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게 초반부는 너무 지루해서
10시간 동안 붙잡고 있기 힘들었지만,
후반부 몰입감이 정말 엄청나서 이런게 카미게인가 했었습니다.
이 회사가 다시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싶더군요.
이후, 외전도 슈타게 후반부의 멋짐을 재현해내지 못 했고...
로보틱스 노츠는 애니를 본 회사 선배가 괜찮다라고 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결국 결말까지 기대했던 바에는 미치지 못 하네요.
뭐... 충분히 재밌었지만, 작중 표현을 빌리자면 테라급을 기대했지만 메가급 정도였달까.
게임값이야 충분히 했지만 슈타게처럼 지인들에게 무작정 추천하기엔 미묘하네요.
일본과 달리 '그 분'을 이해하고 대사를 알아볼만한 사람이 그리 많을리도 없고..
10시간 동안 붙잡고 있기 힘들었지만,
후반부 몰입감이 정말 엄청나서 이런게 카미게인가 했었습니다.
이 회사가 다시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싶더군요.
이후, 외전도 슈타게 후반부의 멋짐을 재현해내지 못 했고...
로보틱스 노츠는 애니를 본 회사 선배가 괜찮다라고 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결국 결말까지 기대했던 바에는 미치지 못 하네요.
뭐... 충분히 재밌었지만, 작중 표현을 빌리자면 테라급을 기대했지만 메가급 정도였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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