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슴 스토리 흐름은
제국과의 전쟁 -> 레아구출 -> 어둠 꿈틀이 토벌 -> 부활한 네메시스 토벌
이렇게 진행이 되네요
최종전 멤버들
팔콘 벨레스
잘 피하고 추격 잘 넣고 다재다능합니다.
경계+ 얻고 나서는 거의 무적이였습니다.
비행+궁수라는 완벽한 조합의 전용직업입니다.
쏘고 튀고 한턴에 하나씩 짤라먹기 완벽한 케릭터
풍화설월에서 얘만큼 완벽한 마법사가 있을까요?
튀르소스+암흑마법의 완벽한 조화
다크나이트+빙창으로
게임 중반부터 쟤 파티에서 에이스로 활약해줬습니다.
속도가 낮지만 빙창으로 선공 찌르면 왠만한 보스, 괴수들은
전부 원킬이 나는 수준으로 강력했습니다.
그냥 무난합니다.
경계+ 얻으면 죽을일은 없어지지만 명중이 불안정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주인공이랑 역할은 비슷합니다.
근거리연사라는 사기 활기술이있어서
주인공보다 더 활약할 기회가 많네요
대신 육성하기가 좀 괴랄합니다.
기본적으로 팔콘이 칼,창,비행을 올려야되고
거기다 근거리연사배울려면 활까지 a가지 키워야되서
제대로 써먹을려면 빡빡하게 육성을 시켜야되네요;
주먹카트린...사기입니다.
속도에 별이 하나도 안붙은걸 볼수있는데 버그인가요?
41이면 엄청 높은거같은데 별이 없네요;;;
어쨋든 잘피하고 추격잘하고
저는 원시의보주까지 끼워줬는데 적진에 던져놓으면
다음턴에 혼자 다 지워버리는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적당히 스나이퍼로 키웠습니다.
전용장비로 때리고 튀기까지 가능해져서
헌터발리 쏘고 튀고로 활약을 단단히해줬네요.
속도가 잘붙는 케릭터라 조금 아쉽긴하네요.
분노매복을 써볼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워마스터로 쭉 키웠습니다.
육성을 대충해줘서 그런지 카트린보다 안좋게 느껴지더군요
(카트린도 사실 배틀시스터밖에 올린게없어서 육성이 별차이가 없긴한데..)
기술,속도도 낮아서 도핑약을 무지 때려박았습니다.
주먹직이라 한방은 쌔긴한데...
크게 장점이 느껴지진 않았네요
콘스탄체
s성장은 처음 봅니다.
얘는 진짜 사기케릭터네요.
같은 그레모리인 리시테아와 비교해보면
리시테아는 워프+강력한 한방
콘스탄체는 레스큐+선더스톰으로 짤라먹기
얘는...잘모르겠습니다.
무용수로 써서 더 그런것도 같은데
워프 배우는 무용수정도로 써먹은거같네요
최종보스 네메시스
빙창으로 마무리 시켜줬습니다.
클로드 엔딩봤습니다.
포드라의 왕은 주인공한테 맡겨두고
자신은 벽넘어에 갔다 온다고 기다려 달라고하네요.
원래는 율리스 잉그리트를 원했는데..이렇게 됐군요
여여커플1
여여커플2
둘이 나이 차이가...
여여커플3
결국 클로드가 벽넘어까지 통일하고 돌아왔군요
77시간만에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