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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소프트]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게임 50선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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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5961 | 댓글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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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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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인정할만한 순위인거 같네..거의 흠잡을데가 없어보이는 순위는 이게 첨인듯..
13.04.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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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는 어디있음 롤플레잉의 아버지라 불리울수있고 이후 모든 롤플레잉게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는데다가 완성도는 지금도 완벽 그자체인데 에버퀘스트는 있으면서 울티마온라인이 없는것도 이해가 안되네 지금까지 모든 온라인게임중에 울온만큼 그안에서 산다는 느낌을 주는 게임이 있었던가? 와우는 워낙유명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13.04.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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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이 없엉 ㅠㅠㅠㅠ
13.04.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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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에 '순위'를 의미하는 표현이 없으니 50개를 뽑아놨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13.04.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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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하시네요
13.04.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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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하야ㅅㅂ....
13.04.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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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포츠는 좀 의외네요;
13.04.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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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 자체가 아니고 게임계 전반에 끼친 영향을 평가하는 순위니까요 | 13.04.14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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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포츠는 본문에도 있지만 위, 키넥트, 무브 등을 대표해서 있는거죠 | 13.04.14 1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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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많이본듯 지금 당장은 위나 키넥트 무브가 게임의 중심은 아닌데 이 기술을 시작으로 가상현실게임까지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 13.04.14 2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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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인정할만한 순위인거 같네..거의 흠잡을데가 없어보이는 순위는 이게 첨인듯..
13.04.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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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감정적인 반응이란건... 만약 추가덧붙인 설명없이 단어만 주루룩 나열했다면 이런 댓글 절때 안나온다. 냉정하게 말해, 순위에대한 인정보다 추가설명에 대한 인정을, 인정한다 | 13.04.14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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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게임 아래 달린 설명들이 더 공감가게 하긴 하네요 | 13.04.14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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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오카리나는 생각보다는 낮네
13.04.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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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20위 안에는 들을 줄 알았는데 6위에 초대 젤다가 있네요 | 13.04.14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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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에서 명작이 아니라 게임 역사에 중요한 작품이니까요.. 첫 젤다가 역사적으로는 더 중요한 부분이겠죠 | 13.04.14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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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가 아니라 그냥 50선 입니다. 숫자와 순위는 무관 | 13.04.14 1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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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거보니;; | 13.04.14 1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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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무관이지만 최초의 비디오게임이 1번이고 그 다음이 퐁인걸로 보아 저 순위에 저자의 의도는 담겨 있네요. | 13.04.14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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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가 아니라고한시점에서 그런 추론도 무의미합니다. 생각나는것 순으로 1번부터 썼을지 누가알아요. ㅋㅋㅋ | 13.04.14 2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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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2가 그렇게 초 명작이라던데 내생에 이렇게 어지러운게임은 처음이었음. 이상하리만큼 다른 FPS는 멀쩡한데
13.04.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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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패치됬지만 시야각이 좁고 걷는 속도가 빨라서 그래요.. | 13.04.14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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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하프라이프1 시절에 비하면 좀 더 개선된 편이었죠. ㄱ- | 13.04.14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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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2는.. 키스 사이코서커스에 비하면.. 안어지러운것일듯.. 하프2보다.. 최근에 나온 모드팀이 만든 하프 블랙메사가 훨씬 어지럽더군요.. | 13.04.14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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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주제도 좋고 순위도 좋네요
13.04.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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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4.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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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때문에 우리는 제돈주고 모든걸 플레이하지 못하는 시대를 갖게 되었군
