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레벨38정도에 용신의탑 진입한 상태입니다.
모든 캐릭터가 페르소나시리즈 주인공처럼 수호신? 을 바꿔낄 수 있으니 좀 헷갈리네요..
일단 지금까지는 그냥 캐릭터별로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방향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트롤은 사무라이 됐고
휠켄베르크는 맥스랭크 안 되어서 아직 매직나이트 이고요
아직까지는 큰 무리없이 대충 클리어가능한데, 갈수록 주인공이 빌빌대는 것 같습니다.. 이거 정상인가요?
지금은 그냥 돈 벌려고 계속 딜러로 해놓고, 딜러는 스킬이 구려서 몽크 격투술이랑 초급마법 하나 달고, 그냥 힐러로 쓰고있습니다.
다른 애들은 상위랭크로 올라가는데, 딜러는 상위랭크가 아직 안 생겨서 다른데로 갈 데가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몽크계열로 좀더 밀고나가자니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이대로 그냥 주인공은 보조캐릭터처럼 힐러느낌으로 쓰면서 딜러로 하면 될까요?
진행상 문제는 없는데, 주인공의 활약상을 보고싶은데 힐하고 아이템만 쓰고다니자니 뭔가 좀 맥이 빠져서..
하이자메는 어쌔신,
주나는 매지션 가면 쓰고 그때그때 속성때리기만 하고 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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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나는 어떤 가면 쓰는게 제일 좋은가요? | 25.06.28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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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 가면은 잘 안씁니다 댄서 상위 아키타입에 진테제 스킬로 마스컬레이드 차지가 있는데 진테제 스킬을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하여 합리주의자 장신구(알론조 랭크 7 해금이었죠 아마)을 착용합니다. 그 전까진 마력이 높으므로 마딜 위주로 키우시거나 속도가 스트롤보다 높으므로 버퍼/디버퍼 용도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 25.06.28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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