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1 가기 전까지 인구 과잉 문제로 말이 안나온건
기렌이 인구수를 줄여서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가능하단게 우주세기의 음침한 부분임
농담 아니라 F91 직전 이야기에서 하우제리가 기렌 자비가 줄인 인구수가 다시 복구 되었다는것을 걱정하고 있음
하세가와가 만든 크로스본 시리즈에서 이 때문에 인구 수 줄이기 하려는 인물이 나오고
크로스본 뱅가드의 목적도 기렌이 했던것처럼 인구수 조절을 위한 살육이었음
인구수 과잉이 위험하다는 그런거
근데 동시에 퍼건 소설에선 세이라가
이미 콜로니는 안정기에 들어갔고 인간 몇백억분의 생활권은 확보했다
역사는 되돌아가지 않는다 했었는데...
지구권 생활 공간이 아무리 늘어나도 자원 문제라던가
폐기물 문제라던가 이런저런일을 겪은 샤른호르트와 마이처가 보기에는 이대로 가면
지구권의 인구수 문제도 있고 더이상 더럽혀선 안된다는 그런 생각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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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총수님이 만든신 밸런스를 정상화 시키겠습니다.(콜로니를 떨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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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렌: 떨굴거면 곡창지대같은데 말고 도시에 떨궈 등신아 | 25.06.16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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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좌표수정후) 지크! 지온! | 25.06.16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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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동인설정)이 바꿔서 그렇지 원래는 기렌의 목적은 지구의 주요 도시들이었음 지구에서 인간이 떠나야한다는 메세지도있고 해서 플삼전기의 완전 복구된 뉴요크와 제타에서 지구 복구에만 신경쓰느라 우주를 내버린 연방에 대한 반발로 시위 일어난거 생각하면 시민의 고혈을 짜서 낸 돈지랄인 뉴요크는 박살나야 하는게 맞다고 봄 | 25.06.16 23:26 | | |