13.04.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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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13.04.14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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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면에서는 넥슨의 게임들이 순위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 13.04.15 0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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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보다는 팜빌이 쌤 | 13.04.15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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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고 약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넥슨이 부분유료화 모델의 선구자니까요. 팜빌이 선구자는 아니잖아요? | 13.04.15 1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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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다 인정할만하네 결국 최고의게임이란 실질적으로는 겜역사에 영향을 끼친게임이 아니던가
13.04.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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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이 없엉 ㅠㅠㅠㅠ
13.04.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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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자체적으론 명작이지만 다른 게임에 영향을 준건 없으니까요...; | 13.04.14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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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시리즈 역사상 다른 게임 프랜차이즈에 영향을 준 사례는 없다' 고 평가내리는 건 해당 시리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면서 제멋대로 내뱉는 소리에 불과하죠. | 13.04.14 1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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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레이더 기자들은 루리웹 유저보다도 소닉이라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들만 있으니 순위에 없을 수 밖에요. | 13.04.14 1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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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몇가지좀 들려주세요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소닉을 많이 해본적이 없어서 | 13.04.14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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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쏙으로☆//저는 루리웹 ↗문가들 비꼬는겁니다. | 13.04.14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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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추천을 7개 이상이나 받은 저 사람한테 물어보는겁니다 더불어 추천한 7명 이상 분들이 설명해줘도 괜찮음 팬심이 아니란걸 증명할 기회니까요 | 13.04.14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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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주겄슴다 | 13.04.14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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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의 속도감이 게임계 전체에 준 영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네 사람들이;; 그 전까지의 횡스크롤 액션게임을 해보다 소닉해보면 차원이 다름... | 13.04.14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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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하면 빠질만 하네요 영향을 준게 없으니 | 13.04.14 1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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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액션 게임에서의 '속도감' 의 중요성을 일깨워줬으며 마리오, 젤다, 동키콩, 피크민, 별의 커비 시리즈의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 로부터 "이것은 (단순한) 모방을 넘어선 창조적인 게임이다." 라는 극찬까지 들으며 20년 넘게 '하이스피드 액션'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 바로 '소닉 시리즈'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 장르에 한해서는 소닉 시리즈가 '유일무이 (唯一無二)' 하면서 독보적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현재까지 '소닉' 을 대체할 만한 같은 장르의 게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죠. | 13.04.14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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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하고 독보적인건 홈월드도 마찬가지임. 근데 다른게임에 영향을 줄만큼 중요하다는 50선에 낄정도의 무언가를 했냐를 물어보는거 같음. 혹은 100선이라면 넣었을지도 모르죠. 저 목록에 안들어갔다고 아예 한거없어! 이건 아니니까요. | 13.04.14 2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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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야의 선두이자 최고이지만, 다르게 말하자면 혼자 밖에 없어서 영향을 줬다고 볼수는... | 13.04.14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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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닉의 영향을받고 나온 하이스피드게임이 뭐뭐있어요? | 13.04.15 1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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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쉬운게 잇다면 울티마가 빠진것 정도군요.
13.04.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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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최초의 RPG게임 인데 이후 RPG게임들에게 미친 영향도 제일높은 게임 1위인데 하긴 요새 RPG가 비인기 | 13.04.14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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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상하지만 레인벼우식스가 빠진점. 메댝오브아너가 빠진점... 레입노우식스는 카스를 비롯해 상당히 많은 게임들을 낳았기도샜으며 메닥오브애냐는 콜오브듀티의 아버지 역할과 게임과 영화의 융합을 시도한작품으로서 현대 게임들에 미친 영향이 방대할터인데... | 13.04.15 2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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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좀 있어요 | 13.04.15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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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필뱌그가 감독하여 진행된게 메달오브다너 프로젝트. 메기솔이 잠입과 스토리에의해 저기껴있는거라면 메달오브아너가 저기있어야함. 게임을하며 영화보는것같은 기분을 니끼게해주고싶어 메기솔은 영상만 주구장창 집어넣었는데 메달오브아너는 직접 영화주인공이된느낌. 메달오브아너 핵심개발자의 후속작이 콜오브듀티인데 메기솔 감독이 콜옵해보고는 자기가만든게임에 반성하고 콜오브듀티에서 많은걸 깨달았다고함 그리고 콜옵이 자기가 나아가던 게임방향을 완변하게 묘사했다고 잡지에서 읽은적 있었는데 | 13.04.15 2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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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순위가 아니고 50선인데... 다들 왜 순위로 인식하지;; 그냥 중요한 게임 50개 뽑아 놓은겁니다.
