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51231 채셔앵콜 콘서트 간략후기입니다.

[sishio]

밑에 게시물에 있듯 오늘 앵콜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아 그나마 따뜻해서 다행이였을까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플로어석은 앞이라는 메리트말고는 아무것도없네요..좁고 다리아프고..

뭐 후기라고 해봐야

좋아! 좋아! 아이유 너무 좋아!!!!!!!!!!!!!!! 이런거뿐입니다.

사진이나 보십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카메라 조작하다가 잘못해서 몇장 못찍었습니다. 

[럭키스피어]

무개념 관람객에게 아구창과 쪼인트를....하.. 내몰입도 돌려줘 ㅠㅠ

[sishio]

저는 뭐 괜찮았는데 주변에 죄다 남자들이라 묵직...조용...

[톱을노려라]

몇시쯤에 끝났는지 궁금하네요.

[럭키스피어]

앵앵콜 끝나고 화장실 들리고 대충 시간 보니깐 22시 15~20분정도 되었던걸로 기억납니다.

[sishio]

거의 10시쯤에 끝났습니다.

[톱을노려라]

생각보다 일찍 끝났군요 ^^;

[sishio]

아이유가 집에 가래서요. 12시 종치는건 가족과 함께 ㅎㅎ

[톱을노려라]

흔한 콘서트에 온 팬들 보내는 가수.JPG 군요

[Co.D!]

넘 이뻐요~ 앵콘까지 잘 다녀오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은이도!~

[sishio]

해피뉴이얼!!

[시간맞추기]

사진 이쁘게 잘 나오셨는데요 ㄷㄷㄷ
새해에도 많은 사진 부탁 드립니다

[sishio]

콘서트 한번 할때마다 가쁘기도 하고 지갑이 ㄷ ㄷ ㄷ 하기도 하고 뭐 그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