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필 스펜서. "콘솔 전쟁은 업계 성장에 도움이 안돼"

[중고플스]

엑스박스 대표 필 스펜서의 커멘트

"저는 엑스박스를 키우기 위해 어떻게 다른 게이밍 플랫폼을 약화시킬까에 대해 조금도 에너지를 쓰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파이 조각을 먹는 것보다 게이밍 파이를 키우는 것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크로스 플레이와 크로스 세이브 같은 것들에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이 아마도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시나리오를 생각해볼때, 이것이 여러분이 구매한 콘솔과 제가 구매한 콘솔이 대립 때문이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우리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인위적인 장벽을 세울때, 업계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가 커지기 위해 누군가가 작아져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https://www.purexbox.com/news/2021/12/xboxs-phil-spencer-says-console-wars-dont-help-the-industry-grow

[사랑해요_유비!]

빛

[치프미케닉]

경쟁없이 어떻게 더 나은 콘솔을 만들지?

[루비루우비]

저 경쟁이 그 경쟁이 아니고 그게 님과 필의 차이점

[-킹테나-]

본문 의도 : 전체 게임인구 확대가 중요하지 기종간 유저파이 쟁탈전이 중요한게 아니다.

별로 어려운 말도 아닌데요

[Lime Leaf]

competive가 아니라 war.
전쟁은 어느 한쪽이 이기고 한쪽이 지는 걸 뜻하니까 경쟁과는 다르죠

[DZshk]

전부터 계속 해오던 말인데 제로썸 게임이 아니다 이거죠. 즉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 상대가 죽어야 한다가 아니라는 얘기고 작년에도 비슷한 인터뷰를 하적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업계를 사랑합니다. 이게 제가 사랑하는 직업입니다. 제 아내도 이 직업이 제가 유일하게
할수있는 자격이 있는 직업이라고 얘기를 해요. 하지만 제가 사항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업계에
부족주의가 있습니다. 만약에 이 업계에서 절 떠나게 만드는게 있을거라면 사실 그거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게
그겁니다.

저는 제품을 발매하거나 게임을 발매하는걸 팀이 할수있는 가장 용감한것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내놓고 그게 분석되고 찔러들 보고 리뷰를 하죠. 그 제품은 자신을 직접 방어할수 없습니다. 무생체이니까요. 인터넷에 가서 방어할수가 없습니다. 그런걸 너무나 많이 봐왔고 통하지 않습니다.

팀이 전세계가 뜯어볼수 있는 무언갈 시장에 내놓는건 굉장히 용감한겁니다. 저는 절대로 제가 경쟁제품이 있다고 해서 어떤 창의적인 팀이나 제품팀이 망하는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건 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업계에서 장기적으로 아무에게도 그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히 콘솔시장에는 코어중의 코어층이 파괴적인 수준으로 치달은것 같습니다. '저게 정말로 망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산게 성공하니까' 라는거죠. 이건 양쪽 다 그렇다는겁니다. 엑스박스를 박살내는 모든 사람이나 엑스박스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플레이스테이션을 좋아한다라는건 아닙니다. 제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그런건 불쾌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가볍게 표현했을수도 있곘네요. 저는 정말로 그런걸 경멸합니다. 저희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다른이들이 실패하는걸 봐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그저 손에 손잡고 그런게 아니라 정말로 그렇습니다. 저희는 오락산업입니다. 저희의 가장 큰 경쟁은 저희가 만드는 제품들과 게임들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오늘날도 그런걸 볼수 있습니다. 요즘 업계는 격리와 확산세가 있지만 대부분 잘되고 있습니다. 저희 업계가 집중해야하는건 그겁니다. 저희는 크로스 플레이나 다른것들로 뻔한 비유들을 깨는것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을 그저 싫어하는 코어층이 존재합니다. 정말로 저는 그런게 정떨어집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단어가 너무 가벼울수 있습니다.

저한테는 이 업계에서 가장 끔찍한것중 하나입니다.

[빨래엔도브]

마인드 자체가 남다르구만.. 나무만 보는게 아니라 숲을 보고있네..

[이런종간나새키🎴🥋🎮]

필형은 그만두면 안되겠네..마인드가 달라

[Lime Leaf]

소니와 닌텐도, 더 나아가서 구글과 애플까지 자신들의 독점 시장을 지키는 게 유리하겠지만
마소는 자신의 공급 루트를 늘려서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고 또 그게 이득인데,
마소가 시장 확대와 접근성을 언급할 때마다 경쟁 업체의 폐쇄성이 부각되기 때문에 정말 전략적으로 효율적인 발언이죠.
필 스펜서는 사장으로 취임할 때 부터 저런 식으로 싸우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으니 미래에 대한 비전이 알고 그걸 미리 준비했다는 점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란 걸 다시 느끼네요.