13.04.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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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맞아요 | 13.04.14 1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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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번역만 보면 순위없이 선정만 해놨다고 돼있는거 같은데요. 영어 본문은 순위라고 돼있나 보군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 13.04.14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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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에 '순위'를 의미하는 표현이 없으니 50개를 뽑아놨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 13.04.14 1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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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2009) 기존의 '돈 내면 이긴다'는 F2P 게임 공식을 바꿈. 롤 이후 수 많은 게임들이 강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대신 커스터마이징 및 편의성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거 설명참 마음에 든다 내가 한국 회사에 바라는것도 이거임 게임이 어쩌고를 떠나서 한국 회사는 마인드를 칭찬할 게임이 없어 진짜 밸런스도 돈받고 쳐 팔아먹고 정액제 게임에 캐쉬질을 추가로 시키고...
13.04.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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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질 안하고도 재밌게 할수 있는게임 | 13.04.14 1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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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모게임회사는 밸런스를 망쳐야 캐쉬질 유도할수있다고 개발자들에게 가르쳤죠 허허 | 13.04.14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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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제독// 저도 그거 보고 분통터졌음 이 썩을놈의 나라 기업 마인드는 애초에 뿌리부터 잘 못 된듯 | 13.04.14 1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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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가 그따위 멘트를 지껄였나요? 왠지 예상으로는 넥슨 아님 엔씨일것같긴 한데 | 13.04.14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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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롤이 국내에서 커스터마이징과 편의성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 pc방정액요금 받아서 돈을 벌고있는게 함정... 애초에 국내는 소비자들이 그런캐쉬모델을 이용할 준비부터가 안되있음... | 13.04.15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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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액션의 장을연 더블드래곤은? 둠이 아니라 울펜슈타인이 저기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교..? 앨더스크롤도 없네..
13.04.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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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엘더가 빠진건 의외; | 13.04.14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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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에 미친 영향은 둠이 높으니까요. | 13.04.14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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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이 게임계에 무슨 영향을 줬는데요? | 13.04.14 1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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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이 게임계에 영향을 미친건 별로 없죠. 데거폴이나 모로윈드도 그냥 잘만든 롤플레잉이었지 이후 다른 롤플레잉게임들에 영향을 미친건 미미하죠. 차라리 위저드리나 마이트앤매직 이라면 모를까요. | 13.04.14 14: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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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은 시스템상 원조인 울티마 언더월드가 있기에 (사실 이 게임은 울펜슈타인보다도 먼저 나왔죠) 울티마 언더월드가 나오면 몰라도 엘더스크롤이 나오긴 좀 그렇죠. | 13.04.14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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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같은 게임은 이 세상에서 베데스다 밖에 못 만드니까요. | 13.04.14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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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은 GTA에 밀린듯. 결국 오픈월드 밖에 내세울게 없는 게임이라ㅡㅡ; | 13.04.14 1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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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선이라고 꼽았으면 들어갔을수도 있죠. ^^)::: | 13.04.14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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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엘더스크롤은 GTA에 밀려서 없는듯 싶네요. GTA를 판타지화 한게 엘더스크롤 아닌가요..? | 13.04.15 0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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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액션의 장을 연건 더블드래곤은 아닌듯.. 훨씬 전에 마계촌도 있었고.. 그리고 만약 횡스크롤 게임 하나를 선정해야한다면 파이널 파이트 내지는 던전 드래곤2를 선정했겠어요. | 13.04.16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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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2와 xcom이 없다니..
