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아티스트와 참신한 기획의 만남. 보쿠라노온가쿠. 좋은 방송입니다.
모처에서 어느 분이 모무스가 보쿠라노온가쿠 같은 프로그램에 왜 못나가는 지 이해가 안된다고, 프로모션 부족이라고 하시는데..
그건 보쿠라노온카쿠 몇 번 보면 이해가 되지 않나요.(..)
보쿠라노온가쿠는 판매량과 프로모션과는 크게 상관 없는 방송이죠.
나오는 아티스트들을 보면 실력이 있다고 알려지긴 했지만 프로모션과는 전혀 상관 없는 가수들도 자주 나오지요.
"다양한 보이스컬러로 다양한 음악들을 불러온 모닝구무스메가 나가면 몇배의 감동을 줄수있는 멋진 기획이 가능한 그런 방송이죠" 라고 하시는데.
말 자체는 맞는 것 같지만 현재의 멤버중 그 '다양한 보이스컬러로 다양한 음악을 불러온' 멤버는 다 졸업했습니다.
예외라면 다카하시와 미키티. 다카하시는 메인을 꽤 많이 맡아왔고, 미키티는 솔로+컨트리+잡다유닛+모무스.
그나마 다카하시는 라이브에서의 편차가 심한 데에다 특별한 매력을 찾기 힘든 보컬 컬러 때문에 힘들 것 같고.
미키티도 모무스 메인이나 솔로로 주목받을 만한 곡을 내놓은 적이 없어서 힘들겠네요. 부기트레인 정도론 보쿠라노온가쿠에 출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
모처에서 어느 분이 모무스가 보쿠라노온가쿠 같은 프로그램에 왜 못나가는 지 이해가 안된다고, 프로모션 부족이라고 하시는데..
그건 보쿠라노온카쿠 몇 번 보면 이해가 되지 않나요.(..)
보쿠라노온가쿠는 판매량과 프로모션과는 크게 상관 없는 방송이죠.
나오는 아티스트들을 보면 실력이 있다고 알려지긴 했지만 프로모션과는 전혀 상관 없는 가수들도 자주 나오지요.
"다양한 보이스컬러로 다양한 음악들을 불러온 모닝구무스메가 나가면 몇배의 감동을 줄수있는 멋진 기획이 가능한 그런 방송이죠" 라고 하시는데.
말 자체는 맞는 것 같지만 현재의 멤버중 그 '다양한 보이스컬러로 다양한 음악을 불러온' 멤버는 다 졸업했습니다.
예외라면 다카하시와 미키티. 다카하시는 메인을 꽤 많이 맡아왔고, 미키티는 솔로+컨트리+잡다유닛+모무스.
그나마 다카하시는 라이브에서의 편차가 심한 데에다 특별한 매력을 찾기 힘든 보컬 컬러 때문에 힘들 것 같고.
미키티도 모무스 메인이나 솔로로 주목받을 만한 곡을 내놓은 적이 없어서 힘들겠네요. 부기트레인 정도론 보쿠라노온가쿠에 출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