[미트스핀스파게티]

크 분명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가고 있는 양인인데 왠지모르게 선비같은 느낌이 나는 양반

[꽃보다게임]

근데 이기고 있거나
이겨본 사람이 이런 말을 해야 멋지지

엑박부터 360 엑원 xsx까지 맨날 지는 진영에서 이런 말을 하면
설득력이 하락하는 느낌이예요

[별달솔]

이 댓글 보니 왜 필이 수장이 됐고 저런 말을 하는지 잘 알 것 같습니다.

교보재같은 댓글이네요

[부공실사]

그 졌다는거 말인데
콘솔전쟁 패러다임으로 보면 패배하드=시장퇴출임
콘솔전쟁 패러다임은 플스 대 새턴에서 정립됨. 이 당시엔 닌64 나오기 전에 먼저 상대를 죽여야 한다는.출혈경쟁으로 흘러감. 정작 닌64는 별 문제 아니었지만, 어쨋든 소니은 시장을 콘솔전쟁 관점에서 접근했고 상대진영을 말려죽이는 전술을 펼침. 실제로 그 결과 플2는 콘솔시장을 한 번 통일함
문제는 그 이후부터인데, 세가는 정말로 나가떨어졌지만 이후에 나타난 소니의 경쟁사들은 이기든 지든 시장에 계속 잔류했음. 사실 플3도 변명의 여지없는 패배하드였지만 역시 시장에 잔류했음. 세가가 나가 떨어진 것도, 단순히 소니의 전략에 말렷다기 보다 세가 자체의 부조리한 경영과 실패한 마케팅이 상당히 큼.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소니가 제시했던 콘솔전쟁 패러다임은 전혀 통용되지 않음

[WCOS]

그 360때 이겼구만 뭘

PS2 시절 굳건한 위치를 가지고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에 새로 들어온 플레이어한테 절반이나 내줌 + 도저히 치울 수 없는 적자로 인한 부채를 결국 법인 해체해서 그룹 본사가 모두 승계하는 꼼수로 세탁

[루리웹-8945562182]

닌텐도 소니 마소 모두 수익을 내고 있는데 이기고 지는게 무슨의미가 있나요? 만약 점유율은 높은데 수익이 낮다면 누가 이긴거임?

[루리웹-8945562182]

와 대단하다. 취미생활로 콘솔 하면서 어떻게 해야 저정도로 분노가 쌓이는지

[유치뽕10]

차단아이디인 이유가 있네

[루리웹-8945562182]

반대로 플게에서는 판매량 정보 올라 올때마다 꼴찌니 3등이니 하면서 엑박 조롱하잖아요. 결국 따져보면 둘이 같은건데 님은 항상 눈 딱가리고 한쪽만 비난해 대니 어디 아프신건가 싶기도 하고.

[역습의 신지]

이런얘기하면 또 프렌드십같은말 하는놈들 나올건데 ㅋㅋ

[결혼=새우튀김=1만7천원]

으..헤드셋 없이 게임하면 뭔가 심심하고 헤드셋 끼고 하머 조현병 걸릴거 같은 그게임..

[맨유의킹브라]

찐 게이머

[노선은중립]

엑게에서 갓오브워같은 킬러타이틀게임도 나와야한다고하면 바로 악성팬보이들한테 등딱게임취급받고 매몰차게 사장당하는데 필은 진짜 그릇이 다르다.

[세컨양초]

취지야 좋지만, 현실은 콘솔 시장 파이의 크기가 어느 정도 모양이 잡혔다는게 문제죠.
플스1 이래로 30년은 지난거 같은데, 여전히 세대당 제일 히트친 기기의 판매량이 1억만대 초반애서 중반대 정도에서 정체중임.

30년 정도 그런거 보면, 현재 지구에서 콘솔 인구란게 대충 그 정도에서 모양이 잡힌거 같음.
결국, 지금까지 콘솔 안하던 사람들이 신규유저로 들어와야하는데... '지금까지 안하던 성향이 다른 사람들' 을 끌어들이는 일이란게 참 힘들지.

[루비루우비]

그래서 하는게 클라우드겠죠.