13.04.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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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커맨드앤컨커가 아니라 듄2가 나와야하지않나보는데 최초 실시간전략인데 흠 | 13.04.14 14: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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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최초로만 평가하기보다는 얼마나 게임이 게임업계에 큰 영향을 끼쳤는가..그런게 더 중요하다고 보여지네요. 듄2는 분명 장르를 만들어낸 최초의 게임이지만 듄2가 처음 나왔을떄 rts붐이 불고 그랬던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울티마는 있어야 했지만. | 13.04.14 1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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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대신 C&C가 들어간건 납득이 갑니다. 듄이 시초이긴 했었어도 C&C가 발매되고 나서 전세계에서는 RTS열풍이 불어닥치게 되거든요. 그 전까지는 둠 클론..즉, FPS의 천국이었었습니다. C&C이후로 PC게임 업계에서는 잠시동안 RTS 천국으로 바뀌게 되요. | 13.04.14 1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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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듄 대신에 C&C가 들어가는게 맞다고 봄. 최초의 문제가 아니라 영향력의 문제니. | 13.04.14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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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는 어디있음 롤플레잉의 아버지라 불리울수있고 이후 모든 롤플레잉게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는데다가 완성도는 지금도 완벽 그자체인데 에버퀘스트는 있으면서 울티마온라인이 없는것도 이해가 안되네 지금까지 모든 온라인게임중에 울온만큼 그안에서 산다는 느낌을 주는 게임이 있었던가? 와우는 워낙유명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13.04.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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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는 둘째치고 MMORPG 아버지인 울티마 온라인은? | 13.04.14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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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옆차기하고 와우대신 받음 | 13.04.14 1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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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온라인은 자체로는 대단했지만 그런 스타일의 명맥을 잇는다 할만한 게임이 없었죠(몇 개 나왔지만 한참 못 미치는 완성도로 실패) 반면 에버퀘스트류는 다옥-와우로 이어지며 MMORPG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았고 | 13.04.14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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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라인 게임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개념들은 에버퀘스트가 시초격이라 | 13.04.14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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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가 없다는게 여기서 제일 문제인듯.. 다른건 다 괜찮은거 같은데 | 13.04.14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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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흥행성도 동시에 가지고있는 게임만 포함한듯함. 울티마 온라인의 시장내 영향력은 극히 적었던게 한계였죠. 당시 리니지1하고 비교해도 거의 10배가까운 차이가 났을정도로 적은 이용자였으니까요. | 13.04.14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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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드퀘로 국딩 3학년인가 쯤에 알피지의 세계에 발을 들였는데요... 울티마의 재미?? 솔직히 저는 모르겠습니다... ㅡ.ㅡ | 13.04.14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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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성면에서도 울티마시리즈가 얼마나 대단한게임이었는지 윗분들은 어리니까 잘 모르나보네요. 무슨 울티마온라인부터 알려졌다는건지. 리처드게리엇이 9만들다말고 울온만드니까 ea에서 온라인보다 9을 우선적으로 만들라고 리처드와 갈등도 많았었는데요. 울티마 온라인이 만들어지기전에 울티마7에서 이미 기초가 다 만들어졌죠. 그걸 온라인으로 만든게 울온이었고요. 바이오웨어나 베데스다 제작진들도 울티마 매니아었고 울티마덕에 롤플레잉제작자로 뛰어들었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는데요. 미국에서는 4,5,6를 사상 최고의 롤플레잉으로 꼽으며 발매될때마다 최고의 게임시리즈으로 꼽았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시리즈 발매할때마다 고티수상이였죠. 파급력과 판매량도 어마어마했고요. 국내에서도 애플부터 컴퓨터 만졌던분들에겐 울티마4부터 팬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하이텔같은 통신에 울티마이야기는 넘치고 넘쳤죠. 영어게임이었는데도 롤플레잉하면 전부 울티마 이야기만했죠. 물론 그때는 정품개념이 한국에 거의 없긴 했지만요. 