기지 않을까요? 스팀이 지금 님이 말하는거랑 비슷한 경우인데... 이거 불만인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 포함... ㅠㅠ 100% 달성해놨는데 갑자기 DLC업적이 추가되서 70%로 떨어진 경우... 이런식... | 21.11.23 0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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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DLC 나오면 추가점수 획득 기회라서 좋기만한대 트로피 나오면 애매하네요. ㅎㅎ | 21.11.23 0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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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도전과제는 게임하면서 딱히 신경쓰이지않는다는 장점도 있고 하나따면 그 하나만으로 의미가 꽤 있는 반면 트로피는 결국 플래티넘 하나만 바라보게되서 과정의 일부로만 여겨진달까 그동안 도전과제가 피드백이 좀 심심하긴했는데 굳이 트로피화하기보다는 플스처럼 달성 당시 스샷과 영상 자동저장만 되도 충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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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동저장 동감. | 21.11.23 0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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