[노선은중립]

과거의 지표만 보다보면 신기술로 유입된 지표는 추정못함. 이미 모바일시장은 거대해졌고 콘솔은 빠르게 모바일 PC시장과 접목해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이어지고있음. 이것들을 합하면 과거의 콘솔규모는 무용지물이고 앞으로 개척되지않은 소비층까지 추산이 어려움. 과거의 고립된 시장이아닌 가능성이 너무 많이 열려있는 시장이라.

[루리웹-8945562182]

콘솔인구가 늘지는 않겠죠. 이미 몇세대째 세기종 총판매 댓수가 변함이 없는데. 아마 젊은세대 유입은 거의 없고 30-40대가 주를 이루지 않나 싶습니다. 닌텐도만 좀 다를 수도. 그래서 마소든 소니든 PC 로 눈돌리는거고 앞으로는 모바일이 중요해지겠죠.

[믹스믹]

그런 사람이 거대 게임사 다 사제껴서 콘솔독점으로 낼 생각을..?

[루비루우비]

피씨로도 나오는데요

[위탁의제왕]

마소가 말려죽일 심산이었으면 마인크래프트부터 끊었을텐데?

[세컨양초]

마크는 엑원보다, 경쟁기에서 팔리는게 몇배는 더 많아서, 마소부터가 끊기 싫을걸요.
만약 끊어버려서, 그 인원들이 엑박와서 마크 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 그냥 다른 게임 찾아서 떠나갈 위험이 더 커서...

그리고, 닌텐도나 플스 입장에서 봐서, 마크 없다고 고사될 정도의 게임도 아님. 게임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게임 정가가 싸서..
마크로 버는 총수익 자체는 매상에 큰 타격을 줄 정도는 아니죠.

[Raw2]

아 그래서 마소가 모장 인수 했을 때 소니가 헐레벌떡 연락해서 마크 내릴 거냐고 물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탁의제왕]

마크 없다고 고사하지 않는다라...이런 대답 나올 줄 알았습니다.
내가 바보도 아니고 마크 하나 갖고 말려죽인답니까?
그거 몰라서 저렇게 썼을 것 같아요?

[세컨양초]

예.

님이 마크부터 끊는다면서요. 솔직히 마소가 다른 콘솔에 주고 있는 게임이 마크뿐이 더 있나요? 다른 뭐가 있죠?
그럼, 그 경쟁사를 말려죽일수 있는 다른 게임들 좀 알려줘보세요.

님이 마크 이야기를 꺼내서, 거기에 대해서만 말한건데, 왜 적반하장식으로 저에게 화를 내시나요?
아니, 님이 뭔가 다른걸 생각하고 있었으면, 처음부터 그 다른걸 이야기 했으면 되잖아요?

자기가 마크 이야기만 해놓고, 뒤늦게 '내가 그것만 이야기한건줄 알아?'... 이러면 뭘 어떻게하란 겁니까?
당연히 님이 이야기 안한건 모르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세컨양초]

헐레벌떡읕 님의 뇌피셜이고, 당연 물어는 봐야지. 자기네 콘솔에서 '콘솔' 에서 이미 서비스 중이였던 게임이였는데, 그럼 가만 있을까요?
반대로 모장을 소니나 닌텐도에서ㅜ인수했어도, 당연 마소가 소니나 닌텐도에 서비스 여부를 물어봤을겁니다.
장사하는데, 기본적인 확인 문제 가지고도, 헐레벌떡 같이 무슨 동네 양아치 싸움이나ㅜ하는 수준으로 생각하시니... 기업간에 엄연히 계약이 오고가는 문제인데... 그런 말장난으로 일이 돌아가겠습니까?

만약 마소가 그때, 소니에게 더이상 마크 서비스 안한다고 통보했어도, 소니 입장에선 알았습니다. 하고 끝날 이야기였겠죠.
뭐 아이피 주인이 안하겠다는데, 소니나 닌텐도가 해달라고 무릅꿇고 절이라도 했을까봐요?

마크도 결국 수많은 게임의 하나일뿐인데, 그거 하나에 모든걸 거는 콘솔사가 어딨어요?
더군다나, 닌텐도는 말할것도 없고, 소니만해도 게임타이틀 판매량이 마소의 두배에요.

소니 절반뿐이 못파는 애들이, 소니 걱정해주느라 타이틀을 갇다 바쳤다고? 그거야말로 코메디네요. 쥐가 고양이 걱정해주는 격이라...