단지 최초의 롤플레잉이라고 울티마를 꼽는게 아닙니다. 울티마와 위저드리에 감동을 받아서 호리이 유지가 드퀘시리즈를 만들게 된건 아는지? | 13.04.14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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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때문에 울티마가???ㅋㅋㅋ웃고가네요ㅋㅋ 하이텔시절에 울티마의 인기를 모르는듯 | 13.04.14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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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에는 아랫분들이 더 어린거같은데..저는 울티마 개발되기전부터 알았는데 실제 전세계 MMORPG시장 마켓쉐어 통계표보면 울티마온라인이 얼마나적은 인기였는가 알수있어요. 말그대로 극소수 메니아용게임. 위 댓글에도 있는 리지니1에도 한참 못미치는 동접이란것도 수치로나온 사실이고요. 사실 와우가 MMORPG게임을 게임업계 최고의 노른자로 만들며 시장규모나 이용자수의 단위자체를 바뀐 계기가된거임. 실상 판매량하고 동접자알고나면 글 삭제하실듯. | 13.04.14 2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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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흠//울티마온라인이 언제 나온게임인지 알아요? 97년도에 상용화 된 게임입니다. 그때 리니지가 엄청나게 유행했나보네요. 그때 거의 대부분 모뎀쓰고 있던 시절이었고 광랜같은건 꿈도 못꾸던 시절이었죠. 그시절에 울온이 대박터지니까 ea가 오리진과 상의도없이 울티마온라인2 발표하고 오리진을 온라인게임 잘만드는회사로 엄청 띄워줬습니다. ea가 돈도안되는 울온에 미쳤다고 투자합니까? 그당시와 요즘시점하고 동접자수준으로 비교하는 댁이 더 우습네요. 그리고 울온은 제외하고 울티마4,5 시절에 플레이나 해봤나요? 애플컴퓨터로 게임해봤어요? 세계는 말할것도 엇고 국내에서조차 하이텔등 통신 들어가면 온통 울티마 이야기 밖에 없었는데 제대로 울티마에대해 알지도 못하는건 그쪽이죠. | 13.04.15 0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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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제는 댁이나 하셔야 겠네요. 울티마온라인이 97년도에 만들어졌는데 울티마7은 92년도에 나온게임입니다. 무슨 울티마가 온라인 전용게임인줄 아나보네요. 울티마시리즈가 대단한 성공을 하니까 온라인으로 만들어진거고 온라인또한 큰 성공했는데 모뎀과 광랜시절 비교하며 동접자 비교나 하고 있네요. 울티마8 페이건이 개판으로 나오고 나서 몇몇 안좋은 소문만 무성할때 울티마온라인개발소식 들었나본데 이름만 들어봤다고 그게임에 대해 안다는건 무식인증이죠. 그리고 울티마온라인을 해보지도 않은거 같네요 | 13.04.15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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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호리이 유지가 언제 그런 발언을 했는지 링크좀 부탁드려요 저도 겜라이프 25년쯤 됐는데 울티마가 게임업계 자체의 파장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공감이 안가고... 호리이 유지가 울티마에 감동해서 드퀘를 제작하게 되었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라 언제 그런 발언을 했는지 확인 해보고 싶네요 링크 부탁드립니다 | 13.04.15 0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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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치겠네.. 울온가지고 울티마 어쩌고 하는것도 웃긴데 울티마가 하드코어 유저에게 인기가 있었던거 같다....라구요. pc 보급율 생각하면 그당시 애플 유저들은 다 해봤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모르면 걍 가만히 있으시지 뭘 검색을 하고 그래요... | 13.04.15 1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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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콘솔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많나요? 아님 피시를 가진 사람이 많나요? 피시게이머들 대부분이 울티마시리즈에 열광했는데 신드롬 현상까지 일으키던 게임이었는데 무슨 본인들이 어려서 모른다고 매니아게임취급하고 있네요. 잘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낫습니다. 호리이유지가 직접 인터뷰한것도 본인이 찾아보던가 본인이 모르면 무조건 찾아서 갖다 받쳐야 되나요? 나이먹은 사람이 댁들상대로 구라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13.04.15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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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버크//패미컴이 인기있었던건 일본과 아시아쪽 한정이죠. 미국에선 그 전부터 아타리라는 게임기가 인기 있었는데 아타리 알아요? 패미컴을 하던 서양사람이 몇이나 될거 같나요? 그리고 콘솔보다 컴퓨터게임이 서양에선 인기가 있었고 그시절 서양에선 거의 대부분 컴퓨터게임만 했습니다. 피시로 콘솔로는 흉내도 못내는 복잡하고 완성도 높은 롤플레잉과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많이 발매되던 시기가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이죠. 지금 나온게임들 그래픽제외하고 완성도로 따지면 그시절게임에 못미치는게 거의 대부분입니다. | 13.04.15 2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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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님은 자꾸 논쟁을 인신공격쪽으로 몰아 가시는데 저역시도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고 게임 할만큼 했습니다만 아무리 찾아봐도 호리이유지가 울티마에 감동받아 드퀘를 제작했다는 기사는 없고 기록도 없습니다. 