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중세시대에 완전중갑으로 무장한 기사를 처치하던 방법

[임팩트아치였던것]

서기 800년도 후반. 중갑옷으로 전신을 감싼 기사들은 일당백 그 자체인 생체병기였다.

단순한 무기로는 뚫을수 없는 갑옷과, 무겁기 짝이 없는 금속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훈련받은 기사들은

평범한 전사들로는 당해낼 제간이 없었다.

과연 이 시절의 야만인들은 기사를 처치하기 위해 어떤 수를 써야 했을까??

바이킹한테 기술이고 장비같은게 어딧어.

그냥 안의 사람이 뒈질때까지 존나 패세요.

[토코♡유미♡사치코]

바이킹은 숫자도 참 많다네~

[딜도오나홀동시보유]

저런애들이 방진이뤄서 다가오면 퍄ㅑㅑ퍄

[ϟƘƦƖןןΣX]

[Esper Q.LEE]

갑옷은 내 공격을 버티겠지만, 과연 안에 있는 사람이 그 충격을 버틸 수 있을까? (뚜쉬따쉬)

[buast]

중세 시대의 투핸드 소드도 사실
베기 보다는 줘패는 무기라고 하더라...

[GreyOGRE]

그건 그냥 개소리임. 베기 위한 무기가 맞음.
다만 거꾸로 날 부분을 잡고 힐트를 해머 삼아 찍어버리는 경우가 있던 거 뿐이지.

[buast]

와 덕분에 다시 지식을 깨닮았다

[루벤남]

일단 접근해서 레슬링하다가 힘빠지면 관절부분에 칼박기가 주 전술이었다지 ㅋㅋ

[죄수번호-4151019490]

(의외로 고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