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에 앞서서... 세팅에 정답은 없습니다.
물방울 투자를 통해 린을 아츠캐릭으로도 굴릴수 있는게 시리즈의 장점이자,
세팅을 이리저리 바꾸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신7반 맴버중에서 유일하게 모든 역할을 소화 가능한 알티나 입니다.
물리크래프트, 마법크래프트, 스텔스, HP + CP회복, 방어력 버프 등등
파티의 모자란 부분을 언제라도 채워줄수 있기때문에 어떤 조합이든 알티나만 끼면 그 파티는 조화가 좋게 되는것이지요.
아래는 세팅 예시입니다.
궁니르의 3번째 옵션이 이전 섬의궤적4 에선 CP회복 옵션이었다면,
이번 시작의 궤적에선 아츠크리확률 증가옵션으로 변경되어서, 아츠캐릭터용 마스터쿼츠가 되어버렸죠.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궁니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알티나가 되어버렸습니다.
알티나에게 스텔스 버프가 있기때문에 크리티컬을 노리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들고있는 디바도 나쁘진 않습니다.
디바에는 아츠사용시 CP회복이 달려있고 브레이크 데미지도 증가시켜주기때문에 프라가하르 크레프트와 궁합이 좋기 때문이죠.
따라서 메인 마스터쿼츠로 추천하는건 3가지인데,
궁니르 -> 스텔스 크래프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크리티컬데미지를 극대화.
디바 -> 아츠로 딜하면서 CP수급, 프라가하르 브레이크를 극대화.
캇체 -> 시속성아츠 후딜 감소. 아츠위주로 플레이할때.
취향에 따라 택1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엇을 택하든 일반쿼츠의 세팅법은 똑같습니다.
서브 마스터 쿼츠는 티타니아를 채용했는데, 알티나가 환속성 홈 을 두개를 가지고 있어서
진.유계령 쿼츠를 활용하기 위해 환속성 마스터 쿼츠를 껴줬습니다.
때문에 엘더나 판도라를 사용하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딜러이니 만큼 힘스탯과 마공스탯을 함께 올려주는 현왕왕주 로 나머지 홈 하나를 마무리 지어주시면 됩니다.
'그랄 세라스' 로스트아츠 쿼츠는 모자란 명중을 커버해주며,
여차할때 파티원의 HP를 두배로 만들어 파티가 안정적이게 굴러가게끔 합니다.
'그랄 세라스'쿼츠를 다른 캐릭터에게 착용시켰을 경우
위에 언급한 나머지 환속성홈 하나를 현왕왕주 가 아니라 에널라이즈UR로 바꿔서 명중을 올려주도록 합시다.
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티나 첫턴은 '느와르 셰이드'를 사용하여 스텔스를 걸어준뒤 상황에 따라 행동하시면 되는데,
스텔스가 풀리면 다시 느와르 셰이드 사용.
파티원의 CP를 채워야 할 경우 알티움힐 사용.
브레이크가 필요할경우 프라가하르 사용.
크레프트를 주력으로 딜할경우 브류나크 사용.
(주력딜은 프라가하르가 아닌 브류나크입니다. 위력은 낮게 표기되어있지만 실질적인 데미지는 마공기반인 브류나크가 더 뛰어납니다)
아츠딜이 필요할땐 아츠로 딜하거나 파티원 버프를 돌려주시면 됩니다.
(IP보기클릭)175.125.***.***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03.243.***.***
(IP보기클릭)119.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