[Raw2]

풉

[세컨양초]

단 한글자로 자기 수준을 표현하실수 있다니, 재주라면 재주시네요.

[Raw2]

글은 장황하고 장문이나, 속 알맹이는 부들거리는 플빠의 헛소리 뿐인 글에 대한 대답이라
아주 적합하죠. 암튼 앞으로도 계속 부들부들 거리시면서 눈 닫고 귀 막으며 답정너 생활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세컨양초]

님이 댓글 다시며 고르시는 단어 하나하나만 봐도, 님의 사람됨됨이가 절실하게 느껴지는군요.
자기 수준을 그렇게 일관되게 유지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변함없이 그런 자세로 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

[Mr console]

그럼 왜 소니가 헐레벌떡 연락 했을까? 까고 싶어서 안달난 어그로 꾼.

[하루님']

어느정도 전쟁을 해야하니 포르자나 헤일로등 독점작 꼭 품고 있는것 아닌가?..

약간 중립적인 위치에 있고 싶다라던지 추후 방향성은 이렇다라고 했으면 수긍됐을텐데, 멋진말에 비해선 100% 게임계에 파이 키우기만을 위한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뭐 자선 사업가가 아닌 이상에야 당연하겠지만

[요시에탄마리오]

마소가 말하는걸 들어보면 딱히 독점으로 묶고 싶지 않아보여서 만약 소니가 게임패스를 받아들인다면 플스판 포르자나 헤일로도 나올겁니다
이렇게 되면 퍼스트파티 타이틀을 독점작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그냥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가 만드는 게임이 되겠죠

[코로나멈춰]

다른 콘솔이랑 자기 살 뜯어먹기에 가까운 경쟁을 하고 싶지 않다.
판 전체를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

라는... 딱히 어렵지도 않은 이야기를 읽고서

그럼 왜 독점작 계속 내요?
라고 묻는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독해력의 문제인가요. 팬심의 문제인가요.

[-킹테나-]

그들식 번역기요

[엑셀 로우]

그들만의 부족주의.

[위탁의제왕]

선택적 독해력 부족

[หิว배고파]

게임파이를 넓히기 위해서는 기존의 콘솔보다는 피시나 클라우드를 이용한 모바일, 티비로
개방하는게 더 도움되기 때문이죠.
그걸 위해 매력적인 독점게임이 필요한거구요

여기까지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나요?

[★스페이스 카우보이]

PS4 오버킬 성공으로 소니가 넘사벽이 되버린거지.

[아쉐]

판은 근데 키우겠다고 해서 키워지는 것보다, 시류가 맞고 전반적인 게 상황이 맞아질 때 크는 경우가 많죠.

보통 회사가 시장을 키울 수 있느냐를 보는게 아니라 그 시장이 커지는 시장인지를 보고 그 다음에 회사를 보잖아요.

물론 게임패스라는 것으로 달달이 수익을 거두게 되는게 상황이 좋아지면 그만큼 돈을 더 번거니 회사가 더 큰게 되겠죠. 유저들이 돈을 어쩔 수 없이 쓰게 만들수록 시장이 크는거라 사실은 유저 입장에서는 꼭 판이 커지는게 다 좋은건 아니에요.

사람이 유입되어서 커지는건 좋지만, 있는 유저층에서 돈을 더 가져가서 커지는건 유저에겐 부담이죠.

[3020]

게임패스 다좋은데 패키지도좀 신경써주면 좋을거같네요

[루리웹-7063166453]

여긴 매일 싸우는데 ㅋㅋ

[RainRain]

그러니까 한대만 사봅시다 엑박

[마늘맛우유]

그런데 왜 루리웹은 서로죽여라 일까?

[멀티가최고]

이런건 꼭 꼴지업체들이 말하더라 ㅋㅋ

[루리웹-6472907110]

필스펜서는 어떻게 하면 유저들한테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먹을려고 하는 소니 수장과는 마인드 자체가 틀리네

[헌터스]

말만 하지말고 ,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북미만 신경쓰고 한국시장은 완전 내팽겨쳤는데 전체 파이를 어떻게 늘려

[루리웹-8960901082]

또 이빨까네 구라까기랑 친구인가보네 ㅋㅋ

[벤고드프리]

그래서 PC로 내잖아 이제?
왜 플스에 안낸다고 화가 잔뜩이 나있는데?
PC에 게임 내는게 게임시장 파이 더 커지는거 맞는거 아님?
뭐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