다만 드퀘를 제작할 당시에 몇몇 해외게임들의 시스템을 일본의 정서에 맞게 조합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울티마의 시스템도 도움이 되었다는 것 정도일뿐이지 울티마가 안나왔다고 드퀘가 나오지 안았을꺼라는 추론은 섣부르신거 같고요 블레이드님의 코멘트 자체가 섣부른 판단이 많으신거 같네요 어떻게 80년대 초반에 컴퓨터 보급율이 가정용 게임기 보다 보급율이 더 높았다고 말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_- | 13.04.16 2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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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에 컬러티비가 보편화 되기 시작한것 자체도 80년정도입니다... 제가 어릴때만해도 흑백티비가 많았고요.... 애플컴퓨터라.... 엄청난 부자셨나보군요 대중적이라... 뭐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 13.04.16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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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奈美// 못찾았다니까 링크를 대령해드리죠. http://www.gamemeca.com/feature/view.php?gid=123760 참고로 호리이 유지뿐 아니라 파판의 아버지인 사카구치 히로노부도 울티마에 푹빠져서 울티마같은 롤플레잉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인터뷰한글도 있네요. 드퀘와 파판같은 일본롤플레잉만해봐서 모르겠지만 그 게임을 만든 제작자들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게임이 울티마와 위저드리시리즈입니다. 서양롤플레잉제작자는 말할것도 없고요. | 13.04.16 2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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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언제 80년대 초반이라고 했나요? 위에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 초반이라고 적은글 안보이세요? 울티마가 인기를 끈게 80년대 중반에서 후반이었고, 그땐 애플 보급률이 세계적으로 전혀 낮지 않았었네요. 무슨 내가 적은글을 엉뚱하게 해석하고 있군요. 본인 모르는 글 나오니까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은진 모르겠는데 잘 모르면 그냥 넘어가세요. 아는게임 이야기나 나오면 실컷하고요. 나도 아는게임 이야기 말 하는거니까 내가 섣부른판단 한다고 말하는데 직접 보고 들은 사실로 이야기하는거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마시구요. 그리고 애플이 막 발매됐을때만 울티마가 유행한줄 아세요? 울티마시리즈는 애플때도 인기가 있었지만 이후에 IBMPC 시절에도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던 게임입니다. 시리즈최고중 하나라고 칭송받는 울티마6도 PC로만 발매됐고요. 무슨 애플시절에 나온 게임이라고 애플때만 즐겼다고 생각하나요. 애플때부터 386시절까지 아우르던 게임이 울티마시리즈입니다 | 13.04.16 2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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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6472 여기에서 보다시피 80년 중초반부터 출시한 애플컴퓨터2가 1990대 중초반까지 500만대 생산했다네요... 보급율이 좋다고 할수는 없지요 당연히....; 그리고 호리유지가 영향을 받았다는건 저역시 알고있는데 제가 말하고자 한건 감동을 받아서 만든게 아니라 울티마 이전부터 드퀘의 청사진은 대략적으로 그려져있었고 거기에 울티마 위저드리 마법 같은 게임들의 시스템들을 녹여내보고싶었다라는것이죠 즉 울티마가 없었다고 드퀘가 탄생하지 않았다는게 아니라는걸 말하고자 하는거였지요 | 13.04.17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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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논쟁이 자꾸 산으로가는데 전 드퀘로 알피지를 입문을 했고 울티마에선 재미를 못느겼다는거죠... 그래도 블레이드님 댓글때문에 몰랐던부분도 많이 알게되서 좋긴하네요 다만 글을 적으실때 공격적으로 적으시는건 자제좀 부탁드려요 ^^ 저역시 싸우자고 댓글 단것도 아니고 링크 가져다 바쳐라라고 한적도 없고 찾아봐도 안나와서 부탁드린건데 ;; 아무튼 좋은대화 나눴구요 몰랐던부분 알게되서 고마워요 ^^ | 13.04.17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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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奈美//네 제가 울티마에 대한 애정이 큰것도 있고 그당시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엄청난 열풍이 부는 걸 봐왔고 대단한 게임이라는 걸 아는데 요즘 울티마가 너무 소홀한 대접을 받고 있는거 같아서 좀 예민하게 반응했던거같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싸우잔 식으로 말할생각은 없었는데 말을 하다보니 과민반응을 했던것도 있었네요. 앞으로는 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3.04.18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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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연동의 애니팡은 어디갓음
13.04.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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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드립.. | 13.04.15 0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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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이 없네...?
13.04.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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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을 보며 킬 스위치 제작진들은 "에픽 개쌔기 해봐" 하며 엉엉 웁니다. ㅠㅠ
13.04.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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